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24일경 학교 행사로 학교가 주최하고 예체대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체육대회 축구예선전을 하다가 아킬레
스건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예체대총학생회가 주관이었으니까 예체대총학생회가 심판도 보고 관리를 하였습니다.
저의 포지션은 골키퍼 였구요. 공을 막아내고 1~2초정도 후에 누군가 제 발목 뒷부분을 걷어찬 것 같습니
다.
이미 저에게는 공이 없는 상태라 저희 수비수들은 제가 넘어져서 소리지르는 것만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수비수들과 저는 골대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공격수 중에 한명이 제 발을 밟았다고 하는
소리를 저희들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저에게 "혼자 넘어진 것 같은대요. 점수 그냥 인정하고 시합 계속하겠습니다." 라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였구요.
저는 밟았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심판이 제가 쓰러져있는 것을 쇼하는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저 상황에서는 최전방에서 공격수가 두 명이 공격해 오고있었는데 한 명은 제가 보는데서 왼쪽 한명은 중앙 쪽이 었습니다. 중앙 공격수가 공을 찼고 저는 이미 막은 상태 입니다. 공을 제기준에서 오른쪽으로 찼기때문에 저는 몸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오른발은 왼쪽으로 빠진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저의 발을 찰 사람은 왼쪽 공격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쓰러져서 못움직이던 저는 계속 시합해야하는데 너 쓰러져있어서 시합 못하고있잖아 라는 눈초리
를 받고 혼자 기어나가 골대 옆에서 10여분가량 앉아있다가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혼자 100여m를
쩔뚝거리면서 걸어가 한 후배에게 나 병원에 좀 데려다 주지 않을래하고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가는 중에 같이 경기뛰던 한 친구에게 병원에 간다고 연락을 했구요 저는 병원에서 오른쪽 아킬레스
건이 끊어진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래서 경기에 같이 갔던 저희의 대표인
저희과대표에게 연락을 해서 "아까 다쳐서 병원에 와서 진찰 받아보니까는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것 같대. 정확한 진단은 내일 과장님이 오시면 진찰받아봐야 안대" 라고 저의 상태를 알렸습니다.
이때 같이 축구하던 친구들과 학회애들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많이 서운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같이 온 후배가 제가 입원할 때까지 옆에 있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MRI촬영을 하고 아킬레스건이 완전 끊어져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모님께
연락을 취해 집 근처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한 후에 아침에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오신 교수님을
뵙고 교수님과 '널 이렇게 다치게 만든 학생과 아무조취도 없었던 심판을 찾아보자' 이런 이야기를
대학교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모대학교에 작년에 편입해서 4학년을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4월 24일경 학교 행사로 학교가 주최하고 예체대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체육대회 축구예선전을 하다가 아킬레
스건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예체대총학생회가 주관이었으니까 예체대총학생회가 심판도 보고 관리를 하였습니다.
저의 포지션은 골키퍼 였구요. 공을 막아내고 1~2초정도 후에 누군가 제 발목 뒷부분을 걷어찬 것 같습니
다.
이미 저에게는 공이 없는 상태라 저희 수비수들은 제가 넘어져서 소리지르는 것만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수비수들과 저는 골대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공격수 중에 한명이 제 발을 밟았다고 하는
소리를 저희들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저에게 "혼자 넘어진 것 같은대요. 점수 그냥 인정하고 시합 계속하겠습니다." 라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였구요.
저는 밟았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심판이 제가 쓰러져있는 것을 쇼하는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저 상황에서는 최전방에서 공격수가 두 명이 공격해 오고있었는데 한 명은 제가 보는데서 왼쪽 한명은 중앙 쪽이 었습니다. 중앙 공격수가 공을 찼고 저는 이미 막은 상태 입니다. 공을 제기준에서 오른쪽으로 찼기때문에 저는 몸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오른발은 왼쪽으로 빠진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저의 발을 찰 사람은 왼쪽 공격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쓰러져서 못움직이던 저는 계속 시합해야하는데 너 쓰러져있어서 시합 못하고있잖아 라는 눈초리
를 받고 혼자 기어나가 골대 옆에서 10여분가량 앉아있다가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혼자 100여m를
쩔뚝거리면서 걸어가 한 후배에게 나 병원에 좀 데려다 주지 않을래하고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가는 중에 같이 경기뛰던 한 친구에게 병원에 간다고 연락을 했구요 저는 병원에서 오른쪽 아킬레스
건이 끊어진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래서 경기에 같이 갔던 저희의 대표인
저희과대표에게 연락을 해서 "아까 다쳐서 병원에 와서 진찰 받아보니까는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것 같대. 정확한 진단은 내일 과장님이 오시면 진찰받아봐야 안대" 라고 저의 상태를 알렸습니다.
