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겨레21 기사 읽고 조낸 어이없음~헐 유디치과! 유디치과 그룹(대표 김종훈 이하 유디치과)이 ‘서민치과’라는 가면을 쓰고 돈벌이 과잉진료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또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났다. 한겨레21이 ‘병원 OTL-의료상업화 보고서’ 편을 특집 기획하고, 일반치과와 네트워크치과(유디치과)를 직접 돌아가며 잠입취재 하던 중 유디치과의 불법 과잉진료 현장을 제대로 포착한 것이다. 이번 잠입취재는 일주일간 유디치과를 포함한 세 군데 치과에서 진행됐으며, 일반치과에서는 충치 0개에서 2개 정도의 진단이 나온 반면, 유디치과에서는 충치만 5개에 견적은 98만원에 달하는 진료비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잠입취재를 시도한 기자는 이번 취재를 위해 유디치과를 내원하기 전 이미 다른 치과에서 검진과 일부 치료를 마친 상태였다고 밝혀 유디치과의 과잉진료 행태는 발뺌할 수 없는 명확한 사실로 드러났다. 그나마도 해당기자가 충치 진단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교정이나 임플란트 진단이 나왔을 시에는 불법네트워크치과의 과잉진료 편차는 더욱 심각했을 것이 자명한 상황이다.유디치과 뿐만 아니라 의료법 개정안이 작년 말 국회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디치과의 병원 운영체계에서 드러나는 불법 행태들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디치과의 대표적인 직원 관리시스템인 피라미드식 성과급 제도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다.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주어지기도 하지만, 한 달 총 환자 수, 신규 환자 수, 상담 성공률, 선금 결제 비율, 매출액 등에 따라 연봉이 삭감되기도 해 현직 스탭들에게는 병원이 치열한 전쟁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심지어 명의원장의 가족이 병원을 내원해도 상담실장이 진료 견적을 내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보험 99%’의 유지 비밀도 밝혀졌다. 이번 잠입취재에서도 유디는 보험 진료는 아예 입 밖에도 꺼내지 않았다. 굳이 때우지 않아도 되는 치아에는 덧붙여 견적을 내고, 엑스레이나 스케일링 등 보험진료는 무료로 제공하는 생색내기식 진료방식도 여전했다. 유디치과에서 근무했던 한 의사의 증언을 확보한 한겨레21은 보도를 통해 해당네트워크에 근무 했던 의사가 “자신이 (한 환자에 대해)보존적인 치료를 고수하자 실장이 따로 불러 하나는 레진, 다른 하나는 무조건 인레이로 진료하라고 지시했다”고도 밝혀 다시금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PD수첩 등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불법 진료행위가 폭로됐던 유디치과는 이번 한겨례21의 현장 잠입취재 보도로 또 한 번 적지 않은 파장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알음알음 소식을 접한 환자들이 ‘서민 치과’를 표방한다는 곳이 유디치과임을 단연 추측하고 선량한 치과 찾기에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제 대내외적으로 ‘불법’ 꼬리표를 달게 된 유디치과가 치과계 이미지를 어디까지 실추시킬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유디치과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사라 한겨레21에서 퍼옴. 유디치과는 저러지 말아야 할텐데... 2
[유디치과] 한겨레 기자의 잠입취재로 드러난 황당한 치료비 산정...헐~유디치과
우연히 한겨레21 기사 읽고 조낸 어이없음~헐 유디치과!
유디치과 그룹(대표 김종훈 이하 유디치과)이 ‘서민치과’라는 가면을 쓰고 돈벌이 과잉진료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또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났다.
한겨레21이 ‘병원 OTL-의료상업화 보고서’ 편을 특집 기획하고, 일반치과와 네트워크치과(유디치과)를 직접 돌아가며 잠입취재 하던 중 유디치과의 불법 과잉진료 현장을 제대로 포착한 것이다.
이번 잠입취재는 일주일간 유디치과를 포함한 세 군데 치과에서 진행됐으며, 일반치과에서는 충치 0개에서 2개 정도의 진단이 나온 반면, 유디치과에서는 충치만 5개에 견적은 98만원에 달하는 진료비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잠입취재를 시도한 기자는 이번 취재를 위해 유디치과를 내원하기 전 이미 다른 치과에서 검진과 일부 치료를 마친 상태였다고 밝혀 유디치과의 과잉진료 행태는 발뺌할 수 없는 명확한 사실로 드러났다.
그나마도 해당기자가 충치 진단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교정이나 임플란트 진단이 나왔을 시에는 불법네트워크치과의 과잉진료 편차는 더욱 심각했을 것이 자명한 상황이다.유디치과
뿐만 아니라 의료법 개정안이 작년 말 국회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디치과의 병원 운영체계에서 드러나는 불법 행태들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디치과의 대표적인 직원 관리시스템인 피라미드식 성과급 제도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다.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주어지기도 하지만, 한 달 총 환자 수, 신규 환자 수, 상담 성공률, 선금 결제 비율, 매출액 등에 따라 연봉이 삭감되기도 해 현직 스탭들에게는 병원이 치열한 전쟁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심지어 명의원장의 가족이 병원을 내원해도 상담실장이 진료 견적을 내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보험 99%’의 유지 비밀도 밝혀졌다. 이번 잠입취재에서도 유디는 보험 진료는 아예 입 밖에도 꺼내지 않았다.
굳이 때우지 않아도 되는 치아에는 덧붙여 견적을 내고, 엑스레이나 스케일링 등 보험진료는 무료로 제공하는 생색내기식 진료방식도 여전했다.
유디치과에서 근무했던 한 의사의 증언을 확보한 한겨레21은 보도를 통해 해당네트워크에 근무 했던 의사가 “자신이 (한 환자에 대해)보존적인 치료를 고수하자 실장이 따로 불러 하나는 레진, 다른 하나는 무조건 인레이로 진료하라고 지시했다”고도 밝혀 다시금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PD수첩 등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불법 진료행위가 폭로됐던 유디치과는 이번 한겨례21의 현장 잠입취재 보도로 또 한 번 적지 않은 파장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알음알음 소식을 접한 환자들이 ‘서민 치과’를 표방한다는 곳이 유디치과임을 단연 추측하고 선량한 치과 찾기에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제 대내외적으로 ‘불법’ 꼬리표를 달게 된 유디치과가 치과계 이미지를 어디까지 실추시킬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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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사라 한겨레21에서 퍼옴.
유디치과는 저러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