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생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제 힘으로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해도 듣지 않고, 자기보호,방어만 해서 다가갈수가 없네요.. 동생이 처음 사이비종교를 접한건 초등학생시절이었는데 그때는 저도 함께 있었습니다. 물론 그땐 그게 사이비인지도 뭔지도 몰랐어요 공부방이라는 이름아래에 다녔었고 그냥 지루한 성경에 대한 얘기를 듣고, 기도하고 그게 다였거든요. 한참 일반 교회다니는것도 의구심으로 똘똘뭉쳐 믿지 않던터라 그 사이비에서 말하는 얘기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었는데.. 동생은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나중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그 사이비 종교의 캠핑?무슨 모임장소가 나오고 그제서야 사이비인걸 알고 당장 공부방이고 뭐고 나왔지만 동생은..그렇게 될줄 몰랐네요. 그때부터 그 사람들을 통해서 빠진게 아니라. 그 사이비에 빠지게 되었고 딱히 드러나는게 없었기에 그냥 세월이 흐르고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던 시점에서 일이 또 터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따라 갔다고 했던 교회가 사이비 였던거에요 다시 친구를 통해 그곳에 빠져서 다니다가 친구는 빠져나가고 열심히 다니다가 그 프린트 물이랑 거지같은 책을 청소도중에 발견하게되서 알게 됐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 그 이상의 분량. 거기에 담긴말을 공부를 하라고 해도 그렇게는 못할겁니다. 프린트 한장한장마다 끝부분이 심하게 닳아있었고 , 형광펜으로 주요부분은 줄쳐져있으며 요약 정리 뭐 뜻 풀이 ..... 정말 .. 딱봐도 하루이틀의 흔적은 아니었으며 결정적인 그 사이비 교주의 책.. 온 집안이 뒤집혀 지고 난리가 났었고, 그 끔찍한 내용의 프린트와 책을 치우고 그렇게 동생이 정신을 차린줄만알았습니다. 집안이 발칵 뒤집힐 정도였고 평소에 부모님한테 말대꾸하나 잘 안하는 순종적인 저와는 너무 다른 그런 착한 동생이었으며 정말 무섭게도 티가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니고 동생이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최근. ..또 터진겁니다. 정말 ..... 어이가 없기도 하고 , 대체 뭐때문에, 대체 언제서부터, 대체 거기가 뭐라고 그렇게 빠진건지 ......도무지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더군요 부모님이 먼저 청소도중에 또..그 프린트물 홍보물들을 발견하고 터진 이 일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걱정하고 눈물로 지세우는데도 동생은 생각이 확고합니다. 일이 터지고 계속 문자로 전화로 연락을 했지만 절대로 응답하지 않는동생 같이 살고있지 않아서 일부로 연락하고 만나지 않는이상 한번 만나기도 힘들어서 시도만하다 드디어 오늘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너무...너무나도 확고합니다. 차라리 동생이 말못할 힘든일이 있고 , 섭섭하거나 무언가 응어리진게 있어서 그렇다면 감싸주고 달래주고 안아주고 얘기하면서 풀고싶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닌 거기서 말하는 그 말 자체에 매료되있어서 도저히 말이 안통합니다. 동생도 자기를 이해못할거 알기때문에 더이상 대화하고싶지 않다고 선을 그어놓아서 그 벽이 너무 두텁고 견고해서 무능한 전 도저히 그 안으로 다가서질 못하겠네요. 동생이 자기보호 ,방어를 하면서 말하기때문에 정보자체는 얻을 순 없었지만. 정말 그 말 한마디 한마디는 확신에 차있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기서 알려준 그 예수님 하나님의 얘기가 진리인것처럼 얘기하고 자기는 느끼고 만났다고 그래서 자기만 알고있는거라고 남들은 이해못한다고 그래서 하고 싶은말도 할 말도 없다 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거기 다니고있는것도 그렇게 까지 뿌리깊게 믿고 빠져있는것도 몰랐던게 슬프고 미안하면서도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를 해도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자기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언니가 손해인거다 라고 냉정하게 얘기하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 정말 자기 꿈이나 뭐 자기만의 살아가는 방식 그냥 그런거 정말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사는 삶이라면 그거에 대해서 강압적으로 왈가왈부하고싶지 않고 동생을 믿었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세상이 아니라고 하고 부모님도 저도 모두가 아니라고 .. 그 사이비 믿는 그 또라이들말고 다 아니라고 하는걸 왜 그렇게 맹신하는지. 그 JMS 가 뭐라고 JMS 얘기하자마자 할말도 없다고 얘기했던 동생이 강제로 내쫓고 문까지 닫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동생한테 무슨일이 벌어질거 같고, 지금도 가겠다 뭐다 내맘대로 할꺼다! 고집을 부리는게 아닌 조용히 뒤에서 가만히 있는거 같으면서도 확고한 의지와 믿음을 가지고있는 동생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너무나도 절박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생을 어떻게 구제해야할까요.. 정말 때려서라도 뭘 해서라도 고쳐질거 같으면 헤어나올수있을거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데 이건 그렇게 한다고 절대로 해결될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동생의 그 자기방어가 더 심해질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동생이 사이비에 단단히 빠졌습니다..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생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제 힘으로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해도 듣지 않고, 자기보호,방어만 해서 다가갈수가 없네요..
