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틈틈히 판을 즐겨 보던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늘 판을 보기만했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인데,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에 출현하고 싶을 정도로 고민이구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제가 오지랖이 넓은건지 정말 답답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읽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슴체가 편할것 같아, 다른분들 톡 쓴거 보고 따라서 음슴체 써보겠습니다 그럼, 음슴체 gogo -------------------------------------------------------------------------- 글쓴이에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8년동안 베프인 아이가 한 명 있음. 자매같고 정말 소중한 친구임 나의 베프는 백조임. 일을 하면 자꾸만 아파서 일을 못하고 그만둬버리게 됨 쌩쌩하다가도 직원으로 일만하면 이유모를 감기, 몸살, 근육통 등등으로 그만둠 (심각하게 친구들은 굿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이야기 했었음) 그래서 지금은 백조임 어느 날 백조이던 베프는 일을 안 하니 심심하고, 외롭고 그렇다며 어느 날 부턴가 자꾸만 남친을 만들고 싶다고 하기 시작함 나의 베프는 고딩때도 대딩때도 제대로 된 남친을 만난적이 없었음 어릴땐 남자에 대해 별 관심없었고, 20대 들어서곤 남자는 몇 명 만났지만 공식적으로 내 남친이다 하고 오래 만난 남친은 단 한명도 없었음 나님은 꾸준히 남친이 있는 편이였음 남자를 많이 사귄다는게 아니고,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남. 지금 껏 사귄건 몇명 안됨 그런데 짧게는 2년 길게는 3년 이상 만남 오래 사귀다보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하는 일이 종종 있어 그때마다 나는 내 베프에게 말하곤 하였음 그런데, 끝에는 헤어졌다는 말도 하지 않음 내친구가 믿지 않았고 이야길 잘 안 들어줬음 다시 붙을거면서 이런식이라, 끝엔 말도 안함 하지만, 3년 동안 나의 연애 상담을 해준 베프에게 늘 고마웠고 나도 맘속으로 내 베프에게 남친이 생기면 이것 저것 조언도 해주고, 데이트하는 방법이라든지 뭐 그런 연애기초적인 문제를 잘 카운셀러 해줄 맘이여뜸 그러던 중 베프와,나와 다른 친구들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남친을 만들고 싶다는 베프의 말에 한 친구는 소개를 시켜주겠다며 본인이 아는 남자들이랑 같이 술을 마시자며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함 나는 다음날 출근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먼저 집에 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떴고 내베프는 좋다고 쫄랑쫄랑 그 친구를 따라감 그리고 나서 몇 주가 지남 나는 일이 좀 일찍 마치는 날엔 베프를 만나 커피나 술을 한잔 씩 자주 하는 편이였음 말하지 않아도 약속하지 않아도 알았음 서로 그런데 나도 좀 바빴고 베프에게서도 연락이 잘 안와 좀 안만났고 어느 날 오랜만에 커피 한잔 하자며 만나기로 함 그런데 약속장소로 나갈려고 할때 문자로 자기 남친과 함께 가겠다고 함 뚜둥! 내 베프에게 나도 모르는 남친이 있었을 줄이야 내가 꼬치꼬치 묻자 일단 만나서 소개시켜주고 상황을 말해주겠다고 하여 난 얼른 카페로 감 도착하니 8년동안 만년솔로였던 나의 베프의 옆에 남자가 앉아있었음 나는 참 기뻤음 늘 내 베프에게 듬직하고 좋은 남친이 생기길 소망했었음 베프의 남친이라던 그는 사실 외모적으로 볼품있어 보이진 않았지만(체구가 작았고 말랐고 피부가 까맸음) 인상이 선해 보였고 굉장히 나의 베프에게 잘해줄 것 같은 이미지에 웃을때 나름 귀여워 보여 괜찮았었음 그런데, 그날 그렇게 술자리에서 소개를 받고 사귀게 되었다던 베프의 말에 살짝 서운함을 느낌 그래서 몇 주동안 나에게 연락도 잘 안하고 이제서야 남친생겼다는 소릴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진 않았었음 게다가 소개시켜준 그 친구와는 매일 그 남자에 대해 묻는다며 연락하고, 셋이 카페같은 곳에서 함께 자리를 하면서 나에게는 정작 말하지도 소개도 이제야 시켜준 사실에 서운했지만 황급히 공식적으로 말하기가 좀 그랬다던 친구를 이해함 그렇게 몇일이 지났음 그런데 그 뒤로 자주 놀았음 그 남친과 함께 근데 그 남친님은 첫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가부장적인 남자였으며 술먹으면 좀 진상이 되고 베프에게 욕과 막말을 하는 남자였음 (하지만 나 님도 술을 좋아하고 해서 친하게 잘 지냈었음) 게다가 약간 툭툭 치는식으로 손도 올라왔었음 그런말을 들었을때 나는 그만 만나라고 그랬음 왜냐면 나도 나의 오래된 전 남친이 그랬었기에 나는 누구보다도 