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매일 눈팅만 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제목은 좀 자극적이네요. 제목에 기분 나쁘시다면 양심을 어기면서 핸드폰을 파시는분들이겠죠! 내용은 길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고, 앞으로 겪을수도 있는일이기에 글을 써봅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고 피해보는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의 핸드폰의 천국 입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상품의 스마트폰들이 밀려나오고 있죠. 제가 최근에 겪었던 150% 실화를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S*T 통신사만 10년넘게 이용해왔습니다. 그냥 뭐 편견이죠. 어른들이 S*T가 제일 잘 터진다고들 하고 실제도 좀 그렇죠ㅎ 무튼 서론 다 때려치고! 2010년에 저도 스마트폰이라는 신세계에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시 S사의 갤**S라는 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화이트와 핑크를 출시하면서 어마어마한 히트를 시키고 있었죠. 저 역시도 화이트에 꽂혀서.. 해서 주말에 지나가는길에 동네에 작은 핸드폰가게를 들어갔고 그곳에서 구두상으로 핸드폰 요금제와 할부제도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기 시작 합니다. 영업사원분의 설명은 이러합니다. 1. 54,000원 요금제를 사용해라. 2. 2년 약정을 하라. 3. 할부값은 한달에 약 2,000원 가량 발생한다. 4.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이 발생한다. 설명이 엄청나게 장황하고 길었지만 결론만 딱 이야기하면 위와 같습니다. 실제 설명은 무슨 요금제로 원금은 얼마인데 뭘 할인 받고 어디서 뭐가 마이너스되서 어떻게 된다는 식이죠. 모든 설명은 들은 저는 위의 4가지의 핵심을 파악하고 핸드폰을 개통하게 됩니다. 그리고 개통전에 '계약서'라는것을 작성하게 되죠. 제가 바보인지 아니면 남들도 그러는지 내가 정확하고 완벽하게 알고 있는 분야라면 스스로 계약서 작성도 가능하겠죠? 예를 들어서 제가 단 한번이라도 핸드폰 판매원으로 근무 했던 경력이 있었다면 누구보다 꼼꼼히 계약서를 확인하고 엄청나게 까다롭게 둘고 그랬겠지만 실제 대부분의 고객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판매자분의 구두상 설명을 듣고 난뒤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물건을 구매를 하게되고 계약서는 그분의 구두상의 설명을 들으면서 작성하라는곳을 찝어주면 그곳에 이름이나 서명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저역시도 그랬죠! 네~ 그게 화근이었고 그렇게 사건은 시작 됩니다. 처음 핸드폰을 개통하고나서 6개월간은 고지서 한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제 잘못이죠. 꼼꼼하게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 6개월이 지나고 난뒤에 우연치않게 이메일로 온 고지서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거아시죠? 대한민국 고지서는 고객들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면 안되기 때문에 참 어렵게도 만들어놨다는 사실ㅋㅋ(저만 그런가요!) 고지서를 보고 정확한 계산이 되질않아 114(S*T콜센터)로 연락을 했고 할부값을 확인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대략 이러 합니다. 본인: 핸드폰을 처음 구매할때 할부값이 대략 2,000원 정도 나온다고 했는데 확인좀 해주세요. 고지서만 보고 확인하기는 잘 모르겠네요. 상담원: 네 고객님. 총 기계값 얼마에 요금제 얼마를 마이너스 어쩌구 저쩌구 해보니까 네 이천얼마가 나오시네요. 본인: 아그래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이게 통화내용 입니다. 그러고 끊었죠. 지금까지 믿고 써온 S*T라서ㅎ 이렇게 열심히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던 찰나~ 결정적인 사건이 터집니다. 저희 집사람도 당시 핸드폰을 같이 변경했었는데 핸드폰 기계가 계속 말썽을 부려 삼*서비스센터에서도 A/S포기를 했더라고요. 해서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다시 바꾸는 상황이 되었죠. 그게 올 2012년 3월 입니다. 그리고 이때 알게 됩니다. 제 기존 핸드폰(갤**S)의 할부값이 절대 2,000원이 나올수 없다고.. 