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지 개인지 구분할줄 알아요(사진有임스본드)

난 사람이요2012.05.21
조회418,047

 

 

 

 

 

톡커들의 선택에 또 올라갔어요. 일어나자마자 핸드폰 던졌어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먹은 덕분에 살이 쪘어요.

감사해요. 주인도 개도 지금 몸으로 굴러다녀요.

 

 

제 글이 재미있다고 많이 말씀해주셔서

저는 오늘도 롤코 성우님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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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기는거 몰라서 밀당하는거 몰라서 4탄 바로 쓰러 왔어요.

제 글 좋아해주시는 분들 사 사 사 사........사탕해요.

 

이번 탄은 지금 키우고 있는 가슴에 하얀털이 있는 코카믹스 아이의 형제들

얘기를 조금 할까해요.

 

아니, 많이 할 수도 있어요.

 

 

음...................

 

 

 

 

 

 

이 아이의 이름은 튼튼이예요.

형제중 몸집이 제일 커서 첫째 같았어요.

 

 

 

 

이 아이는 페페라고 튼튼이의 엄마예요.

노후생활을 넓은곳에서 자유롭게 하라고 시골에서 키웠는데 이때 새끼를 가졌어요.

 

쉬라고 해서 시골 보냈더니 쉬지는 않고 열심히 (밤)일을 했나봐요.

하지만 젖이 잘 안나오는 관계로  생후 3일된 새끼들은 저희가 데려와서 키웠어요.

 

 

 

 

햄스터 아니예요. 셋째로 추정되는 우로 라는 아이예요.

 

 

 

어설픈 개칼코마니

 

 

 

 

서로 친하지 않은가봐요.

 

 

 

이 아이들을 키우는 3개월동안 언니와 저는 다크서클이 온 얼굴을 덮어서

참 행복했어요.

 

 

 

 

서로의 얼굴이 보기 싫은가봐요.

 

 

 

처음 눈뜨자마자 제 얼굴을 봐서 많이 놀랐나봐요.

 

 

어린 개실신

 

 

 

 

 

끙 소리를 내며 대변 보다가 다리에 힘이 없어

응아에 앉으면 전 우울해져요.

 

 

 

유치원 보내줄 돈이 없어요.

 

 

버릴옷 정리하다가 큰일날뻔 했어요.

 

 

누가 인형인지 정말 구분이

잘가요.

 

 

저랑 같이 등교할뻔 했어요.

 

 

정말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햄스터 아니예요.(왜 저는 햄스터 같죠.)

 

어미와 상봉했어요.

 

 

어린나이에 손쓰는 법을 터득했어요. 먹고살려는 의지가 강해요.

 

 

왼쪽이 힘찬이란 남자아이고 오른쪽이 지금 키우는 튼튼이예요.

 

 

 

개팔자 상팔자예요.

 

 

 

개판이예요.

 

 

 

 

건강하게 잘크고 있니 아이들아.

 

 

작년 12월에 낳은 시골에 진도 새끼들이예요.

아빠 유전자를 잘 물려 받아 머리들이 다 커요. 

 

 

추워서 발발 떨면서 그늘에서 자요. 햇빛나는 곳도 많단다.

 

 

 

 

 

 

?? 목 돌아간거 아니예요. 놀라지 마세요.

 

 

한번 배 쓸어주면 계속 쓸어줘야되요.

덕분에 근육통이 왔어요. 종아리에 이쁜 알도 만들어줬어요. 참 고마워요.

 

 

 

그런다고 벽 안밀려요.

 

 

침대를 버렸더니 손수 이층침대를 만들었어요.

 

역시나 똑똑한 아이예요.

 

 

저희 개는 공손하기도 해요.

 

 

개칼코마니라 할 수 있을까요.

 

 

 

개칼코마니네요.

 

 

??말벅지?? 아니 개벅지네요.

 

 

 

발베개 안해주면 손으로 긁으면서 승질내요.

그렇다고 제가 저 아이 몸에 다리를 올리면 승질내요. 상부상조란걸 몰라요.

 

 

 

이것또한 나열한거 아니예요.

 

 

쿠션 뺏었더니 제 다리에 앉아요.

참 똑똑해요.

 

 

 

19금이네요. 유독 등에 집착해요.

 

 

왠지 모르는데 등에 집착해요.

 

 

 

등에 그만 집착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또한 역시 나열한거 아니예요.

 

 

강시견인가봐요.

 

 

이 아이도 공손해요.

 

 

 

쇼핑백을 샀더니 사은품이 아닌 개은품을 줬어요. 아이 좋아요.

 

 

 

외계인이 된 친구와도 잘지내요.

 

 

 

 저 아인 맨날 개실신이예요. 밥먹는 일이 그렇게 힘든가봐요.

 

 

 

 

 

 

 

 

 

 

오늘은 정말 긴 스압이 되었어요.

글 읽어주셔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