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소위 말하는 일진 노는아이 인거같아요.

답답합니다2012.05.20
조회318

안녕하세요 가끔씩 판을 둘러보는 평범한 고등학교1학년 입니다.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제동생이 소위 말하는 '노는아이' 인것같습니다.

스압이 조금 길어도 제발 읽고 현명한 대답 부탁드려요 정말 절실합니다.

제동생은 서울권에 다니는 중학교1학년 생입니다.

초등학생떄 전학을 와서 적응을 잘하나 싶더니 알고보니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나쁜짓을 해요.

동생 친구들의 형들이 제가 나온 중학교엿는데 다 일진 노는아이 사고치는 아이로 알려져있었습니다.

동생이 언제간 흘려하는 말로 친구형들이랑 놀앗다 라는 말을들었는데

그말 횟수가 점점많아지고 알고보니 그동생들도 자기 형이 일진이니 자연스레 배우고 따라하더군요.

담배 술은 기본이고 중1학생들이 음담패설을 하고 언젠간 동생 카톡을 보니 충격적이더라구요.

동생은 다행이 담배는 안하는것같더군요 술은 종종마시구요..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서 걸린것도 두어번

학교에서 벌점 10점 넘어서 엄마가 학교로 불려 가시고

집에서는 컴퓨터아니면 기타를 칩니다.

자기는 장래희망이 기타리스트라곤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좀 치는것 말고는 정말 제가봤을때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애초에 공부는 포기해서 기초만 하라하지만 그것조차 안하네요.

용돈을 끊어버려도 어떻게든 돈을 빌려서 쓰던 씁니다.

전학을 시켜보앗지만 지역구로 다 아는사이라 전학을 가도 다 아는아이가 한두명씩 잇더군요

포기 하고싶지만 가족이라는게 어떻게 포기를해요 때릴수도 없고 기타를 부신다고 해도

난리만 치고 행동은바뀐게 없습니다.

공부는 안해도 좋아요 제발 행동변화가 잇었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솔직히 저희 가족환경 안좋습니다.

엄마 할머니 저 동생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엄마는 정말 동생 포기하지않으려고

눈물도 많이흘리시고 노력도 많이하시는데 동생은 엇나갑니다.

엄마는 하루하루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면 불안해하세요.

동생때문에 저도 제 시간 포기하면서까지 동생관리하는데 너무지칩니다.

동생감시하랴 제공부하랴 취업준비하랴 정말 힘들어요

제동생이 어떡해야 바뀔까요

제발도와주세요 이렇게 가다간 저희가족이 깨질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