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맨날 톡을 즐겨보는 사람이었는데..ㅋㅋ 글재주는 없지만 오늘 있던 일좀 써보려구요. ------------------------------------------------------- 열심히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가던중, 버스를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덥던지... 땀이 비오듯 줄줄 흐르더라구요ㅠㅠ 완전 투덜투덜 거리고 있었는데~ 오호라~ 제 뒤에서 광채가 나는거예요^0^~ 완전 훤칠한 키에, 얼굴도 어찌나 잘생겼던지 한 24~25쯤 보이는 남자가 제 뒤에 서있는거예요~ 요즘 한참 남자가 궁하던 터라... 멋진남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므흣 했드랬죠~>>ㅑ~^0^~~!! 속으로 같은 버스를 타길 수백번 바라고 바라고, 바랬습니다. 마침 제가 탈 버스가 왔고~ 유후1! 그남자도 제 뒤를 이어 같은 버스에 올라타는거예요.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가 맨뒷칸으로 가서 앉았어요~ 뒤에서라도 바라볼라고요.^0^;; 그런데요~ 자리 텅텅 비어있었는데, 그분도 맨뒷자석으로 와서 앉는 거예요.. 그리고선 자꾸 힐끗 힐끗 절 쳐다보는거예요~ 제가 의식해서 옆으로 고개돌리면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또 가만히 있다가, 제가 창문보고있으면 또 쳐다보고.. 야호~ 그때부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어요..;; 이놈의 고질병...혼자 상상하는거 좋아하거덩요>_<;; '나한테 관심있나?? 핸드폰번호 물어보면 바로 알려줄까~ 아니면 한번쯤은 튕겨죠아하나??^^// 에이...화장좀 제대로 하고, 옷도 더 이뿌게 입고 나올껄>_<///////' 혼자 기분좋은 상상을 마구마구 하고 있었드랬죠(내가 미쳤지ㅡ,.ㅡ;;) 혼자 히죽히죽 웃고있는데, 미세하게 푸쉬쉬~~~~~~~~~~~~~~~하는 소리와함께.......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덩...냄새가.......;;;; 소리없이 끼는 방귀가 냄가 독하다고 하는데, 오늘 제대로 느꼈습니다.ㅠㅠ 저한테 관심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갑자기 방귀가 끼고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쳐다봤었나봐요ㅠㅠ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ㅡ,.ㅡ^ 너무도 생생하게 그 남자의 향기를 느껴버렸네요;; 근데, 광채가 흐르던 그분...민망하실까봐 숨을 엄청 참아가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습니다. 괜히 창문쳐다보고 엠피쓰리 들으면 노래에 심취한척.... 하지만 제 속은 무너져 내리고 울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내릴때 민망해서 그분 얼굴도 못쳐다보구 막 뛰쳐 내렸어요. 그분 속사정이 안좋으시면, 따로 혼자 앉으시지 왜 구지 제 옆에 앉았을까요?? 내 방구맛좀 봐라~ 이건가..ㅠ 이번 기회로 고질병좀 고쳐질듯 해요ㅋㅋㅋㅋ 휴...아직도 그남자의 진한 향기가 제 콧가에 아른거리네요.... 이게 왠떡인가 싶었는데, 마음에 상처만 입고 집에 왔답니다.ㅠ 쓰다보니깐 글이 길어졌네요. 요즘 날씨 더운데 짜증나는일 말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ㅠ
그 남자의 진한 덩..향기...
이렇게 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맨날 톡을 즐겨보는 사람이었는데..ㅋㅋ
글재주는 없지만 오늘 있던 일좀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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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가던중,
버스를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덥던지... 땀이 비오듯 줄줄 흐르더라구요ㅠㅠ
완전 투덜투덜 거리고 있었는데~
오호라~ 제 뒤에서 광채가 나는거예요^0^~
완전 훤칠한 키에, 얼굴도 어찌나 잘생겼던지
한 24~25쯤 보이는 남자가 제 뒤에 서있는거예요~
요즘 한참 남자가 궁하던 터라...
멋진남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므흣
했드랬죠~>>ㅑ~^0^~~!!
속으로 같은 버스를 타길 수백번 바라고 바라고, 바랬습니다.
마침 제가 탈 버스가 왔고~
유후1! 그남자도 제 뒤를 이어 같은 버스에 올라타는거예요.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가 맨뒷칸으로 가서 앉았어요~
뒤에서라도 바라볼라고요.^0^;;
그런데요~ 자리 텅텅 비어있었는데,
그분도 맨뒷자석으로 와서 앉는 거예요..
그리고선 자꾸 힐끗 힐끗 절 쳐다보는거예요~
제가 의식해서 옆으로 고개돌리면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또 가만히 있다가,
제가 창문보고있으면 또 쳐다보고..
야호~ 그때부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어요..;;
이놈의 고질병...혼자 상상하는거 좋아하거덩요>_<;;
'나한테 관심있나?? 핸드폰번호 물어보면
바로 알려줄까~ 아니면 한번쯤은 튕겨죠아하나??^^//
에이...화장좀 제대로 하고, 옷도 더 이뿌게 입고 나올껄>_<///////
'
혼자 기분좋은 상상을 마구마구 하고 있었드랬죠(내가 미쳤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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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히죽히죽 웃고있는데,
미세하게 푸쉬쉬~~~~~~~~~~~~~~~하는 소리와함께.......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덩
...냄새가.......
;;;;
소리없이 끼는 방귀가 냄가 독하다고 하는데,
오늘 제대로 느꼈습니다.ㅠㅠ
저한테 관심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갑자기 방귀가 끼고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쳐다봤었나봐요ㅠㅠ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ㅡ,.ㅡ^
너무도 생생하게 그 남자의 향기를 느껴버렸네요;;
근데, 광채가 흐르던 그분...민망하실까봐
숨을 엄청 참아가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습니다.
괜히 창문쳐다보고 엠피쓰리 들으면 노래에 심취한척....
하지만 제 속은 무너져 내리고 울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내릴때 민망해서 그분 얼굴도 못쳐다보구 막 뛰쳐 내렸어요.
그분 속사정이 안좋으시면, 따로 혼자 앉으시지
왜 구지 제 옆에 앉았을까요??
내 방구맛좀 봐라~ 이건가..ㅠ
이번 기회로 고질병좀 고쳐질듯 해요ㅋㅋㅋㅋ
휴...아직도 그남자의 진한 향기가 제 콧가에 아른거리네요....
이게 왠떡인가 싶었는데, 마음에 상처만 입고 집에 왔답니다.ㅠ
쓰다보니깐 글이 길어졌네요.
요즘 날씨 더운데 짜증나는일 말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