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백조..사회 부적응자인가요...?

움움움2012.05.19
조회4,067
안녕하세요



제목에 쓰다 시피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요즘 너무 힘들고 눈치가 보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백조니까 음슴체..쓰려햇으나 자신이 없어서 그냥 쓸게요..

폰으로 하는 거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 부탁드릴게요ㅜㅜ

저는 전문대를 졸업햇습니다..이번년도 2월에요..


계산해보면.. 말이 안되죠?
네..저 3년 휴학햇습니다..집안사정이 많이 안좋아서요..



3년동안 아르바이트 많이 하다 결국 자리잡아 서비스 쪽에 직원으로 시작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흔히 매장관리하는 매니저까지 직급달고 퇴사했습니다..


또한 그돈으로 집에도 돈 드리고..제 퇴직금이랑 월급으로 등록금 납부해서이번에 졸업한거구요..

그렇게 휴학생이 아닌 졸업생으로 전 조기 취업을 했습니다.


디스플레이하는 회사에 인턴으로..하지만 높으신분이 저의 지각 한번으로 인해 제게 넌 신뢰가 없다 는 말씀을 여러번 하시더라구요..전 도저히 안되겟어서 신뢰가 없다시니 더이상 일을 못하겟어서 그만 두엇습니다.


그러곤 전공을 살려 다른 쪽으로 취업을 또 했습니다..1개월정도 쉬구요..


그렇죠..


또 인턴입니다..하지만 거기서 전또 사회부적응 인가봅니다..전 제 나름대로 나이가 잇으니 막내 생활 정말 열심히 햇습니다.. 

저보다 나이 어린분도 당연히 있으니까요..하지만..여기선 뒷통수를 맞앗다고 표현하면 맞겠죠..네..뒷통수맞았습니다..


그래도 전 이번회사는 버텨보고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근데..다른사람들은 아닌거 같지만..전 계속 제게 따가운 눈초리를 주는거 같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전회사와 이번 회사 둘다 사람에게 다친거죠..전 어떠한 일에도 살이 절대 빠지지 안는 타입입니다..ㅋㅋㅋ


흔히들 스트레스로 살찐다고 하죠..네..그게 바로 접니다!!!!!ㅋㅋㅋ


근데 저 이 두회사다니면서 10키로 가량 빠졌습니다~



한편으론 좋은일이조!! 하지만..마음이 편해야 직장생활도 오래하는 거잖아여...!!!!!!ㅜㅜㅜㅜㅜㅜㅜ



전 다시 휴학생때 다니던 곳으로 가려합니다..


근데..매니저 될 사람이 많다고..저 기다리라내요..ㅜㅜㅜ


집에서 엄마아빤 취직 빨리하라고 너 적은나이 아니라고..압박을 주시고..


전 저걸 기다리며 알바를 해야할지.. 아니면 비슷한 직종의 일을 찾아서 다시 직원으로 들어갈지..


이젠 새로 적응하기도 무섭내요ㅜㅜ 두번이나 디여서ㅜㅜ

원래 알던 분들이 저보고.. 요즘은 그밝던 아이가 웃음이 사라진거 같다고들 하시내요~~

내용이 너무 많이 길었죠??


이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도저히 어떻게ㅜ해야할지 몰라서요...


악플은 제게 또다른 상처를 줄거 같아요ㅜㅜ부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ㅜㅜ

끝을 어떻게 써야할지..그냥 이대로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