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따입니다 하소연하고 싶어요.☆★◆■

2012.05.19
조회1,140

☆★저는 은따입니다 하소연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은따 왕따 이런글 많이 올라와서 한번 글올려봐요

하소연하고 싶은데 할데가 없어서 그냥 읽어주세요ㅜㅜ

 

 

 

 

 

제가 요즘 은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울증도 생기고 창문보면 뛰어내리고 싶어서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제가 은따를 당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이런일이 없었거든요...

 

작년애는 애들이랑 다친하고 선배들이랑도 좋은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왕따당하는애들을 도와주고 성격도 활발해서 다른반애들이랑도

 

작년에는 서스럼없이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작년 끝물쯤 같이 다니던 한아이를 애들이 왕따 시키더라구요

 

저는 그런거 싫어해서 애들이 그아이 욕할때 그런애 아니라고 편들어주고

 

애들이 그아이만 빼놓고 놀때 저는 그아이 끼게 해서 같이 놀게 해주고그랬습니다.

 

그때부터 애들이 저를 싫어했던것같아요...

 

 

새학기가 되고 같이 다니던 애들이랑 혼자 떨어져서 반을 올라왔어요.

 

거기다 같이 다니던 애들이 싫어하는 애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그아이를 전교생이 거의 싫어해요 그것도 엄청...

 

저는 워낙 그런걸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어서 친하게 지내고 많이 도와줬거든요

 

그럤더니 애들이 저에게 등을 돌리더라구요.

 

작년에 같은 반이엇던애들은 다른 반에서 제이름크게 불러서 욕하고 무시하고

 

 

이번에 같은 반 이었던애들은 저를 그냥 싫어해요...

 

아마 그 싫어하는 아이랑 같이 다녀서도 있구 작년에 같이 다니던애들이

 

제욕을 해서 그런것도 있고 저와의 성격차이도 있겠죠.

 

수학여행 체육대회 같이 다닐 사람없어서 혼자 앉아있고

 

쉬는시간은 혼자 책상에 앉아있는게 너무 싫어서

 

화장실에 앉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요즘에는 화장실에 앉아서 울지않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구요

 

이게 왕따지 왜 은따냐구요?

 

제가 그렇다고 인사하는 아이가 없는것도아니고 같이 웃는 아이가 없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앞에서 대놓고 욕하거나 하지 않아요..

 

아 그리고 제가 후배가 좀 있는게 그 아이들한테까지 제욕을 하더라고

 

최근 몇일 전에는 후배들이 제앞에서 대놓고 욕을 했습니다.

 

 

살기 싫습니다...

 

같이 밥먹을 사람도 없어서 잘 안먹어요

 

하소연할때도 없고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가족들한테도 미안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