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무려 14살이나 차이나는 남자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욕 하시는분들 있을거 각오하고..글을 써봅니다.. 마음이 너무 착잡해서요.. 여자친구는 아직.. 고등학생 이예요.. 제가 조그마한 식당을 하고있는데.. 저희 알바생 친구가 지금 제 여자친구 입니다. 알바생 덕분에 어찌어찌 알게되었는데.. 가게에 자주 놀러오고 그랬었어요.. 처음엔 별생각 없이 보고있었는데.. 볼때마다 생겨선 안되는 감정이 생겨 버렸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아이가 있나 싶을정도로 밝고 이쁘고 별 생각없이 던진 한마디에도 쓰러질듯이 웃어주던 여자친구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어요. 어찌어찌 알고지낸지 한달 쯤 되었을까요.. 제가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해버렸습니다...누가봐도...미친짓 이었죠.. 그런데..여자친구가 그고백을 받아주는거에요..놀랐죠..놀랍고 기쁘고 또..그때감정을 표현을 못하겠네요..울었습니다..너무 기뻐서 울엇달까요..ㅎㅎ 그렇게 해서 서로 사귀기시작한지 오늘이 84일째예요.. 서론은 여기까지만 할게요.글이 긴거같네요.. 서로 나쁜맘 가지고 만나는거두 아니구요..정말 순수하게 전 이아이가 너무좋고..여자친구또한 저를 너무 좋아해줍니다.. 근데..한 10일정도 전부터였을까요..카톡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오고 내가바빠서 못보내면 먼저 카톡 보내주던 여자친구가 연락이 뜸해지는 겁니다... 제가 보내면 몇십분 몇시간후에 답장이 오는경우도 있고 안올때도 있고..확인은 했는데..안올때도 있고. 그러다 답답해서..제가 전화하면.전화받을때마다 힘이없고..안내던 짜증도 내더라구요.. 자꾸 그러다보니..저도 안그랬었는데..점점 집착아닌 집착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십여일을 보내고 바로 어제.. 여자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요.. "너 왜그래?? 뭐가문제야?? 뭐가 힘들어?? 문제가있으면 말을해야지..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다애기해.도와줄수 있는거면 내가도와줄게..나한테 문제가있다면 뭔지 말해줘..그러면 내가 고칠게.. 말을 안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잖아.." 그랬더니..여자친구가 한참을 뜸들이더니... 힘들게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어요.. 제가 전화했을때 엄마가 핸드폰을 가지고있었대요...그리고 제사진을 봤다는군요.. "엄마가..자기봤어.....그리고 나한테와서 남자친구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여기까지 애기하고..갑자기 제품에 안겨서...펑펑 우는것이었습니다.. "됐어...거기까지만말해..더 안말해도되.." 더이상 듣고싶지 않았습니다...제품에서 너무나도 슬프게 흐느끼는 여자친구에게 뭐라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단지 조용히 머리만 쓰다듬어주었습니다...저도 울음이 나올려고했지만..꾹 참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던 여자친구를 진정시키고...그날밤 집앞 공원까지만..바래다 주고..왔지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는..저도 참았던 눈물이 나오네요.. 이렇게 서럽게 운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뭔가 도와줄수 있는게 있다면 도와줄려고 했던건데....제가 도와줄 수 있는게..없는거 같아.. 더욱 서러웠습니다.. 14살차이라는 장벽이 그렇게 큰건가요..아니면 나이완별개로 미성년자와의 장벽이 큰건가요.. 그렇게 슬퍼하는 여자친구를 보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지금도 눈물이 나오려하지만..꾹 참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답이 안나오네요.... 너무 착잡한마음에...몇글자..끄적여 보았습니다... 글읽어주신 분들..감사합니다.. 239
14살차이..커플입니다...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무려 14살이나 차이나는 남자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욕 하시는분들 있을거 각오하고..글을 써봅니다..
마음이 너무 착잡해서요..
여자친구는 아직.. 고등학생 이예요..
제가 조그마한 식당을 하고있는데.. 저희 알바생 친구가 지금 제 여자친구 입니다.
알바생 덕분에 어찌어찌 알게되었는데.. 가게에 자주 놀러오고 그랬었어요..
처음엔 별생각 없이 보고있었는데..
볼때마다 생겨선 안되는 감정이 생겨 버렸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아이가 있나 싶을정도로 밝고 이쁘고 별 생각없이 던진 한마디에도
쓰러질듯이 웃어주던 여자친구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어요.
어찌어찌 알고지낸지 한달 쯤 되었을까요.. 제가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해버렸습니다...누가봐도...미친짓 이었죠..
그런데..여자친구가 그고백을 받아주는거에요..놀랐죠..놀랍고 기쁘고 또..그때감정을 표현을
못하겠네요..울었습니다..너무 기뻐서 울엇달까요..ㅎㅎ
그렇게 해서 서로 사귀기시작한지 오늘이 84일째예요..
서론은 여기까지만 할게요.글이 긴거같네요..
서로 나쁜맘 가지고 만나는거두 아니구요..정말 순수하게 전 이아이가 너무좋고..여자친구또한 저를 너무
좋아해줍니다..
근데..한 10일정도 전부터였을까요..카톡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오고 내가바빠서 못보내면 먼저 카톡
보내주던 여자친구가 연락이 뜸해지는 겁니다...
제가 보내면 몇십분 몇시간후에 답장이 오는경우도 있고 안올때도 있고..확인은 했는데..안올때도 있고.
그러다 답답해서..제가 전화하면.전화받을때마다 힘이없고..안내던 짜증도 내더라구요..
자꾸 그러다보니..저도 안그랬었는데..점점 집착아닌 집착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십여일을 보내고 바로 어제.. 여자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요..
"너 왜그래?? 뭐가문제야?? 뭐가 힘들어?? 문제가있으면 말을해야지..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다애기해.도와줄수 있는거면 내가도와줄게..나한테 문제가있다면 뭔지 말해줘..그러면
내가 고칠게.. 말을 안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잖아.."
그랬더니..여자친구가 한참을 뜸들이더니... 힘들게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어요..
제가 전화했을때 엄마가 핸드폰을 가지고있었대요...그리고 제사진을 봤다는군요..
"엄마가..자기봤어.....그리고 나한테와서 남자친구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여기까지 애기하고..갑자기 제품에 안겨서...펑펑 우는것이었습니다..
"됐어...거기까지만말해..더 안말해도되.."
더이상 듣고싶지 않았습니다...제품에서 너무나도 슬프게 흐느끼는 여자친구에게 뭐라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단지 조용히 머리만 쓰다듬어주었습니다...저도 울음이 나올려고했지만..꾹 참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던 여자친구를 진정시키고...그날밤 집앞 공원까지만..바래다 주고..왔지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는..저도 참았던 눈물이 나오네요.. 이렇게 서럽게 운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뭔가 도와줄수 있는게 있다면 도와줄려고 했던건데....제가 도와줄 수 있는게..없는거 같아..
더욱 서러웠습니다..
14살차이라는 장벽이 그렇게 큰건가요..아니면 나이완별개로 미성년자와의 장벽이 큰건가요..
그렇게 슬퍼하는 여자친구를 보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지금도 눈물이 나오려하지만..꾹
참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답이 안나오네요....
너무 착잡한마음에...몇글자..끄적여 보았습니다...
글읽어주신 분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