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딩녀에요. 다름아니라 오늘 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봐요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엉엉 너무 화가나여 엉엉 대세는 갔지만 음슴체를.. 1. 예전 퇴근하고 집에가던 길... 늦은밤 4호선을 타고 집을가던 중이였음. 막 낑길정도록 많은건 아니지만 사람들 좀 많이 있었음. 나님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 책이 있었는데 새책임. 서서가는데 지하철 출입구 옆옆에 어떤 할아버지계심. 대략 50~60대 인데 할아버지같음.. 진심.. 그 할아보지 보고 있노라면 100m산속 바닥에 생매장 당했다가 나온 사람 이였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끝까지 살색? 그런거 개나줬음. 그렇게 별일없이 가고 있다가 출입구쪽에 앉아있던 청년에게 자꾸 진짜 조는건지 그냥 해보는건지 어깨를 기대는거 아니겠음?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아예 확 청년한테 제대로 기댔음. 청년 하지말라고 좋게 말햇는데 그 할아버지 화가 났는지 욕하고선 팔짱끼고 그 청년한테 부비적함. 다시한번말하지만 행색은 진짜 생매장당했다가 나온사람마냥 온몸이 흙투성이였음. 청년 하지말라고 하다가 말안통하겠다 싶어서 자리옮기고 그 할아버지가 출입구 옆자리와 자신이 앉아있던자리 두자리 차지하게 됨. 때마침 출입구가 열리고 사람들이 타는데 어떤 아주머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 할아버지 앞으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 아주머니 발로참 -,- 순간 지하철 정적. 그 아주머니 ???????????????????????????? 이러곤 그냥 다른칸으로 가심. 순간 그거 보면서 아 ㅋㅋㅋ 뭐지? 하는 생각들었지만 무시함. 그렇게 옆옆옆자리가 난거 아니겠음? 참고로 나님 오지랖 장난아님.... 성격도 장난아님.. 한번 나 건들기만해봐라 가만안둘테다!!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생각과는 다르게 할아버지 가만히있음. 그래서 난 나 건들기만해 가만안둬... 하면서 열공하고잇었음....ㅋㅋ....말했듯이 새책임 순간 갑자기 내 책을 콱! 쥐어잡음. 아싸리비아 콜롬비아!!! 냅다 일어나서 욕을함. 그아저씨 도저히 말귀 못알아먹고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 자기가 일인자인줄 아는 그런 상황임. "아 ㅅㅂ 장난해요? 술처먹고인지뭔지 모르지만 갈길가시지?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야? ㅅㅂ" 이러니.. 지도 놀랐나봄.. 고개 돌리더니 암말안함. 그래서 난 다시 자리에 앉았지만 심장은 쿵쾅쿵쾅 책을 다시 보면서 가고잇는데 반정거장 갔을때 다시 책을 꽈악!!!!흐흐... 냅따 ㅡㅡ 바로 그 할아버지앞으로가서 썅욕을함 솔직히 썅욕이래봤자 글쓴인 똑같은욕 또하는 방법 밖에 모름...ㅠㅠ... 이번엔 뇌를 좀 정리했는지 맞받아치면서 욕함. 그러다가 그 할아버지가 화났는지 발로 찰려고 순간올렸음 나도 들고있던 2007XP엑셀책 모서리 들고있었는데 그걸로 꽂아버릴려고함[본능적으로.....] 그랬는데 ㅜㅜ 뒤에서 갑자기 누가 잡아당겨서 나님 뒤로 휘청함. 물론 할아버지도 날 안때리고 나도 안때렸음. 그제서야 구경하던 시민님들 "아가씨 절로가요 상대하지마요" 라는 말소리들이 웅성거리기시작함. 나님 성격있음. 다른칸은 안가고 내가 무슨일이 나도 방관하고 있는 시민님들한테 폐가 되는거 같아서 그냥 맞은편 으로 감. 자리나서 앉아서 감. 