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관람후기

김수지2012.05.21
조회26,940

저희는 대가족입니다.
전날 밤늦게 6시간 운전을 하고 와서, 고향인 목포에 모였습니다.
아기포함해서 15명이 모였습니다.
다른건 제하고, 아쿠아리움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죠..(코엑스보다 못합니다..그걸보기위해서 내려왔다니.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아침일찍부터 예약을 해야한다더군요.
아이들과 전부를 대동하고서 일찍가서 예약을 하자니, 이제 돌된아기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대신 먼저 예약을 해놓기로 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김밥을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주차장부터 문제더군요.

목포에서 2시간을 달려서왔는데,
주차장 표지판으로 찾아가는것도 힘들어 헤맸을뿐더러,
엑스포를 지나서 반대방향으로 30분을 주차하러 들어갔다가..
다시 엑스포 30분을 왔으니.
그것때문에 일단 1시간, 왕복 2시간을 소요했습니다.

게이트앞에서 싸온 김밥을 먹고,
남편이 아침 일찍 전시관 예약을 해두었던터라
저희는 11시 30분출발
3시경에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문앞에서 막더군요,
이유는 재입장일 경우에 손등에 도장이 있어야한다는겁니다.

남편이 가족들 대신 예약을 해서 들어간것으로 되있기때문에,
일단 1회입장으로 되었기때문에
도장없이는, 재입장이 절대 불가하다는거였습니다.

저희가  도장을 찍어야된다는걸, 알았으면, 왜 남편한테 들어가서 예약을 해놓으라고 햇겠습니까.
그걸 알았더라면 그냥 차라리,
새벽일찍부터 갓난애기 포함해서 애들을 전부 대동하고 일어나서 ,가족17명이 모두가 줄서서 기다렸다가 저녁 6시에나 가능한 전시관을 예약한후,
밖에서나 , 아니면 안에서 애기안고 업고 헤매다가 그토록 보고싶은 아쿠아리움을 보고 돌아올수 있었을텐데 말예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힘들겠지요...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이가 있는 집은 예약전시관 관람이 불가하다는걸 알았더라면,
그래서 첨부터 아쿠아리움을 포기해야되는줄 알았더라만, 정말 그사실을 미리 알기만했었더라면,
힘들게 서울에서, 청주에서, 경기도 포천에서 ...위험하게 밤에 운전해서 모였을리도 없었고,
그 도장때문에 .7명이 203,000원을 다시 내고 들어갈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도장검열을 받지않은 8명이 이미 입장해있는상황에서,
나머지사람들만 안들어갈수도 없고, 글타고 들어간 사람들을 나오게 한다고 해도 환불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 되버려서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아무튼, 저희가족은, 애들한테 아쿠아리움 한번 구경시켜줄려다가,
아예 아무것도 구경할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져..힘들게 왔는데..다시 끊어습니다.

여기서 제가 관계자들한테, 누누히 말씀드렸던 문제점들입니다.

도장을 찍는이유는 일단 양도의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신용카드와 티켓번호를 확인해서..본인임을 증명하겠다고 하는데도,
확인할 자격조차 주지 않더군요
무조건 대신 예약해놓은건 부정행위이니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실랑이를 했는데도,
본인들은 지시대로만 하는거고,
우린 한마디로 새치기를 해서 들어간거나 다름없으니, 표는 다시 끊으라고 합니다.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새치기벌금으로 203,000원을 추가로 낸거라고 하더군요.
상식적으로 그게 맞는거라고 , 제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롯데월드 서울랜드 그어느곳을 가도,
이렇게 하는곳은 없습니다.

사람이하는거 아닙니까.
양도를 하지않았다는 서류를 대보겠다고 하는데도.
왜 확인하려 들지도 않을뿐더러,
필요없으니까 나가라고만 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일단은..억울하지만.
가족들이 밖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두시간이 된 상황이었고,
안에서 기다리는 가족들과, 밖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 다시 끊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안에 들어갔더니..편의점에 아기 기저귀가 없더군요..
여기저기 안에 있는 편의점이란 편의점은 다 돌면서
애기없고 뛰어다니는데 정말 다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쿠아리움 시간은 촉박하져, 놓치면 다시 예약할수도 없는상황이니..마음이 급하더군요.

나가는데 정말 혹시나 못들어올까봐 떨릴정도였습니다.
 괜히 또 뭐가 잘못됬다고 못들어오는거 아닌가..
불안해서 왠만하면 안나가려고 했으나
아무리 둘러봐도 다 떨어지고 없다고 하기에, 그냥 밖으로 나갔습니다.
(갑자기 병원에 가야한다거나, 필요한 물건이 떨어져서 두번나가면 절대 재입장 불가하오니,
어떤경우에도 편의를 봐주지않으니..꼭 나가야할상황이라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시는게 낫습니다.)

근처에 살곳은 한군데도 없더군요.
일단 한참을 가서 사긴 샀는데,
나갈때..찍었던 도장의 글씨는 이미 사라져서 없고.
스탬프 찍었구나만 확인할수 있는 자국만 있더군요..

