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를 찿아 헤매다 병이든 어미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울뽀글이가 실종된후로 벌써 두달이나 되었네요 아이를 찿기 위해서 날마다 전단지를 붙인것만해도 몇 만장이 넘어가고 유선방송에다가도 내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그리고 근처동물병원까지 다확인하고 다니고 유기견보호소도 다녀오구요 집앞에현수막까지 3장이나걸었는데 그것마저도 이웃에서 구청에다 신고하는바람에 철거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구청게시대에 걸게되었죠 그것도 사정이 그리쉬운것은 아닙니다 한달이 지나면서부터는 이제는 제가 자꾸 아픕니다 위장병에 장염에 요로결석에다 전단지붙이면서 디스크까지 생겼어요 팔과 어깨 허리를 쓰기조차 힘이듭니다 이 추운 겨울날에 울뽀글이는 어떻게 하고있는지 마냥 눈물만 흐르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번 설날내내 혹 명절이라고 어두운집에 아이 혼자 두고서 어디 가버린건아닌지 도무지가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가 않더군요 이 아이는 정말 제기쁨이고 슬픔이고 눈물이고 한숨이고 제전부인 아이입니다 하던일을 실패하고서 인천으로와서 객지생활하면서 처음엔 우울증이다시피 했었죠 그런 절 안타깝게 여긴 친구가 뽀글이를 데려 키우라고 하더군요 서로 의지하며 살라고..... 처음 40일째 되어 오던 날 그 어린 아이를 두고서 일을 나가야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요 어느날은 사료값이 없어서 3일을 엄마가 돈벌어서 뽀글이 밥 사올께 해놓구선 마지막날 돈이 들어온 날은 사료가 떨어져서 울며 둘이서 사료사다가 밥을 먹인적도 있습니다 집에 쌀이 떨어진것 처럼요 그날 하루 돈이 들어올때까지 아이와 저는 굶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안먹고 안쓰고 안입고 4년을 살았습니다 아이 가방도 남한테 얻어쓰고 옷도 5000원이상 사줘본적 없고 집도 동생이 사주고 밥통도 아빠가사주고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아이와 함께 견뎌냈습니다 둘이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고 자식같이 친구같이 가족같이 둘이서 지내온 세월입니다 아이가 작고 예쁘고 똑똑하다보니 어린아이처럼 말을 알아듣고 행동합니다 [키우기 나름이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래서 돌려줄 생각이 없나봅니다 이제 좀 살만 하려니까 아이가 없어졌어요 호강 한번 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제발 울 뽀글이 좀찿아주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마냥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찢어집니다 정말 저도 아이도 죽어요 아이가 무척이나 예민하고 약합니다 뽀글이와 저 두생명을 살려주세요 뽀글이도 저처럼 마냥 울면서 가슴아파하며 엄마를 애타게 찿고있을꺼예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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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달후인 작년봄 교통사고로 지금은 CRPS라는 참으로 힘겨운
병마와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실종된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아이를 찾는일도, 너무나 힘에 부칩니다.
