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벌써 37입니다. 어린나인에 2년간의 결혼생활과 아픔을 맛보았고. 그리고 30이 되어서야 한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7년여간의 동거생활 아니 사실혼이 맞다고 봐야겠죠 그사람을 만났을때는 이미 아이둘딸린 이혼남이었고 서로가 서로에 필요에의해 만나고 함께살게되었습니다. 헤어질뻔한 우여곡절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사람의 두아이들 초등학교에 보내고 직장생활과 그만두기를 몇번 반복후에 생각지도 않았던 임신이 되었습니다. 그사람 나이 45살, 나 37살.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에 다니는 두 딸아이들! 변변한 직장하나없이 그러저러 생활을 해왔지만 최근1여년전에는 집도 새로 장만하고 물론 은행 대출을 조금 무리하게 받아서 장만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덜컥 임신이 되었습니다. 물론 낳을 생각이었습니다. 37살 나이를 먹도록 제 자식하나없이 산다는건..정말....솔직히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제아이는 꼭 제 뱃속으로 나아서 키워보고싶은 마음이었죠. 어떻게 키워야할지 금전적인게..걱정이 되었지만. 그사람 돈조금씩벌고 집도 있고하니까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사는동안에도 싸울일이 많았지만. 전처는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간 상태여서 제 삶을 거의 옭아 매듯이 생활을 해왔었습니다. 저또한 두번째라는 피해의식에 그사람이 저를 옭아 매도록 놔 두었구요. 어쩌면 제가 그사람을 처음부터 잘못 다룬것 같습니다. 그렇게 행동을 못하도록 해야했는데 말이죠. 7년이 지난 지금도 임신이 되어있는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두. 온통 직장의 상사들이..어쩌질 않나.. 또한 내가...그런 행동을 하질않나 하는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의 첫아이는 전처의 지병인 간질을 앓고 있어서 매달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증세는 호전되고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심각하진 않지만......증세가 나타납니다. 둘째아이는 아직 그런증상을 없습니다. 없는돈에 아이 약값에 세금, 보험료 정말 이지 너무 힘들지만 그래! 조금만 참자! 내일이 되면 좋아질꺼다 라고 생각하면서 지금껏 지내온거같습니다. 저도 화가나면 성질을 못죽이는 성격이라 그사람하는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다하고.. 그래서 싸움이 커지면 욕을 서슴치 않고 그리고 입에담지도 못할말들! 그리고 친정으로 가버려라 꼴도보기싫다는말.....정말 엄청도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또참고 또참고...또참고....눈물을 머금으면서 또참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며칠전. 또 터졌습니다. 진청일 때문에 몇주를 그사람 시간을 허비해야 될 그랬죠. 솔직히 제 생각에는 별일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한주는 엄마병원입원해다 퇴원해서 그냥...회라도 사드리고 싶어서... 같이가자한거였고 또 한주는 엄마가 맛난거 해준다고 가자고 한거였고. 솔직히 그사람은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합니다. 시댁식구들과는 등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중간에서 중재하길 바라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자면 길어지니.. 친정부모님 계신 곳에 저희가 살고있으니 친정부모님 자주 뵙게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발단은 친정식구들. 그리고 집에서 나쁜역활만하는 제동생! 물론 제 동생 문자가 화근이었죠. 큰아이 간질 약이 떨어져서 나가는 길에 그사람의 끝도 없는 잔소리. 저는 너무나 듣기싫어서 그냥 집에가자고 했고 집에도착후 제동생에게 온 문자때문에 더 열이받아서 저한테 입에 대지도 못할말들을 하더이다. 집 나가라, 욕! 이런건 다 참겠는데 너같은년하고 내가 다시 살면 인간이 아니다 라는말도 참을수 있는데 돈은 한푼도 못준다 그러니 꼴도 보기싫으니 나가라......... 그런말도 참았습니다. 그럼 뱃속의 아이는 어쩔꺼냐...하니. 그사람 콧방귀 뀝니다. 막말로 그아이가 내 아이라는 증거 있냐! 이럽니다. 눈물뿐이 안납니다. 그럼 돈 안줘도 좋으니..지금 14주가 지나고 있는데 그럼 수술하게되면 병원비가 많이 나올껀데 어떻하냐....고 막 울면서 이야길하니. 누구아이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내가왜 수술비를 주냐 꼴도 보기싫으니 나가라 합니다. 저는 눈물이 너무나 그냥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눈물만 나네요. 그동안 그사람과 사는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번돈! 제 차 할부금이며 조금씩 쓰는 카드대금, 그리고 아이들 옷이며... 지금 제통장 잔고 30만원있네요. 이돈으로 뭘 할수 있을지. 솔직히 저는 아이 낳고 싶습니다. 이나이까지 제 자식하나없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임신이 되어서 기뻤구요. 저번주는 병원에서 아기수첩도 만들고 초음파 사진도 찍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눈물만나네요. 그동안 제가 희생해온 댓가가 이건가하는.....눈물만 납니다.