솔직히 이날 그 거지같은 할아버지보다 정말 남일쳐다보듯 하는 사람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음. 2. 오늘 ㅡㅡ 성추행하던 아저씨? 오늘도 문제의 4호선 출동. 본의아니게 정말 손끝하나 맘대로 못움직일정도록 만원지하철타고 가고 있었음. 고의 아니게 옆에서 사람들이 밀쳐서 중심잡는거 잘하는 나님이지만 좀많이 옆으로 휘청거림. 그런데 그 휘청거리고나서 앞에옆에 어떤 아저씨가 날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다시 서서감. 이때부터 시작된거임 아주아주아주 다행히도 오늘 치마바지 입고옴. 앞옆 아저씨 손끝이 왠지 나님의 민망한 부위에 닿아있음 ㅡㅡ 3정거장갈동안 생각했음. 이 생키가 날 만지는건지 아니면 진짜 좁아서 할수없이 이런건지. 옆으로 조금 갔는데 손이 따라오면 맞는건데 ㅁ니ㅏ얼민럼대ㅑㅓ매 움직일 공간이 전혀없었음. 그러고있다가 타이밍이남. 옆으로 살짝움직여서 내 앞사람과 앞뒤가 일치하게 해놈 ^^ 근데 이생키 손이 따라오네 진심 좀더 과격하게 만져줬으면 회사고모고 멱살잡고 경찰서가는건데 정말 "?????????????????" 이렇게 생각되게 함. 그래서 좀 격한 목소리로 나님 " 야! 야!!!! 야!!!!! 아 ㅆㅂ 너 뭐하냐? 미쳤어 ㅈ같이 뭐하냐 ? 아 ㅄ같은게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뭐하냐고" 아저씨 " 죄송합니다.." 끝. 끝,. 끄.... 끈미ㅏㅇ루미ㅏ ㅡㅡ 욕하니깐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곤 손만치우네 ? 안내려 ? 안내리냐고 ㅋㅋㅋ 주위사람들도 구경할건다하고 말없이감. 아니 적어도 주변에 여성분들은 좀 그양반과 떨어져 있어야하는거 아님 ? 왜 하나같이 그대로인데 ^^ 방금성추행당해서 욕을 했고 그걸 들었을거 아닙니까 만지게는 못하게 했는데 아주 당당히 지갈길 가는 애를 보면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음. 출입문열리자마자 멱살잡고 나가서 역무원이 말릴때까지 팰생각. 아무나 전화해서 앞에 변태 치한 성추행한 생키있다고 ㅅㅂ ㅄ ㅈㄹ 등등 미친듯이 욕을할까하는 생각. 솔직히 나님도 여자임.. 아무리 성격이 뭐같아도 이런상황나면 머리가 어지러워서 정확한 판단을 못내림... 이 생키가 날 실수든 고의든 만진 순간부터 난 다리가 부들부들떨려서 가뜩이나 다리에 힘 뽝 주고 중심잡고가야할 만원지하철에서 서있질 못할정도였음. 진짜 나님 주변사람 도움 하나도 필요없는 사람임. 하지만 다른 여성분같은경우 나처럼 말도 못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보면 남일이다 생각하지말고 도와주세요. 전 항상 시뮬레이션 해요. 다른 여성분이 그런일당하면 옆에서 그놈한테 욕하고 카메라 촬영하고 해줄준비 다해놔여. 이젠 세상이 성추행은 범죄 꺼리가 안되서 범죄자가 앞에있는데도 자신의 일이아니니 갈길가자 인건가요 ? 저는 제자신을 지킬줄아는 사람이라서 주위에서 가만히 있어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지하철은 지구멸망할때까진 있을테니 다른분들이 이런게 있으면 도와주세요. 그게 무슨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주저리주저리 말많이하고 어쩐지 국민훈계한거 같네요 으악 ㅋㅋㅋ 음슴체도 사라졌어...ㅠㅠㅠㅠㅠㅠ 모든사람이 그렇지않고 모든사람이 다른생각 하고 있을거지만 제가 보았던 것만 이럴뿐이니 너무 맘상해 하지마세요 ㅠㅠ 글읽고 쫭났으면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스스로 잘못도 많이 한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ㅜㅠ 수고하세요 ㅎㅎ 굳 화요일!!! 아 맞네 오늘 너 니 얼굴 스캔해놨어 다시보면 죽는다진짜. 2
하..이 죽일놈의 출근길 퇴근길 지하철 ㅄ들..
