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사람 집이야 동물의 집이야? 1탄

노란사과2012.05.21
조회300,888

 

 

 

 

오호, 눈뜨고 일어나서 또 자고 일어나니 오늘의 톡이다!!!! 아이 씐나흐흐

맨 처음 굴러들어와 가출했다 새끼 5마리 낳은 고양이도 올리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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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슴살 된 여자사람입니다안녕

 

우리집에는 고양이만 무려 12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임

분명 맨 처음에는 고양이가 한 마리였는데 몇주 뒤에 고양이가 발정이 나서 가출하더니

다음 날에 집에 들어와서 2개월 뒤에 새끼를 5마리나 낳아서 6마리

그리고 약 1.5개월 전 흰색 너구리 같은 녀석이 또 집에 들어오더니 으아니, 이 녀석은 아예 그냥

새끼를 가지고 집에 굴러들어왓네? 오늘로 새끼를 낳은지 8일째.

 

그렇게 해서 고양이만 12마리인 여기가 사람이 사는 집인지 고양이가 사는 집인지 알 수 없는

집이 되어버렸음통곡 고양이만 키우는게 아니라 우리 늙은 멍멍이도 계심..

 

우리가 데려오기 전 주인한테 2번이나 버림 받은 불쌍한 아이임ㅠㅠ 처음 데려왓을때는

정말 이뻐해줫는데 고양이가 온 날 부터 찬밥신세... 그치만 지금도 많이 아껴줌짱

 

글만 계속 쓰고 있는 이유가 포토샵 시험판이 끝나서 정식 포토샵을 설치하느라 시간이 걸려서 계속 글만 쓰고있는데 이것도 힘듬. 힘들게 쓰고 있으니까 글 한자라도 빼먹지 말고 다 읽으세요우씨

 

 

주위 사람들이 고양이 많이 키운다고 동물농장에 섭외 안 들어오냐 물어보는데 섭외는 안 들어옴..

친구들 이나 친척들 이외에는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모름. 오늘 처음 올리는데

고양이 많은 집으로 한번 톡되보고 싶기도 함.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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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마리의 모든 고양이를 보여 주기에는 스크롤 압박이 심각할 정도라 그냥 일주일 전

낳은 새끼들을 올리겠음당황 포토샵 할 줄 몰라요. 좋은 카메라 그게 뭔데? 먹는거야?

 

 

 

우리집에 온 첫 날 찍은 사진임. 길고양이 답게 흰털이 검은 털이 되서 꼬질꼬질..

얜 너무 게을러서 안 씻음.. 처음에는 세수도 안 하고 자기 등만 열심히 닦은 드러운 아이였음.

그리고 이름이 루루지만 집에서는 얘 꼬리가 너구리 같아서 너구리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얘가 새끼를 가진 줄도 몰랏엇지만.... 이 아이의 배는..

 

 

 

배가 불러와서 덩치는 산만해져왓고...

 

 

 

누워있으면 배가 너무 불러와서 물개 코스프레를 하며...

 

 

 

나중에는 배가 심각하게 불러와서 제대로 눕지도 못해 노숙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사오니...

 

 

5월 14일 새벽 약 3시 40~50분 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하시고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통을 한 끝에

약 7시 쯤 첫째를 낳고 그 뒤로 10분~15분 뒤에 둘째를 낳고 한마리 한마리 새끼를 낳기 시작하였으니..

 

 

 

 

 

 

 

 

 

 

 

 

하얀 부분은 피가 묻어있는 부분인데 좀 그렇다는 사람이 많아서 지웠어요.

 

 

 

 

 

 

 

결국은....

 

 

 

 

 

 

5마리의 엄마 냥이가 되었습니다. 통곡 박수

 

왼쪽부터 첫째 막내 넷째 둘째 셋째

아직 이름을 못 정해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음 ㅠ

 

 

 

그리고 이제는 새끼 사진 새끼들은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한장도 없는 애도 있음 통곡

 

 

 

자냥

 

 

 

 

탈출하냥

 

 

 

 

 

 

 

다시자냥

 

 

 

 

 

 

 

유턴하냥

 

 

 

뭉쳐야사는거냥

 

 

 

 

 

눈 뜨려면 아직 멀었냥

 

 

 

 

 

 

내가 니 베게냥...

 

 

나 눈떳다냥 (첫째)

 

 

 

 

 

 

 

 

 

얼떨결에 고양이 한 마리가 더 늘어나고 거기에 갑작스럽게 5마리가 더 늘어버려서 결국은

1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지만 이쁘게 잘 키우고 있음!!

 

무려 26장의 사진을 올리고 정리하느라 애 먹은 글쓴이를 위에 추천 한번!!!

 

 

 

만약 인기가 좋다 싶으면 처음 들어온 고양이들을 올리겠음!!

 

 

추천 한번 꾹 

 

 

 

 

 

 

 

댓글 132

치노맘오래 전

Best저도 울냥이 사진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냥이들 이뿌게 잘키우세요~

피다피오래 전

Best헉 너무이쁜 아가들 근데 피보고 놀랬음.. 피무써웡

야옹이오래 전

Best 고양이판 넘좋으다~♥ 아기 야옹이사진 더 보여주세요~제발~~

럭맘오래 전

♡♥♡

A오래 전

12마리라니... 난 집에있는 개님 한마리로도 힘든데 대단하세요!

유성주오래 전

냥이들좀요 ㅠㅠ

유성주오래 전

냥이들좀주새요 ㅠㅠ

최혜원오래 전

아웅...ㅠㅠ 냥이들 넘 귀여워요~!!!!! 치즈치즈.ㅠㅠㅠㅠㅠ

이경자오래 전

되게되게 되게 귀엽다~ >.< ' 완젼 갖구싶은 고양이들이네요 페르시안도 이쁘지만 이 고양이들이 더 귀여워요~ >.<

정금영오래 전

새끼 고양이들 넘 예쁘고 사랑 스러워요.엄마 고양이하고 아가 고양이들이랑 건강하고 아무 탈 없이 행복하길.....^0^

친친오래 전

고양이 판 강아지판 너무 좋아~!

쀼양오래 전

제친구 집에 새끼고양이만 19마리....^^;;

치치오래 전

동물이 새끼 낳는거 많이 해보셨는지 별 거부감이 없으신걸 보니 동물을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네요 생명들 잘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에 또 냥이들이 새끼를 낳을땐 주변을 어둡게 해주시고..사진을 찍거나 시끄럽게 하는 등 그런 자극적인 행동은 안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는 입장에선 신기하지만 출산 중인 냥이는 너무 힘든 시간이라 무척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각하게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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