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수원에서 나이키에어맥스 신발을 샀습니다 디자인이랑 색상은 이거에요! 근데 자랑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너무 어이가없어서 또다른 사람 잇나 찾고싶어서 올렷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ㅇㅈㄹㄴㅅ 커피숍이랑 치킨집인데 솔직히 신발이라는게 물기가 닿으면 미끄러운건 당연한거잖아요? 근데 그게 다른사람보다 심해서 발목을 접지를 정도라면 넘어져서 머리가 깨질수도 있는 정도라면 그런거면 신발 문제가 아닌가요? 치킨집에서도 그래요 뭐 기름이 튀니까 당연히 미끄러운건 맞는데 거기 저만 일하는거 아니고 다른 손님 없는거 아니잖아요? 저흰 배달이 일체 안되서 거의다 드시고가시거나 포장하시거든요 근데 벽에 기대고 서있으면 주우우우우우우욱- 미끄러지네요? 물기도 없고 기름기도 없고 똑같은곳에 똑같은자세로 다른신발신은 사람은 절.대 안미끄러져요 손님들도 물론이고 바닥이 미끄럽다는 컴플은 안들어왔었어요 저희매장. 단 한번도. 그래서 이거 조심하랴 발목접지른거 걱정하랴 온신경이 신발에 집중되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발목때문에 1~2주일넘게 고생중입니다 너무 짜증나서 3일4일정도 신었다가 다시 매장을 찾아갔더니 본사에다가 보내보겠다네요, 그래서 1주일 가량을 기다렸더니 오늘 온 문자라고는 "나이키입니다. 고객님께서 수선의뢰하신 제품 부득이하게 회송되어 매장에 돌아왔으니 매장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 '부득이하게 회송되어' 장난칩니까? 교환하려던거 아마 안될거같다고 수선으로 밑바닥에 뭐 해주겟대서 보냈더니 회송??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모르겟다며- 본사에다 연락하라며 친절히 번호를 알려주는 알바생... 결국 본사에 전화걸어서 물어보고 따지기를 5~10분가량 길거리에서파는 1만원짜리 신발도 안미끄러웠는데 근10만원을 주고 산 나이키!신발이 미끄러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냐, 그거때문에 발목도 접질렀다 말했건만 무슨말을하던 돌아오는 대답은 한가지 "죄송합니다. 저희 본사측에서 확인하기로는 제품의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이상이 없으면 제 발이 문제라는거 아닌가요?? 신으시는 고객님에따라 의견이 다르다는데, 결론은 제가 문제라는거..ㅋ 그래요 제 발이 문제라면, 제 걸음걸이가 안좋아서 그런거면 만원짜리 길거리표신발은 왜 괜찮으며 (심지어 밑바닥도 닳아있음. 평평...) 다른 타사 제품들의 신발들은 왜 멀쩡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국 매장으로 신발찾으러가서 환불해달라고 따졌더니 환불이 안된대요. 그래, 신었으니까 안되겠지- 하고 그건 이해하겠는데 자기네 바닥에 신발을 손으로 문질러보더니 안미끄럽데요 나보고 신발 쥐어주면서 직접 해보래요 그래서 제가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고있는 만원짜리신발보다 미끄러워서 "이정도면 미끄러운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알바생 태도가 완전..ㅋㅋ 피식웃으면서 뭐가 미끄럽냐그러네요. 진짜 순간 열이 너무확 올라오는거에요. 저 감기걸려서 목소리도 완전 걸걸하고 쉰소리인데 진짜 열이...와...ㅋ 아 그래요, 알바생 입장으로는 기분나쁠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서비스업 하다보니까 그런 손님오면 패버리고싶은데 일단 고객이잖아요? 웃어야죠? 피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달래고 사죄해야죠 똑같은 디자인에 다른제품으로 교환도 안된대고 돈추가해서 다른제품을 받겠다고해도 안된대고 밑바닥에 뭘 발라달라니까 그것도 안된대고 환불해달라니까 그것도 당연히 안된대고 아니 제품에 문제가 없으면 해결책을 주던가 그냥 무조건 제품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면 다인거에요? 저 진짜 조만간에 매장에서 한번 제대로 넘어질거같네요. 신발에 신경쓰느라 일을 못하겠습니다. 이깟신발 신느니 길거리에서 파는 만원짜리가 훨씬 나을듯.. 혹시 다른분들중에 비슷하신분 없으신가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56
★★★나이키 진짜 개념없네요. 화납니다.★★★
12일에 수원에서 나이키에어맥스 신발을 샀습니다
디자인이랑 색상은 이거에요!
