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고민 ㅜ

18여자2012.05.20
조회266
안녕하세요.요즘 대세인 음슴체쓸까햇는데, 좀 진지해서 그냥쓸께요.
저는 아직어린 18살 여학생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원래 성격이 가끔은 무뚝뚝하기도하고 장난칠땐 완전 광년되는 그런특이한 성격을 가지고있어요.
저는 얼굴이 예쁘지도않고 몸매가 좋지도 않아요.
이제 소개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작년에 처음 고등학교 들어왔을때,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인기가 좀..많ㅋ앗는데요. 거의 작년 일학년 삼분에일정도 한테는 고백을 받앗지만 한명 받아줫습니다. 지금은 남친이 없구요.
근데 제가 원래 평소에 남자를 좀 밝히긴하는데 무뚝뚝해서 다 거절하고 그런스탈이에요. 그리고 저도 제가 좀 못됫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좀 남자를 쉽게 질려해서 사귀고 길어봣자 삼개월정도 지나면 질려서 헤어져요. ㅜ 저도 제가 못됫다는거 압니다. 
작년에 친햇고 고백받앗던 남자애들 지금 일년쫌 지나니깐 연락아예안하고 학교에서 얼굴봐도 인사도 안합니다. 고백하고 제가 차면 원래다 이렇게 어색해지는건지..저는 괜찮은데 걔네가 아는체를 안하네요 ㅜ.
그래서 원래 친구남자들이 별로없습니다. 썸남들이 잇지만 한 한달뒤에 제가 고백받았을때 차버리면 연락을 다 끊더라구요. 전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자꾸 이렇게 반복되니 지금 다른학교 남자애들중에 저한테 고백햇는친구들과도 이렇게 연락을 안하게되더라구요. 
몇년동안 이러다가 심각해서 글을 올리는데, 저번에는 스무살오빠 (작년 학교선배) 가 저한테 연락이 왓어요. 문자몇번하고 몇번 만나고햇는데 고백햇을때 제가 찻어요.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 싶다고. 그러고나서도 저한테 호감을 몇번보이더니 지금은 그 오빠친구가 또 연락이 와서 사귀자고하는데 제가 또 거절햇구요. 지금현재 그 오빠랑은 연락안하는데 그 오빠친구가 계속 연락이와요 아직도. 
어제 심심해서 그 오빠 페이스북을 들어가봣는데, 저랑 친구를 끊어놧더라구요. 순간 이건 무슨뜻이지 생각을햇는데, 제가 싫어졋나봐요. 근데 그런생각하면서 제가 어장관리를 은근 하고잇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자하고 연락하면 상대방쪽에서는 썸씽을 탄타고 생각하고있을탠데 제가 다 차버리니깐. 근데 전 애교도없고, 문자하는것도 워낙 무뚝뚝해서 어떻게 그런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겟는데...
제가 어장관리를 하고있는것같긴한데 남자들이 문자와도 제가 귀찮으면 답안하거든요 . 그럼 막 전화와서 왜 안하냐고 그러고. 아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될지모르겟는데, 어장관리한다고 욕하시든말든 상관안하고, 아.. 진짜 머리속이 어지럽네요. ㅜ 그냥 그 제가 거절한 애들한테는 미안하고 또 걔네가 저랑 인사도 안하고 그러면 내가 잘못햇나싶어서 서운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그 오빠가 제 친구 끊은거에 대해선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화가 좀 나기도하고. 
아 횡설수설해서 뭘 썻는지도 몰르겟다 ㅎ . 쨋든 자작이런거 아니고.. 어떻게할까요 이런걸 물어보는것도아니고 그냥 제 맘속에 잇는얘기를 해보고싶엇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