그런 상황을 잘알았고 더 오래 사귀고 더 편해지면 더 심해질 거란것도 알았기에 나를 보라며 말렸음 그런데 내앞에선 헤어지네 어쩌네 욕을 하면서 뒤돌아서 그 남친이 붙잡으면 어쩔 수 없었단 듯이 다시 만남 그러면서도 자기는 그 남친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라고 함 불만이 있으면 늘 나에게 말을 함 내가 또 진지하게 카운셀러해주면 나님 앞에선 또 알겠다며 끝낸다 해놓곤 그 남친만 만나면 애가 넘어감 그 커플 지금 3달 만났는데 헤어진 시간이 반일지도 모름 그 짧은기간에 얼마나 헤어지고 다시 만났는지 헤아릴 수 없음 너무 자세하게 쓰면 그 친구가 자기 일인줄 알거같음 그래서 너무 자세하게는 못 적지만 암튼 매번 불만을 나에게 말하고 뒤돌아서면 다시 사귀는 일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음 내가 터놓고 말을 안해본 것도 아님 너 그러지말라고 차라리 나에게 말을 하지 말라고 해도 또 만나면 남친이야기임 나는 굉장히 아끼는 친구고 자매같은 친구라, 또 내 감정이입해가며 이야기해줌 그러나 또 말짱도루묵임 아니, 본인한테 굉장히 잘하고 좋은 남자이면 내가 왜 헤어지라고 함? 성향이 그런 남자는 아무리 바꿀려고 해도 바뀌지 않는 다는걸 말해줘도 내앞에서만 끄덕끄덕하지 그 남친만 만나면 다시 화해함 그런데 그 남친도 이상함 자존심 버려가며 내 친구 붙잡아놓고는 방치함 카페도 안감 데이트도 안함 영화보러도 안간다고 함 매일 집으로 오라한다고 함 오면 청소하라고 하고 개밥주라고 하라함 걍 밖에서는 데이트를 거의 안한다고 한다함 헤어지자고 하면 그 남친은 자기가 바뀌겠다며 카페도가고 영화도보고 밖에서 데이트 많이 하자고 했다고 함 그런데 막상 다시 사귀면 돈없다며 안간다고 함 내베프를 외롭게 만들고 방치함 그래서 또 내친구는 헤어지자고 하고 또 그 이상한 남친은 다시 자존심 구겨가며 다시 붙잡음 한번은 그 남친은 여자들이랑 술 먹는데 계산할 돈이 없다며 내 베프에게 돈을 달라고 함 (그 돈은 원래 남친에게 줘야 할 돈이였고 그걸 친구가 가지고 있었던 거긴 하지만, 그런이유로 달라고 쌩떼를 썼다함) 그래서 내 베프가 내앞에서 여자랑 술먹는걸 말하냐고 또 그여자가 전화와서 오빠빨리와 이러는걸 들었는걸 불만을 토하자 그 남친은 너는 남자랑 술 안마셨냐면서 그랬다함 이런 이상한 상황이 자꾸 반복되고 그 이야길 나에게 다 말함 그리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늘 사건사고가 터짐 뭐 남친이 다친다거나 사고가 난다거나 그래서 내 베프는 우스게 소리로 본은 커플은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었다면서 그랬음 나는 내 베프가 예쁜연애하고 사랑받는 연애 했으면 좋겠는데 그 남친이란 인간이 문제임 첫남자친구라는 존재감이 그렇게 큰것인지 내친구는 정말 이별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이별하는게 힘들어서 다시 붙는건지 외로워서 그런건지 본인이랑 가장 친한 내가 남친이 있어서 그 모습을 보면 (우리커플은 거의 안싸우고 데이트함 보통 커플임) 자기도 연애 하고 싶어서 그 끈을 못 놓는건지 그 이상한놈은 왜 자꾸 내 베프를 들었다 놨다 하는지 남의 연애에 신경 쓸 바는 아니지만 너무 걱정되고,내 베프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먼가 해결해주고 싶음 우유부단해서 자꾸만 그 이상요꾸리한 놈에게 끌려다니는 내친구를 보자니 너무 답답함!!!!! 첨엔 내 베프가 많이 안되보였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행동하니 이젠 이해가 안됨!!!!!!!!!!!!정말.. 톡커님들, 오지랖이다 신경쓰지마라 그친구 만나지마라 이런이야기 말구,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그런이야기 들을려고 이렇게 긴 글 쓴것도 아니고 그런이야기 해주실려고 이렇게 긴 글 읽으시는거 아니시잖아요^^ 저와 제 베프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의 베프 커플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틈틈히 판을 즐겨 보던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늘 판을 보기만했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인데,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에 출현하고 싶을 정도로 고민이구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제가 오지랖이 넓은건지
정말 답답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읽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슴체가 편할것 같아,
다른분들 톡 쓴거 보고 따라서 음슴체 써보겠습니다
그럼, 음슴체 gogo
--------------------------------------------------------------------------
글쓴이에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8년동안 베프인 아이가 한 명 있음.