근데 자랑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너무 어이가없어서 또다른 사람 잇나 찾고싶어서 올렷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ㅇㅈㄹㄴㅅ 커피숍이랑 치킨집인데
솔직히
신발이라는게 물기가 닿으면 미끄러운건 당연한거잖아요?
근데 그게 다른사람보다 심해서 발목을 접지를 정도라면
넘어져서 머리가 깨질수도 있는 정도라면
그런거면 신발 문제가 아닌가요?
치킨집에서도 그래요
뭐 기름이 튀니까 당연히 미끄러운건 맞는데
거기 저만 일하는거 아니고 다른 손님 없는거 아니잖아요?
저흰 배달이 일체 안되서 거의다 드시고가시거나 포장하시거든요
근데 벽에 기대고 서있으면
주우우우우우우욱-
미끄러지네요?
물기도 없고 기름기도 없고 똑같은곳에 똑같은자세로 다른신발신은 사람은
절.대 안미끄러져요
손님들도 물론이고 바닥이 미끄럽다는 컴플은 안들어왔었어요 저희매장. 단 한번도.
그래서 이거 조심하랴 발목접지른거 걱정하랴
온신경이 신발에 집중되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발목때문에 1~2주일넘게 고생중입니다
너무 짜증나서 3일4일정도 신었다가 다시 매장을 찾아갔더니
본사에다가 보내보겠다네요,
그래서 1주일 가량을 기다렸더니 오늘 온 문자라고는
"나이키입니다. 고객님께서 수선의뢰하신 제품 부득이하게 회송되어 매장에 돌아왔으니 매장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
'부득이하게 회송되어'
장난칩니까? 교환하려던거 아마 안될거같다고 수선으로 밑바닥에 뭐 해주겟대서 보냈더니
회송??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모르겟다며- 본사에다 연락하라며 친절히 번호를 알려주는 알바생...
결국 본사에 전화걸어서 물어보고 따지기를 5~10분가량
길거리에서파는 1만원짜리 신발도 안미끄러웠는데 근10만원을 주고 산 나이키!신발이 미끄러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냐, 그거때문에 발목도 접질렀다 말했건만
무슨말을하던 돌아오는 대답은 한가지
"죄송합니다. 저희 본사측에서 확인하기로는 제품의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이상이 없으면 제 발이 문제라는거 아닌가요??
신으시는 고객님에따라 의견이 다르다는데, 결론은 제가 문제라는거..ㅋ
그래요 제 발이 문제라면, 제 걸음걸이가 안좋아서 그런거면
만원짜리 길거리표신발은 왜 괜찮으며 (심지어 밑바닥도 닳아있음. 평평...)
다른 타사 제품들의 신발들은 왜 멀쩡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국 매장으로 신발찾으러가서 환불해달라고 따졌더니
환불이 안된대요.
그래, 신었으니까 안되겠지- 하고 그건 이해하겠는데
자기네 바닥에 신발을 손으로 문질러보더니 안미끄럽데요
나보고 신발 쥐어주면서 직접 해보래요
그래서 제가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고있는 만원짜리신발보다 미끄러워서
"이정도면 미끄러운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알바생 태도가 완전..ㅋㅋ
피식웃으면서 뭐가 미끄럽냐그러네요.
진짜 순간 열이 너무확 올라오는거에요. 저 감기걸려서 목소리도 완전 걸걸하고 쉰소리인데
진짜 열이...와...ㅋ
아 그래요, 알바생 입장으로는 기분나쁠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서비스업 하다보니까 그런 손님오면 패버리고싶은데 일단 고객이잖아요? 웃어야죠?
피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달래고 사죄해야죠
똑같은 디자인에 다른제품으로 교환도 안된대고
돈추가해서 다른제품을 받겠다고해도 안된대고
밑바닥에 뭘 발라달라니까 그것도 안된대고
환불해달라니까 그것도 당연히 안된대고
아니 제품에 문제가 없으면 해결책을 주던가 그냥 무조건
제품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면 다인거에요?
저 진짜 조만간에 매장에서 한번 제대로 넘어질거같네요.
신발에 신경쓰느라 일을 못하겠습니다.
이깟신발 신느니 길거리에서 파는 만원짜리가 훨씬 나을듯..
혹시 다른분들중에 비슷하신분 없으신가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