안녕하세요 24살 직딩녀에요.
다름아니라 오늘 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봐요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엉엉 너무 화가나여
엉엉
대세는 갔지만 음슴체를..
1. 예전 퇴근하고 집에가던 길...
늦은밤 4호선을 타고 집을가던 중이였음.
막 낑길정도록 많은건 아니지만 사람들 좀 많이 있었음.
나님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 책이 있었는데 새책임.
서서가는데 지하철 출입구 옆옆에 어떤 할아버지계심. 대략 50~60대 인데 할아버지같음..
진심.. 그 할아보지 보고 있노라면 100m산속 바닥에 생매장 당했다가 나온 사람 이였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끝까지 살색? 그런거 개나줬음.
그렇게 별일없이 가고 있다가
출입구쪽에 앉아있던 청년에게 자꾸 진짜 조는건지 그냥 해보는건지 어깨를
기대는거 아니겠음?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아예 확 청년한테 제대로 기댔음.
청년 하지말라고 좋게 말햇는데 그 할아버지 화가 났는지
욕하고선 팔짱끼고 그 청년한테 부비적함.
다시한번말하지만 행색은 진짜 생매장당했다가 나온사람마냥 온몸이 흙투성이였음.
청년 하지말라고 하다가 말안통하겠다 싶어서 자리옮기고
그 할아버지가 출입구 옆자리와 자신이 앉아있던자리 두자리 차지하게 됨.
때마침 출입구가 열리고 사람들이 타는데
어떤 아주머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 할아버지 앞으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 아주머니 발로참 -,- 순간 지하철 정적.
그 아주머니 ???????????????????????????? 이러곤 그냥 다른칸으로 가심.
순간 그거 보면서 아 ㅋㅋㅋ 뭐지? 하는 생각들었지만
무시함. 그렇게 옆옆옆자리가 난거 아니겠음?
참고로 나님 오지랖 장난아님.... 성격도 장난아님.. 한번 나 건들기만해봐라
가만안둘테다!!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생각과는 다르게 할아버지 가만히있음.
그래서 난 나 건들기만해 가만안둬... 하면서 열공하고잇었음....ㅋㅋ....말했듯이 새책임
순간 갑자기 내 책을 콱! 쥐어잡음.
아싸리비아 콜롬비아!!!
냅다 일어나서 욕을함.
그아저씨 도저히 말귀 못알아먹고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 자기가 일인자인줄 아는 그런 상황임.
"아 ㅅㅂ 장난해요? 술처먹고인지뭔지 모르지만 갈길가시지?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야? ㅅㅂ"
이러니.. 지도 놀랐나봄.. 고개 돌리더니 암말안함.
그래서 난 다시 자리에 앉았지만 심장은 쿵쾅쿵쾅
책을 다시 보면서 가고잇는데 반정거장 갔을때 다시 책을 꽈악!!!!
흐흐...
냅따 ㅡㅡ 바로 그 할아버지앞으로가서 썅욕을함
솔직히 썅욕이래봤자 글쓴인 똑같은욕 또하는 방법 밖에 모름...ㅠㅠ...
이번엔 뇌를 좀 정리했는지 맞받아치면서 욕함.
그러다가 그 할아버지가 화났는지 발로 찰려고 순간올렸음
나도 들고있던 2007XP엑셀책 모서리 들고있었는데 그걸로 꽂아버릴려고함
[본능적으로.....]
그랬는데 ㅜㅜ 뒤에서 갑자기 누가 잡아당겨서 나님 뒤로 휘청함.
물론 할아버지도 날 안때리고 나도 안때렸음.
그제서야 구경하던 시민님들 "아가씨 절로가요 상대하지마요" 라는
말소리들이 웅성거리기시작함.
나님 성격있음. 다른칸은 안가고 내가 무슨일이 나도 방관하고 있는 시민님들한테
폐가 되는거 같아서 그냥 맞은편 으로 감. 자리나서 앉아서 감.
솔직히 이날 그 거지같은 할아버지보다 정말 남일쳐다보듯 하는 사람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음.
2. 오늘 ㅡㅡ 성추행하던 아저씨?