자매같고 정말 소중한 친구임
나의 베프는 백조임.
일을 하면 자꾸만 아파서 일을 못하고 그만둬버리게 됨
쌩쌩하다가도 직원으로 일만하면
이유모를 감기, 몸살, 근육통 등등으로 그만둠
(심각하게 친구들은 굿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이야기 했었음)
그래서 지금은 백조임
어느 날
백조이던 베프는 일을 안 하니 심심하고,
외롭고 그렇다며 어느 날 부턴가 자꾸만 남친을 만들고 싶다고 하기 시작함
나의 베프는 고딩때도 대딩때도 제대로 된 남친을 만난적이 없었음
어릴땐 남자에 대해 별 관심없었고,
20대 들어서곤 남자는 몇 명 만났지만
공식적으로 내 남친이다 하고 오래 만난 남친은 단 한명도 없었음
나님은 꾸준히 남친이 있는 편이였음
남자를 많이 사귄다는게 아니고,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남.
지금 껏 사귄건 몇명 안됨 그런데 짧게는 2년 길게는 3년 이상 만남
오래 사귀다보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하는 일이 종종 있어
그때마다 나는 내 베프에게 말하곤 하였음
그런데, 끝에는 헤어졌다는 말도 하지 않음 내친구가 믿지 않았고 이야길 잘 안 들어줬음
다시 붙을거면서 이런식이라, 끝엔 말도 안함
하지만, 3년 동안 나의 연애 상담을 해준 베프에게
늘 고마웠고 나도 맘속으로 내 베프에게 남친이 생기면
이것 저것 조언도 해주고, 데이트하는 방법이라든지 뭐 그런 연애기초적인 문제를
잘 카운셀러 해줄 맘이여뜸
그러던 중
베프와,나와 다른 친구들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남친을 만들고 싶다는 베프의 말에
한 친구는 소개를 시켜주겠다며
본인이 아는 남자들이랑 같이 술을 마시자며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함
나는 다음날 출근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먼저 집에 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떴고
내베프는 좋다고 쫄랑쫄랑 그 친구를 따라감
그리고 나서 몇 주가 지남
나는 일이 좀 일찍 마치는 날엔
베프를 만나 커피나 술을 한잔 씩 자주 하는 편이였음
말하지 않아도 약속하지 않아도 알았음 서로
그런데 나도 좀 바빴고 베프에게서도 연락이 잘 안와
좀 안만났고
어느 날 오랜만에 커피 한잔 하자며 만나기로 함
그런데 약속장소로 나갈려고 할때
문자로 자기 남친과 함께 가겠다고 함
뚜둥!
내 베프에게 나도 모르는 남친이 있었을 줄이야
내가 꼬치꼬치 묻자 일단 만나서 소개시켜주고
상황을 말해주겠다고 하여 난 얼른 카페로 감
도착하니 8년동안 만년솔로였던 나의 베프의 옆에
남자가 앉아있었음
나는 참 기뻤음 늘 내 베프에게 듬직하고 좋은 남친이 생기길 소망했었음
베프의 남친이라던 그는
사실 외모적으로 볼품있어 보이진 않았지만(체구가 작았고 말랐고 피부가 까맸음)
인상이 선해 보였고 굉장히 나의 베프에게 잘해줄 것 같은 이미지에
웃을때 나름 귀여워 보여 괜찮았었음
그런데, 그날 그렇게 술자리에서 소개를 받고
사귀게 되었다던 베프의 말에 살짝 서운함을 느낌
그래서 몇 주동안 나에게 연락도 잘 안하고 이제서야 남친생겼다는
소릴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진 않았었음
게다가 소개시켜준 그 친구와는 매일 그 남자에 대해 묻는다며
연락하고, 셋이 카페같은 곳에서 함께 자리를 하면서
나에게는 정작 말하지도 소개도 이제야 시켜준 사실에 서운했지만
황급히 공식적으로 말하기가 좀 그랬다던 친구를 이해함
그렇게 몇일이 지났음
그런데
그 뒤로 자주 놀았음 그 남친과 함께
근데 그 남친님은 첫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가부장적인 남자였으며
술먹으면 좀 진상이 되고 베프에게 욕과 막말을 하는 남자였음
(하지만 나 님도 술을 좋아하고 해서 친하게 잘 지냈었음)
게다가
약간 툭툭 치는식으로 손도 올라왔었음
그런말을 들었을때
나는 그만 만나라고 그랬음
왜냐면 나도 나의 오래된 전 남친이 그랬었기에