이때 같이 축구하던 친구들과 학회애들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많이 서운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같이 온 후배가 제가 입원할 때까지 옆에 있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MRI촬영을 하고 아킬레스건이 완전 끊어져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모님께
연락을 취해 집 근처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한 후에 아침에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오신 교수님을
뵙고 교수님과 '널 이렇게 다치게 만든 학생과 아무조취도 없었던 심판을 찾아보자'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오후에 집 근처 병원으로 가서 다음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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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셨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고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5월 22일 저에게 이루어진 후조취는 학교 보험으로 저의
치료비가 다 입니다. 학교 보험도 엄밀히 말하자면 등록금으로 저희 보험을 들어 놓은 것이니깐 당연한 조
취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외에 제가 바라는 가장 좋은 조취는 사고 후에 즉각적인 상대편의 사과와 학생회측의 주관측으로써
다친 학생에게 빨리 나가라는듯한 압박감을 주어 내쫓듯이 내보내는게아니라 다친후에 적절한 조취 였는
데 이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이 후에 제가 바랬던 조취는 빨리 가해 학생이 나에게 찾아와 사과를 하는 것 그리고 적절한 후조취를 하
지 않은 예체대총학생회측의 사과였는데 이 것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5/4 상대편 과대표와 우리과대표이 병문안을 와서 제가 원하는 것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상대편 과대표에게 날 이렇게 만든 사람에게 사과 받고 싶으니 좀 찾아달라 내가 해꼬지 하려는게
아니니 좀 찾아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찾아보셨다는데 어떻게 찾아보셨나요?"
"축구한친구들에게 한명씩 물어보는걸로...."
"제가 느끼기에는 그 쪽에서 한명씩 물어봐서 땡하는 거면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 같고 그동안 그쪽
에서 숨겨주는 느낌이 듭니다. 공격수 많아야 3명이였고 그때 공격 온 수는 내가 봤는데 2명이 었습니다.
한명은 공차고 한명은 이리로 달려오고 있었는데 내가 공을 처낸 직후 내 뒤에서 일어난 일이라 못봤지만
뻔한거 아닙니까. 의사 판정도 외상이고 주위 구경하던사람들도 밟았다고 하는데 찾아주세요."
라고 이야기가 끝이 났고
우리과대표에게는
"내가 우리과 학생 맞냐?" 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이 소리를 하면서 그 동안 서러웠던게 좀 울컥하더군요.
같은 과 학생이 다쳤는데 저는 책임자에게 나 다쳤다. 나 어디가 다쳤다. 다 이야기를 하는데 .....
지금 다친지 이틀만 있으면 한달째인데 그 누구에게도 저에게 어떻게 되었다. 라는 연락을 한번도 받은 적
이 없습니다. 친한 학우들로부터 나의 일을 쉬쉬하면서 조용히 넘어가려고한다. 귀찮아한다.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과만 받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점점 갈 수록 이게 아니다 싶어서 경찰서도 가서 이런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법원에...
법률 상담에.... 이러고 있는데...
제가 오바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킬레스건이 끊어져서 전치 10주가 나왔구요. 완치되려면 6개월은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 학교도
못가고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 있지만 저혼자 이제야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씩 늘어가면서
이러고 있는데 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기말고사만 보러 학교에 가야하는데....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되었던건 심판의 행동...... 과 학생회의 방관이었습니다.
자기들 주관의 행사에 사람이 심하게 다쳐 본인들의 후처치가 미흡해서 저 혼자 기어나가
저혼자 쩔뚝거리면서 걸어가 주관측의 아무런 도움없이 병원까지..... 학생회가 조금더
나서서 나를 가해한 학생을 찾았다면 저는 제가 공이없는 상태에서 저를 찼기 때문
에 분명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의성을 증명하지 않으면 형사처벌도 안된다고
하고 형사처벌을 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분명 본인은 알텐데 나와 사과하지
않는게 너무 괴씸해서 점점 형사 처벌을 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학교도 이런 경우가 당연한 것입니까? 같은과대표조차 3일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학생회 체육대회가 있다....뭐라...하더니 기다리다 기다리다 3일전부터 연락을
취하려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지금 이시간 까지 이야기네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올려보아요
이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