오늘도 문제의 4호선 출동.
본의아니게 정말 손끝하나 맘대로 못움직일정도록 만원지하철타고 가고 있었음.
고의 아니게 옆에서 사람들이 밀쳐서 중심잡는거 잘하는 나님이지만 좀많이 옆으로 휘청거림.
그런데 그 휘청거리고나서 앞에옆에 어떤 아저씨가 날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다시 서서감.
이때부터 시작된거임
아주아주아주 다행히도 오늘 치마바지 입고옴.
앞옆 아저씨 손끝이 왠지 나님의 민망한 부위에 닿아있음 ㅡㅡ
3정거장갈동안 생각했음.
이 생키가 날 만지는건지 아니면 진짜 좁아서 할수없이 이런건지.
옆으로 조금 갔는데 손이 따라오면 맞는건데 ㅁ니ㅏ얼민럼대ㅑㅓ매 움직일 공간이 전혀없었음.
그러고있다가 타이밍이남.
옆으로 살짝움직여서 내 앞사람과 앞뒤가 일치하게 해놈
^^ 근데 이생키 손이 따라오네
진심 좀더 과격하게 만져줬으면 회사고모고 멱살잡고 경찰서가는건데
정말 "?????????????????" 이렇게 생각되게 함.
그래서 좀 격한 목소리로
나님 " 야! 야!!!! 야!!!!! 아 ㅆㅂ 너 뭐하냐? 미쳤어 ㅈ같이 뭐하냐 ? 아 ㅄ같은게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뭐하냐고"
아저씨 " 죄송합니다.."
끝.
끝,.
끄....
끈미ㅏㅇ루미ㅏ
ㅡㅡ
욕하니깐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곤 손만치우네 ?
안내려 ? 안내리냐고 ㅋㅋㅋ
주위사람들도 구경할건다하고 말없이감.
아니 적어도 주변에 여성분들은 좀 그양반과 떨어져 있어야하는거 아님 ?
왜 하나같이 그대로인데 ^^ 방금성추행당해서 욕을 했고 그걸 들었을거 아닙니까
만지게는 못하게 했는데 아주 당당히 지갈길 가는 애를 보면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음.
출입문열리자마자 멱살잡고 나가서 역무원이 말릴때까지 팰생각.
아무나 전화해서 앞에 변태 치한 성추행한 생키있다고 ㅅㅂ ㅄ ㅈㄹ 등등 미친듯이 욕을할까하는 생각.
솔직히 나님도 여자임.. 아무리 성격이 뭐같아도 이런상황나면
머리가 어지러워서 정확한 판단을 못내림...
이 생키가 날 실수든 고의든 만진 순간부터 난 다리가 부들부들떨려서
가뜩이나 다리에 힘 뽝 주고 중심잡고가야할 만원지하철에서
서있질 못할정도였음.
진짜 나님 주변사람 도움 하나도 필요없는 사람임.
하지만 다른 여성분같은경우 나처럼 말도 못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보면 남일이다 생각하지말고
도와주세요.
전 항상 시뮬레이션 해요.
다른 여성분이 그런일당하면 옆에서 그놈한테 욕하고 카메라 촬영하고 해줄준비 다해놔여.
이젠 세상이 성추행은 범죄 꺼리가 안되서 범죄자가 앞에있는데도
자신의 일이아니니 갈길가자 인건가요 ?
저는 제자신을 지킬줄아는 사람이라서 주위에서 가만히 있어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지하철은 지구멸망할때까진 있을테니
다른분들이 이런게 있으면 도와주세요. 그게 무슨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주저리주저리 말많이하고 어쩐지 국민훈계한거 같네요
으악 ㅋㅋㅋ 음슴체도 사라졌어...ㅠㅠㅠㅠㅠㅠ
모든사람이 그렇지않고 모든사람이 다른생각 하고 있을거지만
제가 보았던 것만 이럴뿐이니 너무 맘상해 하지마세요 ㅠㅠ 글읽고 쫭났으면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스스로 잘못도 많이 한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ㅜㅠ
수고하세요 ㅎㅎ 굳 화요일!!!
아 맞네 오늘 너
니 얼굴 스캔해놨어 다시보면 죽는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