이번에 변경할 핸드폰 대리점에서 그럽니다. 사기당했다고 절대 그렇게 나올수가 없다고.. 해서 다시 114(S*T콜센터)에 확인해봅니다. 상담원과 연결해서 다시 물어봅니다. 본인: 할부값좀 확인해주시겠어요? 상담원: 기계값 얼마에 얼마 마이너스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오천얼마씩 나오시네요. 본인: 예? 말도안됩니다. 처음 개통하고 6개월쯤 확인했을때 이천원대라고 안내 받았고 처음에도 대리점에서 계약할때 그렇게 안내받고 구매한건데요? 상담원: 고객님 처음부터 오천원대가 나오셨습니다. 뭐 통화내용 대충 또 이렇죠. 대판 싸웁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 똑같습니다. "대리점과 계약하셨으니 대리점과 직접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전화끊고 몇시간도 안되서 대리점 전화옵니다. 자기가 핸드폰 팔았던 사람이랍니다. 저한테 별소릴 다합니다. 자기는 양심을 파는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잘못들은거다. 나는 그렇게 설명하지 않는다. 뭐 예상했던 결과네요.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하지않겠죠. 무언가 마이너스가 있을테니.. 이렇게 S*T와의 싸움에서 저는 지게 됩니다. 제가 개통하고 6개월뒤에 통화 했으니 녹취자료나 기록이 있을것 아니냐고 확인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이러합니다. '녹취나 기록은 3개월마다 특별하지 않다면 삭제한다' 그러니 그냥 배째라는거죠 뭐ㅎ 힘없는 고객이 어찌하겠나요~ 해서 저는 S*T에 집니다. 지금도 처음 개통한 갤**S의 할부값을 아주 잘 납부하고 있죠~ 그리곤 말씀 드린 것처럼 3월에 갤**S2로 바꿉니다. 역시나 그때도 대리점 직원의 구두설명을 듣고 구매를 하게되었죠.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기변경으로 하는 대신 36개월 약정할것. 2. 요금제는 54요금제를 사용할것 3.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나옴 4. 할부값과 할부이자는 고지서에는 찍혀나오지만 할인적용 해보면 '0'원이 되기 때문에 공짜폰임 위의 4가지 조건이죠! 근대 이쯤되니 여러분들도 대충 감이오죠? 네 그렇습니다. 또 당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사원이 첫달은 한달을 풀로 사용한게 아니라 요금이 틀리게 나올꺼니까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네~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우연치않게 고지서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계산을 해봅니다. 1,700원정도가 나옵니다. 또다시 114(S*T고객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상담원에게 확인 합니다. 상담원이 친절하게 말합니다. 정확하게 맞게 나왔다고.. 또 열받습니다. 다시 위의 조건을 이야기 합니다. 근대 저에게는 이번에 이길수 있는 필승의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계약할때 영업사원에게 구두상 계약내용을 자필로 적어달라고 했습니다. 계약서에.. 그래서 계약서에 보면 저 내용이 나옵니다. S*T에 따졌습니다. 나는 또 사기를 당했다고.. 계약서에 자필로까지 받았는데 이게 뭐냐고 따집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대리점과 계약하셨으니 대리점에 확인 하셔야 합니다.' 네.. 그래요. S*T가 T**할인이라는 제도도 만들었고 54요금제도 만들었습니다만 결국 판매는 대리점에서 했으니 저도 또 대리점과 싸워야겠죠. 대리점에서 전화가 옵니다. 당신들이 자필로 작성한 계약서가 있다고 하니 계산을 잘못했다고 인정 합니다. 전화를 끊고나니 대시 S*T상담원에게 전화가 옵니다. 자기가 최종적으로 처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다 필요없으니 고지서에 다 할인되서 할부에 대한 모든건 '0'원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상담원은 이미 전산에 올라간거라 수정이 안된다며 해당대리점과 통화한 최종 처리결과라면서 이야기 합니다. 1. 할부값 1,7000원을 36개월 할부기간동안 계산하면 1대당 20만원씩(?) 차액금이 생긴다. 2. 고객님이 해당 대리점을 통해서 개통한 3대(저와 와이프 그리고 회사 선배) 모두다 할부값에 대해 총 60만원(?)을 처리가 가능하다. 3. 지금 사용하시는 54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할부값은 지금과 똑같이 36개월동안 1,700원이 나온다. 위와 같습니다. 상담원분 이상합니다. 