동생이 처음 사이비종교를 접한건 초등학생시절이었는데
그때는 저도 함께 있었습니다.
물론 그땐 그게 사이비인지도 뭔지도 몰랐어요
공부방이라는 이름아래에 다녔었고 그냥 지루한 성경에 대한 얘기를 듣고, 기도하고 그게 다였거든요.
한참 일반 교회다니는것도 의구심으로 똘똘뭉쳐 믿지 않던터라
그 사이비에서 말하는 얘기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었는데..
동생은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나중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그 사이비 종교의 캠핑?무슨 모임장소가 나오고
그제서야 사이비인걸 알고 당장 공부방이고 뭐고 나왔지만
동생은..그렇게 될줄 몰랐네요.
그때부터 그 사람들을 통해서 빠진게 아니라.
그 사이비에 빠지게 되었고
딱히 드러나는게 없었기에 그냥 세월이 흐르고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던 시점에서
일이 또 터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따라 갔다고 했던 교회가 사이비 였던거에요
다시 친구를 통해 그곳에 빠져서 다니다가 친구는 빠져나가고
열심히 다니다가 그 프린트 물이랑 거지같은 책을 청소도중에 발견하게되서 알게 됐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 그 이상의 분량.
거기에 담긴말을 공부를 하라고 해도 그렇게는 못할겁니다.
프린트 한장한장마다 끝부분이 심하게 닳아있었고 , 형광펜으로 주요부분은 줄쳐져있으며
요약 정리 뭐 뜻 풀이 .....
정말 .. 딱봐도 하루이틀의 흔적은 아니었으며
결정적인 그 사이비 교주의 책..
온 집안이 뒤집혀 지고 난리가 났었고,
그 끔찍한 내용의 프린트와 책을 치우고
그렇게 동생이 정신을 차린줄만알았습니다.
집안이 발칵 뒤집힐 정도였고
평소에 부모님한테 말대꾸하나 잘 안하는 순종적인
저와는 너무 다른 그런 착한 동생이었으며
정말 무섭게도 티가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니고
동생이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최근.
..또 터진겁니다.
정말 ..... 어이가 없기도 하고 , 대체 뭐때문에, 대체 언제서부터, 대체 거기가 뭐라고
그렇게 빠진건지 ......도무지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더군요
부모님이 먼저 청소도중에 또..그 프린트물 홍보물들을 발견하고 터진 이 일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걱정하고 눈물로 지세우는데도
동생은 생각이 확고합니다.
일이 터지고 계속 문자로 전화로 연락을 했지만 절대로 응답하지 않는동생
같이 살고있지 않아서 일부로 연락하고 만나지 않는이상 한번 만나기도 힘들어서
시도만하다 드디어 오늘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너무...너무나도 확고합니다.
차라리 동생이 말못할 힘든일이 있고 , 섭섭하거나 무언가 응어리진게 있어서 그렇다면
감싸주고 달래주고 안아주고 얘기하면서 풀고싶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닌 거기서 말하는 그 말 자체에 매료되있어서
도저히 말이 안통합니다.
동생도 자기를 이해못할거 알기때문에
더이상 대화하고싶지 않다고 선을 그어놓아서 그 벽이 너무 두텁고 견고해서
무능한 전 도저히 그 안으로 다가서질 못하겠네요.
동생이 자기보호 ,방어를 하면서 말하기때문에
정보자체는 얻을 순 없었지만.
정말 그 말 한마디 한마디는 확신에 차있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기서 알려준 그 예수님 하나님의 얘기가 진리인것처럼 얘기하고
자기는 느끼고 만났다고
그래서 자기만 알고있는거라고
남들은 이해못한다고
그래서
하고 싶은말도
할 말도
없다
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거기 다니고있는것도 그렇게 까지 뿌리깊게 믿고 빠져있는것도 몰랐던게
슬프고 미안하면서도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를 해도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자기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언니가 손해인거다
라고 냉정하게 얘기하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
정말 자기 꿈이나 뭐 자기만의 살아가는 방식 그냥 그런거 정말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사는 삶이라면
그거에 대해서 강압적으로 왈가왈부하고싶지 않고
동생을 믿었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세상이 아니라고 하고
부모님도
저도
모두가 아니라고 ..
그 사이비 믿는 그 또라이들말고 다 아니라고 하는걸 왜 그렇게 맹신하는지.
그 JMS 가 뭐라고
JMS 얘기하자마자 할말도 없다고 얘기했던 동생이 강제로 내쫓고 문까지 닫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동생한테 무슨일이 벌어질거 같고,
지금도 가겠다 뭐다 내맘대로 할꺼다! 고집을 부리는게 아닌
조용히 뒤에서 가만히 있는거 같으면서도
확고한 의지와 믿음을 가지고있는 동생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너무나도 절박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생을 어떻게 구제해야할까요..
정말 때려서라도 뭘 해서라도 고쳐질거 같으면 헤어나올수있을거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데
이건 그렇게 한다고 절대로 해결될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동생의 그 자기방어가 더 심해질거 같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