LG서비스 불친절의 끝은 어디???

이창열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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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니터 수리 받으러 양천 센타에 가서 목격한 상황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오래된 cd플레이어를 가지고 기사에게 작동법 한번만 가르쳐 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LG제품이 아니어서 작동법을 알수 없으니 돌아가시라고, 소니 대리점가서 물어보시라고 짜증 섞인

목소리와 정말 오만 찌뿌린 인상을 보태어 외면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제가 다 울컥 했습니다.

작동법이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도 아닙니다. 게다가 앞이 보이지 않는 나이드신 시각장애인분인데

서비스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평범한 사람도 그렇게는 못할겁니다.

그것도 다른직원들 다른 손님들 모두 있는 장소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분친절을 자행한다는건 정말 서비스

정신이라고 눈꼽만큼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글로벌한 초인류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이런 작은 소소한일

에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LG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자체가 짜증이 나더군요.

양천 서비스 최준환 기사님.  인간적인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다른 친절한 LG서비스 기사님들께 미안함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기사님들은 최준환 기사님 때문에 욕을 먹는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