한대당 1,700원을 아무리 36개월 곱해도 7만원도 안나오는데 자꾸 한대당 20만원 차액이라 며 3대 총 60만원 차액이 생긴다고 대리점에서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몇번을 물어봐도 같은 말입니다. 저보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1시간 안쪽으로 입금해준다고 했답니다. 계좌번호 확인 해줬습니다. 그리고 입금됩니다. 20만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원에게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아까통화한 그 상담원 총알같이 전화옵니다. 자기가 대리점에서 한 이야기를 잘못듣고 전달했다고 3대가 20만원 지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이 상담원분도 고생 많이 하셨고 해서 알겠다고 넘겼습니다. 상담원과 웃으면서 기쁘게 통화를 끊습니다. 근대 자꾸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114(S*T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와이프번호를 이야기하고 할부값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충격 그자체 입니다. 상담원: 계약내용이 36개월중 30개월은 1,700원씩 나오시고 나머지 6개월은 매달 6,000원씩 나오게 되어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리점에서는 제가 36개월동안 확인할꺼라고 당연히 생각안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꼼수로 대충 저렇게 처리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나요~? 이거 S*T이건 S*T대리점이건 그들이 하는말은 도저히 아무것도 못 믿겠습니다. 이럴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됩니까? S*T에서는 다시 계산해서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걸 뭔수로 믿나요. 그렇다고 바쁜 일상속에서 36개월동안 매달 고지서 확인하고 할부값 계산하고 앉아있어야되나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쓰긴 썼는데.. 글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여러분들은 사기당하지 마세요. 어떻게 사기안당하고 사는지 그 방법은 모르겠지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통화품질 1등 S*T, 고객 등처먹기 1등 S*T, 이대로 당할순 없다!
안녕하세요. 그냥 매일 눈팅만 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제목은 좀 자극적이네요. 제목에 기분 나쁘시다면 양심을 어기면서 핸드폰을 파시는분들이겠죠!
내용은 길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고, 앞으로 겪을수도 있는일이기에
글을 써봅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고 피해보는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의 핸드폰의 천국 입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상품의 스마트폰들이 밀려나오고 있죠.
제가 최근에 겪었던 150% 실화를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S*T 통신사만 10년넘게 이용해왔습니다.
그냥 뭐 편견이죠. 어른들이 S*T가 제일 잘 터진다고들 하고 실제도 좀 그렇죠ㅎ
무튼 서론 다 때려치고!
2010년에 저도 스마트폰이라는 신세계에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시 S사의 갤**S라는 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화이트와 핑크를 출시하면서 어마어마한
히트를 시키고 있었죠. 저 역시도 화이트에 꽂혀서..
해서 주말에 지나가는길에 동네에 작은 핸드폰가게를 들어갔고 그곳에서 구두상으로 핸드폰 요금제와
할부제도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기 시작 합니다.
영업사원분의 설명은 이러합니다.
1. 54,000원 요금제를 사용해라.
2. 2년 약정을 하라.
3. 할부값은 한달에 약 2,000원 가량 발생한다.
4.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이 발생한다.
설명이 엄청나게 장황하고 길었지만 결론만 딱 이야기하면 위와 같습니다.
실제 설명은 무슨 요금제로 원금은 얼마인데 뭘 할인 받고 어디서 뭐가 마이너스되서 어떻게 된다는 식이죠.
모든 설명은 들은 저는 위의 4가지의 핵심을 파악하고 핸드폰을 개통하게 됩니다.
그리고 개통전에 '계약서'라는것을 작성하게 되죠.