나는 누구보다도 그런 상황을 잘알았고
더 오래 사귀고 더 편해지면 더 심해질 거란것도 알았기에
나를 보라며 말렸음
그런데 내앞에선 헤어지네 어쩌네 욕을 하면서
뒤돌아서 그 남친이 붙잡으면
어쩔 수 없었단 듯이 다시 만남
그러면서도 자기는 그 남친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라고 함
불만이 있으면 늘 나에게 말을 함
내가 또 진지하게 카운셀러해주면
나님 앞에선 또 알겠다며 끝낸다 해놓곤
그 남친만 만나면 애가 넘어감
그 커플 지금 3달 만났는데
헤어진 시간이 반일지도 모름
그 짧은기간에 얼마나 헤어지고 다시 만났는지 헤아릴 수 없음
너무 자세하게 쓰면 그 친구가 자기 일인줄 알거같음
그래서 너무 자세하게는 못 적지만
암튼 매번 불만을 나에게 말하고
뒤돌아서면 다시 사귀는 일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음
내가 터놓고 말을 안해본 것도 아님
너 그러지말라고 차라리 나에게 말을 하지 말라고 해도
또 만나면 남친이야기임
나는 굉장히 아끼는 친구고 자매같은 친구라,
또 내 감정이입해가며 이야기해줌
그러나 또 말짱도루묵임
아니, 본인한테 굉장히 잘하고 좋은 남자이면
내가 왜 헤어지라고 함?
성향이 그런 남자는 아무리 바꿀려고 해도 바뀌지 않는 다는걸
말해줘도 내앞에서만 끄덕끄덕하지
그 남친만 만나면 다시 화해함
그런데 그 남친도 이상함
자존심 버려가며 내 친구 붙잡아놓고는
방치함 카페도 안감 데이트도 안함 영화보러도 안간다고 함
매일 집으로 오라한다고 함 오면 청소하라고 하고 개밥주라고 하라함
걍 밖에서는 데이트를 거의 안한다고 한다함
헤어지자고 하면 그 남친은 자기가 바뀌겠다며 카페도가고 영화도보고
밖에서 데이트 많이 하자고 했다고 함
그런데 막상 다시 사귀면 돈없다며 안간다고 함
내베프를 외롭게 만들고 방치함
그래서 또 내친구는 헤어지자고 하고 또 그 이상한 남친은 다시 자존심 구겨가며
다시 붙잡음
한번은 그 남친은 여자들이랑 술 먹는데 계산할 돈이 없다며
내 베프에게 돈을 달라고 함
(그 돈은 원래 남친에게 줘야 할 돈이였고 그걸 친구가 가지고 있었던 거긴 하지만,
그런이유로 달라고 쌩떼를 썼다함)
그래서 내 베프가 내앞에서 여자랑 술먹는걸 말하냐고
또 그여자가 전화와서 오빠빨리와 이러는걸 들었는걸 불만을 토하자
그 남친은 너는 남자랑 술 안마셨냐면서 그랬다함
이런 이상한 상황이 자꾸 반복되고 그 이야길 나에게 다 말함
그리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늘 사건사고가 터짐
뭐 남친이 다친다거나 사고가 난다거나
그래서 내 베프는 우스게 소리로 본은 커플은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었다면서 그랬음
나는 내 베프가 예쁜연애하고 사랑받는 연애 했으면 좋겠는데
그 남친이란 인간이 문제임
첫남자친구라는 존재감이 그렇게 큰것인지
내친구는 정말 이별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이별하는게 힘들어서
다시 붙는건지
외로워서 그런건지
본인이랑 가장 친한 내가 남친이 있어서 그 모습을 보면
(우리커플은 거의 안싸우고 데이트함 보통 커플임)
자기도 연애 하고 싶어서 그 끈을 못 놓는건지
그 이상한놈은 왜 자꾸 내 베프를 들었다 놨다 하는지
남의 연애에 신경 쓸 바는 아니지만
너무 걱정되고,내 베프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먼가 해결해주고 싶음
우유부단해서 자꾸만 그 이상요꾸리한 놈에게 끌려다니는 내친구를 보자니
너무 답답함!!!!!
첨엔 내 베프가 많이 안되보였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행동하니
이젠 이해가 안됨!!!!!!!!!!!!정말..
톡커님들,
오지랖이다 신경쓰지마라 그친구 만나지마라 이런이야기 말구,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그런이야기 들을려고 이렇게 긴 글 쓴것도 아니고
그런이야기 해주실려고 이렇게 긴 글 읽으시는거 아니시잖아요^^
저와 제 베프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