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탈모.. 남편이란 사람이 놀리네요

안녕하세요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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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서 분노가 된 지금..

너무나 괴로워서 익명으로 판을씁니다.

이렇게라도.. 정말 이렇게라도 하고싶어서요

죽이고 싶게 싫은 남편.. 욕이 섞여있어도 그냥 눈감아주세요..

남편과의 문제 시댁과의 문제로 임신기간동안 내내 힘들었고

출산후도 마찬가지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맘적으로도요

그리고 탈모가 왔습니다.

누구랑 싸웠냐 ㅋㅋㅋㅋㅋ 아니 무슨일 있었어?ㅋㅋㅋㅋㅋ해대며 놀려대던 남편..

갓난아이를 보느라 잘 감지도 못하는데

질끈 머리를 묶었던 어느날

탈모가 심해 땜빵처럼 빵구난 부분이 보였나본데

어? 일로와봐 하더니 만져보자며 신난 ㅆㅄㄲ

산후조리때문에 친정에 있었는데 친정부모님 앞에서 그 상 짓을해대는데

후려치고 싶었습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긁어놓은 그때 그얼굴..

평생잊지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