솔직히 어떤사람이 다른도장을 찍었더라도 못알아볼판이었습니다.

이런 허접한 도장을 만들어놓고, 그런도장이 없다면 양도받은건지 어찌알겠냐면서
들여보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스탬프 자국...제가 오분만에 똑같이 만들어낼수 있겠다 싶더군요..

일단 그렇게 아쿠아리움을 기다렸습니다.
이미 오는데만 세시간, 실랑이하는데 두시간을 밖에서 헤메고,
엑스포 관람시간이 다되어가서 다른건,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그러구서는 맨뒷줄에 서있으니..그다음 타임의 사람들이 줄을 서더군요.
저희 바로 뒤에 따라오는걸 보니..한시간을 기다렸나 봅니다. 예약을 했는데도 한시간이라니...어이가 없더군요.

저희는 대가족입니다.
전날 밤늦게 6시간 운전을 하고 와서, 고향인 목포에 모였습니다.
아기포함해서 15명이 모였습니다.
다른건 제하고, 아쿠아리움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죠..(코엑스보다 못합니다..그걸보기위해서 내려왔다니.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아침일찍부터 예약을 해야한다더군요.
아이들과 전부를 대동하고서 일찍가서 예약을 하자니, 이제 돌된아기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대신 먼저 예약을 해놓기로 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김밥을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주차장부터 문제더군요.
목포에서 2시간을 달려서왔는데,
주차장 표지판으로 찾아가는것도 힘들어 헤맸을뿐더러,
엑스포를 지나서 반대방향으로 30분을 주차하러 들어갔다가..
다시 엑스포 30분을 왔으니.
그것때문에 일단 1시간, 왕복 2시간을 소요했습니다.
게이트앞에서 싸온 김밥을 먹고,
남편이 아침 일찍 전시관 예약을 해두었던터라
저희는 11시 30분출발
3시경에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문앞에서 막더군요,

이유는 재입장일 경우에 손등에 도장이 있어야한다는겁니다.
남편이 가족들 대신 예약을 해서 들어간것으로 되있기때문에,
일단 1회입장으로 되었기때문에
도장없이는, 재입장이 절대 불가하다는거였습니다.
 
저희가  도장을 찍어야된다는걸, 알았으면, 왜 남편한테 들어가서 예약을 해놓으라고 햇겠습니까.
그걸 알았더라면 그냥 차라리,
새벽일찍부터 갓난애기 포함해서 애들을 전부 대동하고 일어나서 ,가족15명이 모두가 줄서서 기다렸다가 저녁 6시에나 가능한 전시관을 예약한후,
밖에서나 , 아니면 안에서 애기안고 업고 헤매다가 그토록 보고싶은 아쿠아리움을 보고 돌아올수 있었을텐데 말예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힘들겠지요...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이가 있는 집은 예약전시관 관람이 불가하다는걸 알았더라면,
그래서 첨부터 아쿠아리움을 포기해야되는줄 알았더라만, 정말 그사실을 미리 알기만했었더라면,
힘들게 서울에서, 청주에서, 경기도 포천에서 ...위험하게 밤에 운전해서 모였을리도 없었고,
그 도장때문에 .7명이 203,000원을 다시 내고 들어갈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도장검열을 받지않은 8명이 이미 입장해있는상황에서,
나머지사람들만 안들어갈수도 없고, 글타고 들어간 사람들을 나오게 한다고 해도 환불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 되버려서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아무튼, 저희가족은, 애들한테 아쿠아리움 한번 구경시켜줄려다가,
아예 아무것도 구경할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져..힘들게 왔는데..다시 끊어습니다.
 
여기서 제가 관계자들한테, 누누히 말씀드렸던 문제점들입니다.
 
도장을 찍는이유는 일단 양도의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신용카드와 티켓번호를 확인해서..본인임을 증명하겠다고 하는데도,
확인할 자격조차 주지 않더군요
무조건 대신 예약해놓은건 부정행위이니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실랑이를 했는데도,
본인들은 지시대로만 하는거고,
우린 한마디로 새치기를 해서 들어간거나 다름없으니, 표는 다시 끊으라고 합니다.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새치기벌금으로 203,000원을 추가로 낸거라고 하더군요.
상식적으로 그게 맞는거라고 , 제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롯데월드 서울랜드 그어느곳을 가도,
이렇게 하는곳은 없습니다.
사람이하는거 아닙니까.
양도를 하지않았다는 서류를 대보겠다고 하는데도.
왜 확인하려 들지도 않을뿐더러,
필요없으니까 나가라고만 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일단은..억울하지만.
가족들이 밖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두시간이 된 상황이었고,
안에서 기다리는 가족들과, 밖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 다시 끊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안에 들어갔더니..편의점에 아기 기저귀가 없더군요..
여기저기 안에 있는 편의점이란 편의점은 다 돌면서
애기없고 뛰어다니는데 정말 다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쿠아리움 시간은 촉박하져, 놓치면 다시 예약할수도 없는상황이니..마음이 급하더군요.
나갈려는데 정말 혹시나 못들어올까봐 떨릴정도였습니다.
 괜히 또 뭐가 잘못됬다고 못들어오는거 아닌가..
불안해서 왠만하면 안나가려고 했으나
아무리 둘러봐도 다 떨어지고 없다고 하기에, 그냥 밖으로 나갔습니다.