임신 14주째!..그리고 이별!
제나이 벌써 37입니다.
어린나인에 2년간의 결혼생활과 아픔을 맛보았고.
그리고 30이 되어서야
한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7년여간의 동거생활
아니 사실혼이 맞다고 봐야겠죠
그사람을 만났을때는 이미 아이둘딸린 이혼남이었고
서로가 서로에 필요에의해 만나고 함께살게되었습니다.
헤어질뻔한 우여곡절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사람의 두아이들 초등학교에 보내고
직장생활과 그만두기를 몇번 반복후에
생각지도 않았던 임신이 되었습니다.
그사람 나이 45살, 나 37살.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에 다니는 두 딸아이들!
변변한 직장하나없이 그러저러 생활을 해왔지만
최근1여년전에는 집도 새로 장만하고 물론 은행 대출을 조금 무리하게 받아서 장만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덜컥 임신이 되었습니다.
물론 낳을 생각이었습니다.
37살 나이를 먹도록 제 자식하나없이 산다는건..정말....솔직히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제아이는 꼭 제 뱃속으로 나아서 키워보고싶은 마음이었죠.
어떻게 키워야할지 금전적인게..걱정이 되었지만.
그사람 돈조금씩벌고 집도 있고하니까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사는동안에도 싸울일이 많았지만.
전처는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간 상태여서 제 삶을 거의 옭아 매듯이 생활을 해왔었습니다.
저또한 두번째라는 피해의식에 그사람이 저를 옭아 매도록 놔 두었구요.
어쩌면 제가 그사람을 처음부터 잘못 다룬것 같습니다.
그렇게 행동을 못하도록 해야했는데 말이죠.
7년이 지난 지금도
임신이 되어있는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두.
온통 직장의 상사들이..어쩌질 않나..
또한 내가...그런 행동을 하질않나 하는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의 첫아이는 전처의 지병인 간질을 앓고 있어서 매달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증세는 호전되고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심각하진 않지만......증세가 나타납니다.
둘째아이는 아직 그런증상을 없습니다.
없는돈에 아이 약값에 세금, 보험료 정말 이지 너무 힘들지만
그래! 조금만 참자! 내일이 되면 좋아질꺼다 라고 생각하면서 지금껏 지내온거같습니다.
저도 화가나면 성질을 못죽이는 성격이라
그사람하는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다하고..
그래서 싸움이 커지면 욕을 서슴치 않고 그리고 입에담지도 못할말들! 그리고 친정으로 가버려라 꼴도보기싫다는말.....정말 엄청도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또참고 또참고...또참고....눈물을 머금으면서 또참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며칠전. 또 터졌습니다.
진청일 때문에 몇주를 그사람 시간을 허비해야 될 그랬죠.
솔직히 제 생각에는 별일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한주는 엄마병원입원해다 퇴원해서 그냥...회라도 사드리고 싶어서...
같이가자한거였고
또 한주는 엄마가 맛난거 해준다고 가자고 한거였고.
솔직히 그사람은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합니다.
시댁식구들과는 등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중간에서 중재하길 바라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자면 길어지니..
친정부모님 계신 곳에 저희가 살고있으니 친정부모님 자주 뵙게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발단은 친정식구들. 그리고 집에서 나쁜역활만하는 제동생!
물론 제 동생 문자가 화근이었죠.
큰아이 간질 약이 떨어져서 나가는 길에
그사람의 끝도 없는 잔소리.
저는 너무나 듣기싫어서 그냥 집에가자고 했고
집에도착후 제동생에게 온 문자때문에 더 열이받아서
저한테 입에 대지도 못할말들을 하더이다.
집 나가라, 욕! 이런건 다 참겠는데
너같은년하고 내가 다시 살면 인간이 아니다 라는말도 참을수 있는데
돈은 한푼도 못준다 그러니 꼴도 보기싫으니 나가라.........
그런말도 참았습니다.
그럼 뱃속의 아이는 어쩔꺼냐...하니.
그사람 콧방귀 뀝니다.
막말로 그아이가 내 아이라는 증거 있냐! 이럽니다.
눈물뿐이 안납니다.
그럼 돈 안줘도 좋으니..지금 14주가 지나고 있는데
그럼 수술하게되면 병원비가 많이 나올껀데 어떻하냐....고 막 울면서 이야길하니.
누구아이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내가왜 수술비를 주냐
꼴도 보기싫으니 나가라 합니다.
저는 눈물이 너무나 그냥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눈물만 나네요.
그동안 그사람과 사는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번돈! 제 차 할부금이며 조금씩 쓰는 카드대금, 그리고 아이들 옷이며...
지금 제통장 잔고 30만원있네요.
이돈으로 뭘 할수 있을지.
솔직히 저는 아이 낳고 싶습니다.
이나이까지 제 자식하나없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임신이 되어서 기뻤구요.
저번주는 병원에서 아기수첩도 만들고
초음파 사진도 찍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눈물만나네요.
그동안 제가 희생해온 댓가가 이건가하는.....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