제가 바보인지 아니면 남들도 그러는지 내가 정확하고 완벽하게 알고 있는 분야라면 스스로 계약서 작성도
가능하겠죠? 예를 들어서 제가 단 한번이라도 핸드폰 판매원으로 근무 했던 경력이 있었다면 누구보다 꼼꼼히
계약서를 확인하고 엄청나게 까다롭게 둘고 그랬겠지만 실제 대부분의 고객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판매자분의 구두상 설명을 듣고 난뒤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물건을 구매를 하게되고 계약서는 그분의 구두상의 설명을
들으면서 작성하라는곳을 찝어주면 그곳에 이름이나 서명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저역시도 그랬죠!
네~ 그게 화근이었고 그렇게 사건은 시작 됩니다.
처음 핸드폰을 개통하고나서 6개월간은 고지서 한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제 잘못이죠. 꼼꼼하게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
6개월이 지나고 난뒤에 우연치않게 이메일로 온 고지서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거아시죠? 대한민국 고지서는 고객들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면 안되기 때문에
참 어렵게도 만들어놨다는 사실ㅋㅋ(저만 그런가요!)
고지서를 보고 정확한 계산이 되질않아 114(S*T콜센터)로 연락을 했고 할부값을 확인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대략 이러 합니다.
본인: 핸드폰을 처음 구매할때 할부값이 대략 2,000원 정도 나온다고 했는데 확인좀 해주세요.
고지서만 보고 확인하기는 잘 모르겠네요.
상담원: 네 고객님. 총 기계값 얼마에 요금제 얼마를 마이너스 어쩌구 저쩌구 해보니까 네 이천얼마가 나오시네요.
본인: 아그래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이게 통화내용 입니다.
그러고 끊었죠. 지금까지 믿고 써온 S*T라서ㅎ
이렇게 열심히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던 찰나~ 결정적인 사건이 터집니다.
저희 집사람도 당시 핸드폰을 같이 변경했었는데 핸드폰 기계가 계속 말썽을 부려 삼*서비스센터에서도
A/S포기를 했더라고요. 해서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다시 바꾸는 상황이 되었죠.
그게 올 2012년 3월 입니다.
그리고 이때 알게 됩니다. 제 기존 핸드폰(갤**S)의 할부값이 절대 2,000원이 나올수 없다고..
이번에 변경할 핸드폰 대리점에서 그럽니다. 사기당했다고 절대 그렇게 나올수가 없다고..
해서 다시 114(S*T콜센터)에 확인해봅니다.
상담원과 연결해서 다시 물어봅니다.
본인: 할부값좀 확인해주시겠어요?
상담원: 기계값 얼마에 얼마 마이너스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오천얼마씩 나오시네요.
본인: 예? 말도안됩니다. 처음 개통하고 6개월쯤 확인했을때 이천원대라고 안내 받았고 처음에도 대리점에서
계약할때 그렇게 안내받고 구매한건데요?
상담원: 고객님 처음부터 오천원대가 나오셨습니다.
뭐 통화내용 대충 또 이렇죠.
대판 싸웁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 똑같습니다.
"대리점과 계약하셨으니 대리점과 직접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전화끊고 몇시간도 안되서 대리점 전화옵니다.
자기가 핸드폰 팔았던 사람이랍니다. 저한테 별소릴 다합니다.
자기는 양심을 파는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잘못들은거다. 나는 그렇게 설명하지 않는다.
뭐 예상했던 결과네요.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하지않겠죠. 무언가 마이너스가 있을테니..
이렇게 S*T와의 싸움에서 저는 지게 됩니다.
제가 개통하고 6개월뒤에 통화 했으니 녹취자료나 기록이 있을것 아니냐고 확인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이러합니다. '녹취나 기록은 3개월마다 특별하지 않다면 삭제한다'
그러니 그냥 배째라는거죠 뭐ㅎ 힘없는 고객이 어찌하겠나요~
해서 저는 S*T에 집니다. 지금도 처음 개통한 갤**S의 할부값을 아주 잘 납부하고 있죠~
그리곤 말씀 드린 것처럼 3월에 갤**S2로 바꿉니다.
역시나 그때도 대리점 직원의 구두설명을 듣고 구매를 하게되었죠.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기변경으로 하는 대신 36개월 약정할것.