(갑자기 병원에 가야한다거나, 필요한 물건이 떨어져서 두번나가면 절대 재입장 불가하오니,
아무리 사람이 하는일이더라도 이곳은 기계처럼 만 일을 하며, 어떤경우에도 편의를 봐주지않으니..꼭 나가야할상황이라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시는게 낫습니다.)
 
일단 나가서,애기업고 뛰면서, 한참을 가서 사긴 샀는데,
나갈때..찍었던 도장의 글씨는 이미 사라져서 없고.
스탬프 찍었구나만 확인할수 있는 자국만 있더군요..
솔직히 어떤사람이 다른도장을 찍었더라도 못알아볼판이었습니다.
 
이런 허접한 도장을 만들어놓고, 그런도장이 없다면 양도받은건지 어찌알겠냐면서
들여보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스탬프 자국...제가 오분만에 똑같이 만들어낼수 있겠다 싶더군요..
일단 그렇게 아쿠아리움을 기다렸습니다.

이미 오는데만 세시간, 실랑이하는데 두시간을 밖에서 헤메고,
엑스포 관람시간이 다되어가서 다른건,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그러구서는 맨뒷줄에 서있으니..그다음 타임의 사람들이 줄을 서더군요.
저희 바로 뒤에 따라오는걸 보니..한시간을 기다렸나 봅니다. 예약을 했는데도 한시간이라니...어이가 없더군요.
 
중간중간에 할아버지할머니, 어린이들은 힘들다면서 벤츠에 앉아기다리고
다른가족들이 줄을 서고 있다가 , 어린이 , 노약자 분들이 같이 끼어서 들어갈라치면,
극도로 예민해진 사람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덥니다.
이게 대체 무슨짓거린지.
 
한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대기중에 확인해보니 15장중에 카드 두장이나 잃어버렸습니다..
(분실하기 너무 쉽게 만들어놓은 카드 덕분에, 저희같은 피해자들로인해 엑소포는 돈들어오는 소리가 나겠더군요)
전시관도 카드(예약번호)가 없이는 들어갈수가 없더군요..
결국에는 두명이 포기했습니다.
저혼자 아기를 안고 돌아보고왔습니다.
이문제도 심각하더군요.~
왜... 카드로 만들어서 분실의 위험을 만들었으며,
카드가 양도가 되는점때문에..도장을 만들었으며, 몰라서, 도장을 안찍고 나간 사람들은 ,불법으로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들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되어야하는지, 그리고 왜 재입장도 2회로 제한을 했는지말입니다.
차라리 놀이공원처럼..팔에 띠를 둘러주면,
가위로 뜯을수밖에 없기때문에 양도의 위험성이 없을뿐더러, 분실도 되지않고,
도장이 없다며 다시 돈내고 들어오라고 할일이 없지않습니까..
전시관 예약번호는 따로 메모해서 보여주면 될일이구요..
예를들어봅시다.
만약에 들어오긴했는데 그안에서 아이가 티켓을 잃어버렸다면
그상황에서 아이만 두고 전시관에 들어가겠습니까??
저희 오빠가족은 5명이라서
오빠와 새언니둘중 한명만 안들어가도..
어린세명을 한명이서 돌보야하는데,
그럼 아예 아무도 못들어가는 결과가 되버립니다..
 
아침 일찍 예약을 했던거라면, 여수라는 먼곳으로 오느라 왕복 시간만 12시간을 허비했던거라면,
이걸 누가 보상해줄까요..
아무도 안해줍니다.
그러니 절대 가지 마십시오..
카드는 분실하면 절대 재발급이 안됩니다..

그러나 분실은 꼭 생깁니다.
특이 아이들이나 나이드신분들...있는집은
꺼냈다 담았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더군요.
정말 귀신같이 없어져서 누가 가져갔나 싶을 정도였으니깐여.
그러니...저희처럼 후회마시고
그냥 가지 마십시오..

여기저기 모든곳에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분들은,
첨부터..작정하고, 새벽밥 먹고 모든가족이 나와서, 예약을 해야지만이, 6시 아쿠아리움을 갈수있다는것을
관람객들에게 인지를 해주세요...
그러면 관람객은 확 줄겠지요, 너무나 성업적인 엑스포는 안달이 나겠지만,.
그럼으로써, 관람객들은 보호를 받는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도 이런문제가 있다는걸 사전에 알기만이라도 했더라면,
그냥 가까운 코엑스나 같다왔을걸.
한시간가량 줄을 서서 들어간사람들이..공통적으로 하는말이라곤,
코엑스가 낫네..이거뭐냐..
이거볼려고 이렇게 기다렸냐?? 이러더라는 겁니다.
흰돌고래요?? 뒷사람들에 밀려서 3초보면 많이 봅니다.
광고만 드립다 많이 해놓고..
3초볼수있는 걸로 사람을 유인하다니요..
그렇게 해서..꾸준이 관람객이 모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절대후회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