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들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없음2012.05.22
조회68

그냥 대학생인 20대 입니다.

제가 20년동안 친구 때문에 고민 한적이 없었는데 판글을 보면서 쓰게됬네요..

제가 3년동안 알게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요.

처음엔 착한고 좋은줄 알았습니다.

점점 친해져서 졸업하고 대학교 때까지 같은 학과를 나오게 되서 같이 다니게 됬습니다.

친해지다 보니 그 친구 주변인들도 친해지게 됬습니다. 이 친구가 친해지고 나서 돈을 자주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빌려졌죠. 하지만 갚긴 갚더라고요. 하지만 돈을 쓸데없이 핑계로 내기를 하는 듯이 안갚는다고 하고 제가 이기면 문제가 없지만 질 떄가 많더라고요. 아니면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돈 안 갚는다 씩으로 하더라고요. 그것 까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빌리는 돈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보니까 그 무리랑,저 빼고는 돈을 크게 안빌리더라고요. 오히려 그걸 애기 하니까 "에들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런 씩이더라구요...그래서 이제것 핑계 거리로 안 갚은 돈이 20만원은 조케 넘을듯 하네요. 그리고 툭하면 머 사달라고 하구요. 전 친구들에게 사달라는 소리도 안해요. 그래서 담배 사달라 먹을거 사달라고 하면 그냥 사줍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사준게 3만원?? 정도 일듯 하네요. 거의 내가 사준듯 하네요. 이거 제가 멍청한건지

 

그리고 그 친구의 다른 친구를 알게 됬습니다.그러다 보니 친해졌구요.한 4달인가 같은 대학이러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네요.그 친구가 저한테 술 마시자는 소리를 안하더라 갑자기 그 소리를 하길래 먼가 찜찜 했죠..... 그냥 요즘들어 그 무리 친구들이 그냥 해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러라구요.

그냥 승락 하고 갔죠.무리 친구 3명이랑 여자애 1명이더라구요. 그것 까진 문제가 없었죠.

제가 그전에 알바를 하면서 그 친구가 여자애랑 같이 오더라구요. 첫인상을 보고 마음에 들었죠. 그래서 그 여자 온다고 하길래 간거죠.

제가 술집 간것도 처음 이고 여자랑 술집 간거도 처음이라 뻘줌했죠... 이제것 여자에게 관심을 준게 아니라서여 그래서 술마시고 놀았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띵하고 담배를 피러 갔는데 제가 친구에게 마음에 든다고 하니 너랑 이어줄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술 취해서 좋아 했죠. 그래서 믿었죠....

그러다가 돈을 낼때 늦게 왔으니 저 보고 내라고 해서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냈고 노래방은 지내들이 내고 전 뻗어서 잤죠 그리고 집에 갔죠...

낼 아침에 친구에게 제가 돈이 없어졌다고 하니까 "니가 술값 다 냈다고" 이러다구요 전 거짓말로 나 필름끊겨서 그런데 먼 일 있냐고 물어봤죠 그니까 너가 술값 다 낸다고 했다고 했죠.. 그거 듣고 참 .... 이 애들한테 의심이 갔죠. 그리고 다른 친구가 알바를 하길래 와서 애기를 하고 그러더니 그 여자애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전 관심있어서 애기도 하고 노력을 했습니다....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밖에 앉아있는데 남은 친구 2명이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여자 다른 친구에게 관심 있는거 같다 그니까 부르니까 오지" 이러고

"제 팬션 가서 먹자 걸래인거 같다,아 안오지 하지만 그 친구에게 관심있으면 올거 같다"이러고 저 있는 앞에서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 기분 더럽게 왠지 그 애들에게 이용만 당한 기분이 드네요...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긴 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평상시엔 이 친구들 빼고는 돈 쓸일이 없더라구요 밥 사주면 그 친구도 사주고 제가 친구들에겐 좋게 대해주거든요. 이제것 친구들이랑 썡깐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이 애들이랑 있으면 이상하게 돈이 수중에 사라지더라구요. 제가 알바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집에서 언쳐사는거랑 밥값 대학 등록비 빼곤 제가 혼자서 소비를 합니다.이제 나중에 대비도 할려고 꾸준히 돈도 모으고 있고요.

제가 친구들 떄문에 이렇게 고민한게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이제것 친구 때문에 문제 생긴적이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