이 애타는 어미의 심정을 헤아려 제발 여러분께서 관심있게 봐주시고,
아이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혹여, 아이를 보호하고 계신분께서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발!! 뽀글이를 엄마품으로 돌려주세요!!!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2003년 8월 31일 출생 [현재나이 6살] / 여아
200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무렵 인천 남구 신기촌 진흥아파트 뒷길 새빛교회앞 빌라서 실종
울 아가 뽀글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뽀글이를 찿아 헤매다 병이든 어미입니다
--------------------------------------------------------------------- 그리고 몇달후인 작년봄 교통사고로 지금은 CRPS라는 참으로 힘겨운 병마와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실종된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아이를 찾는일도, 너무나 힘에 부칩니다. 이 애타는 어미의 심정을 헤아려 제발 여러분께서 관심있게 봐주시고, 아이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혹여, 아이를 보호하고 계신분께서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발!! 뽀글이를 엄마품으로 돌려주세요!!!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크리스마스에 울뽀글이가 실종된후로 벌써 두달이나 되었네요
아이를 찿기 위해서 날마다 전단지를 붙인것만해도 몇 만장이 넘어가고
유선방송에다가도 내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그리고 근처동물병원까지 다확인하고 다니고 유기견보호소도 다녀오구요 집앞에현수막까지 3장이나걸었는데 그것마저도 이웃에서 구청에다 신고하는바람에 철거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구청게시대에 걸게되었죠 그것도 사정이 그리쉬운것은 아닙니다
한달이 지나면서부터는 이제는 제가 자꾸 아픕니다 위장병에 장염에 요로결석에다 전단지붙이면서 디스크까지 생겼어요 팔과 어깨 허리를 쓰기조차 힘이듭니다
이 추운 겨울날에 울뽀글이는 어떻게 하고있는지 마냥 눈물만 흐르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번 설날내내 혹 명절이라고 어두운집에 아이 혼자 두고서 어디 가버린건아닌지 도무지가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가 않더군요
이 아이는 정말 제기쁨이고 슬픔이고 눈물이고 한숨이고 제전부인 아이입니다
하던일을 실패하고서 인천으로와서 객지생활하면서 처음엔 우울증이다시피 했었죠
그런 절 안타깝게 여긴 친구가 뽀글이를 데려 키우라고 하더군요 서로 의지하며 살라고.....
처음 40일째 되어 오던 날 그 어린 아이를 두고서 일을 나가야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요
어느날은 사료값이 없어서 3일을 엄마가 돈벌어서 뽀글이 밥 사올께 해놓구선
마지막날 돈이 들어온 날은 사료가 떨어져서 울며 둘이서 사료사다가 밥을 먹인적도 있습니다
집에 쌀이 떨어진것 처럼요 그날 하루 돈이 들어올때까지 아이와 저는 굶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안먹고 안쓰고 안입고 4년을 살았습니다
아이 가방도 남한테 얻어쓰고 옷도 5000원이상 사줘본적 없고 집도 동생이 사주고 밥통도 아빠가사주고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아이와 함께 견뎌냈습니다
둘이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고 자식같이 친구같이 가족같이 둘이서 지내온 세월입니다
아이가 작고 예쁘고 똑똑하다보니 어린아이처럼 말을 알아듣고 행동합니다
[키우기 나름이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래서 돌려줄 생각이 없나봅니다
이제 좀 살만 하려니까 아이가 없어졌어요 호강 한번 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제발 울 뽀글이 좀찿아주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마냥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찢어집니다
정말 저도 아이도 죽어요 아이가 무척이나 예민하고 약합니다
뽀글이와 저 두생명을 살려주세요
뽀글이도 저처럼 마냥 울면서 가슴아파하며 엄마를 애타게 찿고있을꺼예요 제발요
2003년 8월 31일 출생 [현재나이 6살] / 여아
200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무렵 인천 남구 신기촌 진흥아파트 뒷길 새빛교회앞 빌라서 실종
“S" 사이즈 옷을 입음 [ 1.3 -- 1.6 kg 유지]
머리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가 20cm 가량되며 크리넥스티슈 정도 크기임
혀를 자주 내밀고 , 오른쪽 하단 젖꼭지가 하나없고 양쪽 비 대칭임
슬개골 탈골이 있으며 , 장이 약하고 , 배뒤집기를 잘함
나이가 들면서 코가 희끗해지고 , 아이라인이 흐려짐
2006년 10월 31일에 스켈링을 해서 실종당시 치아상태 양호 함 , 잔존유치 없슴
앞다리가 “ㅇ” 자 다리로 [안짱다리임] 밖으로 휘어져 있슴
유루증이 있으며 등의 털이 약간 곱슬함 [머리,꼬리,다리,배는 직모임]
실종당시까지는 출산한적 없슴
울 뽀글이 전단입니다. 한번만이라도 눈여겨 봐주시고, 울 뽀글이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