2. 요금제는 54요금제를 사용할것
3.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나옴
4. 할부값과 할부이자는 고지서에는 찍혀나오지만 할인적용 해보면 '0'원이 되기 때문에 공짜폰임
위의 4가지 조건이죠!
근대 이쯤되니 여러분들도 대충 감이오죠?
네 그렇습니다. 또 당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사원이 첫달은 한달을 풀로 사용한게 아니라 요금이 틀리게 나올꺼니까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네~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우연치않게 고지서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계산을 해봅니다. 1,700원정도가 나옵니다. 또다시 114(S*T고객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상담원에게 확인 합니다. 상담원이 친절하게 말합니다. 정확하게 맞게 나왔다고..
또 열받습니다. 다시 위의 조건을 이야기 합니다.
근대 저에게는 이번에 이길수 있는 필승의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계약할때 영업사원에게 구두상 계약내용을 자필로 적어달라고 했습니다. 계약서에..
그래서 계약서에 보면 저 내용이 나옵니다.
S*T에 따졌습니다. 나는 또 사기를 당했다고.. 계약서에 자필로까지 받았는데 이게 뭐냐고 따집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대리점과 계약하셨으니 대리점에 확인 하셔야 합니다.'
네.. 그래요. S*T가 T**할인이라는 제도도 만들었고 54요금제도 만들었습니다만 결국 판매는 대리점에서 했으니
저도 또 대리점과 싸워야겠죠. 대리점에서 전화가 옵니다.
당신들이 자필로 작성한 계약서가 있다고 하니 계산을 잘못했다고 인정 합니다.
전화를 끊고나니 대시 S*T상담원에게 전화가 옵니다.
자기가 최종적으로 처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다 필요없으니 고지서에 다 할인되서 할부에 대한 모든건 '0'원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상담원은 이미 전산에 올라간거라 수정이 안된다며 해당대리점과 통화한 최종 처리결과라면서 이야기 합니다.
1. 할부값 1,7000원을 36개월 할부기간동안 계산하면 1대당 20만원씩(?) 차액금이 생긴다.
2. 고객님이 해당 대리점을 통해서 개통한 3대(저와 와이프 그리고 회사 선배) 모두다 할부값에 대해
총 60만원(?)을 처리가 가능하다.
3. 지금 사용하시는 54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할부값은 지금과 똑같이 36개월동안 1,700원이 나온다.
위와 같습니다.
상담원분 이상합니다. 한대당 1,700원을 아무리 36개월 곱해도 7만원도 안나오는데 자꾸 한대당 20만원 차액이라
며 3대 총 60만원 차액이 생긴다고 대리점에서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몇번을 물어봐도 같은 말입니다.
저보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1시간 안쪽으로 입금해준다고 했답니다.
계좌번호 확인 해줬습니다. 그리고 입금됩니다. 20만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원에게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아까통화한 그 상담원 총알같이 전화옵니다.
자기가 대리점에서 한 이야기를 잘못듣고 전달했다고 3대가 20만원 지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이 상담원분도 고생 많이 하셨고 해서 알겠다고 넘겼습니다.
상담원과 웃으면서 기쁘게 통화를 끊습니다.
근대 자꾸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114(S*T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와이프번호를 이야기하고 할부값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충격 그자체 입니다.
상담원: 계약내용이 36개월중 30개월은 1,700원씩 나오시고 나머지 6개월은 매달 6,000원씩 나오게 되어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리점에서는 제가 36개월동안 확인할꺼라고 당연히 생각안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꼼수로 대충 저렇게 처리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나요~?
이거 S*T이건 S*T대리점이건 그들이 하는말은 도저히 아무것도 못 믿겠습니다.
이럴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됩니까?
S*T에서는 다시 계산해서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걸 뭔수로 믿나요.
그렇다고 바쁜 일상속에서 36개월동안 매달 고지서 확인하고 할부값 계산하고 앉아있어야되나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쓰긴 썼는데.. 글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여러분들은 사기당하지 마세요.
어떻게 사기안당하고 사는지 그 방법은 모르겠지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