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 4가지~

김성준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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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아시아에서 태어나 유럽으로 가다

 

 

터키인의 조상은 원래 중국 변방의 훈족과 튀르크족이라는 유목 민족입니다.

 

중국과의 잦은 전쟁으로 결국 망하고 8~9세기에 쫓겨나듯 중앙아시아로 이주하게

 

되었는데요 이주한 후예들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고 셀주크 제국을 건설합니다.

 

이후에 셀주크 제국이 쇠퇴하면서 튀르크족에서 갈라져나온 오스만족은

 

오스만제국을 건설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넓은 지역을 영토로 삼습니다. 

 

20세기가 되어서 아타튀르크라는 사람의 지휘아래 지금의 터키 공화국이

 

건설됩니다.

 

 

터키어는 한국어, 몽골어와 함께 알타이 어족에 속해 우리말과 어순이 같고

 

문법적으로 많이 비슷합니다.

 

이슬람의 영향으로 자신의 몸을 닦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터키는 목욕 문화가 발달해

 

온천탕이 유명하구요 물담배, 케밥 등은 터키에서 나온 대표적인 것들이죠.

 

예부터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키라는 나라에 가기전에 간단히 알아보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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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터키에는 여러문화가 공존해 있었던 사실을

 

뒷받침 해주듯 터키에서는 이 한 나라에서 여러가지 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1. 이스탄불

 


 


 

 

많은 사람들이 터키의 수도는 이스탄불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요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죠^^

 

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은 고대 오리엔트 문명, 고대 로마제국의 유적, 비잔틴 건축양식, 이슬람 문화 등이

 

공존하고 있고 동서양을 잇는 지역적인 특성을 가진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유적과 문화재가 많습니다.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죠~!!

 

 

 

2. 카파도키아

 

 

 

 

 



터키 중부의 카파도키아는 한번 보면 지구상의 한 풍경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이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위대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카파도키아입니다.

 

이 곳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초기 그리스도교 형성에서 교인들이 로마제국의 탄압을 피해 이곳으로

 

와 기암에 굴을 뚫어 만든 수도원들이 있습니다.

 

 

 

 

3.파묵칼레

 


 


 

 

파묵칼레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석회층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로마유적이 있어서

 

관광객입장에서는 세계유산을 한곳에서 두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두가지를 볼거리라고 한다면 즐길거리를 뺴놓을 수 없는데요

 

이곳의 온천탕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탄산온천이라고 해서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4. 셀주크(셀축)

 

 

 

셀주크는 도시 전체가 그리스, 기독교,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부에 성 요한 교회(St. John Cathedral)와 비잔틴 수도교, 1375년에

 

세워진 이사 베이 모스크(Isa Bey Mosque)가 있으며, 시 외곽에는 성모마리아의 집과 아르테미스 신전이 있습니다. 또한 에페소스 유적지에서 5㎞, 쉬린제

 

에서 8㎞, 유명한 해안 관광도시 쿠샤다시에서 20㎞ 거리에 있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쉬린제 마을



 

 

에페수스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