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가 이긴거야

SHE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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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쯤 전에 같지도 않은 이유 갖고 헤어지자 해놓고

 

틈나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해놓던 너..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라고? 웃기네..

 

결국 나 떠보고 어장관리 하던거잖아? 지금도..

 

니 멍청한 머리 다 알면서 받아준거야 ㅎㅎ 나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