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판★ 유기견 보호소에서 온 나의 천사들 ★(스왑주의 !! 사진 많음 !!)

루씨2012.05.22
조회1,015

 

 

 

 

 

 

 

 

 나는  24살 흔하디 흔한  여자임 !

나는   판쓰는게 익숙하지 않으니  나 편한대로 써도 모라 하지 마세요 ㅎㅎ

(아마 요상한 음슴체를..쓰지않을까 싶어요 ㅠㅠㅠ )

 

우리 남매는 정말  동물을 사랑함

이것 저것 많은  동물들에서 사랑을 주면서  커왔음

 

병아리는 물론이거니와!  강아지 ..  다람쥐 ( 시장에서 한마리에 3만원이였음 !!나중에는 한마리씩 없어져서 암수가 맞지않게  그냥.. 키웠던거 같음..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미안함 ㅠㅠ 남자들끼리 한공간에 가둬놓은것이.. ) 아 다람쥐중 한마리는.. 하수구로 도망감.... 하아..

타란튤라도 키워봤음 !  한마리는.. 어느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림..

 

 

이제 본격적인 우리집  똥고냥이들과의 동거이야기를 하겟음!!

 

나는  고양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도  무한한 관심도 없었던  그저  동물을 다좋아햇던

그래도 집에서 키우기에는 강아지가 최고!! 라고 생각햇던  사람중 하나임!

 

그런 나에게 고양이가 찾아온건  정말 지금 생각해도  축복임

 

어느날  사정이 생겨서 유기견 보호소에서 남자 아이를  업어옴 

그때는 정말 사나웠음 ..  하지만 그때가 폭풍 미묘엿는데.. 지금 사진이 다 날아가서  없어졌음.. ㅠ

여하튼  그렇게 데리고 온 아이를  정말 애지중지 키웠음...

두번쨰 아이는  아는 동생 카센터에서 키우고 있는 아이였는데 새끼인데.정말..아저씨들이 무자비했음

찬물에 퐁퐁으로 목욕을 시킨다거나... 고양이 화장실이 아닌  그냥 모래에 볼일 보게 하고

심지어 살아있는 메뚜기를 먹임 !!!! 결국 내가 며칠 데리고있겟다고  우리집에 잠시 임시보호하였으나

결국 내가 키우게 됨

 

지금은 나밖에 모르는  엄마쟁이들임  !! 하지만  첫째는 너무 너무 소심함..정말 ㅠㅠ

둘째는  정말 천방지축 !! 온갖 말썽은 다 이아이임 -ㅅ-

일단  에피소드들을  풀어놓겟음 !!!

 

 

하나 ..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만 우리 첫째루이는 일단 내가 집에가면 무조건 숨어있음 ..

내방 티비 다이뒤에서  숨어서 나랑 아이컨택만 함.. 내가 만지려고 해도 일단 피함..

그럼 나는  조용히 내방바닥에 앉음   루이야~ 라고 두어번 부르면 그제서야 반갑다고 온몸으로 나를 반김

그때부터 내 무릎은 나의 무릎이 아님 !!

우리 둘째웅이는 문 입구에서부터 나를 반김  !! 대문을 열라고 열쇠를 찾으면 이미 야옹 야옹 ~

구슬프게 움.. 내가  지들 버리고 며칠 나가있다 들어온것 같은  느낌을 들게해줌

그래봤자  12시간 직장에 가있었을뿐 !!

 

 

두울..  우리 아이들은  몬가 좀 특이함   첫째는 소심한 성격탓에  나 아니면 그 누구 옆에서 쉽게 다가가지않음  심지어 같이 살고있는 내 남동생에게도 !!!(  남동생 매우 훈훈함.. 꽃다운 22살..그러나 솔로 ㅠㅠ )        지 좋다고 이리오라고 해도 안옴 !!   둘째는 랜덤임.. 지가 기분 좋으면 가고 기분 싫으면 안가고

그러나  딱 하나 예외가 있음 !!!!  치킨먹는날 !!!!!!!!!!!!!!!!!!!!!!  그날은 아주 긔냥 가족 잔치임 !!

부르지 않아도 어느새 옆에 와서 쳐다봄 !!!  안주면 줄때까지 라도  움 !!  정말 서글프게 움

야옹도 아닌!! 정말 작은목소리로  이이야아아아아옹.. 니야오오옹.. 이건 언젠가 동영상 찍어서 인증하겟슴!!  둘째는  그냥 내손에 있는걸 지손으로 지입에 잡아끔 -ㅅ- ;;;

 

 

 

세엣..  우리 루이는 밥을 잘 안먹음   지 먹던 밥도  웅이가 뺏어먹으면 비켜줌 !! 그냥 양보임

웅이는 늘 지 밥그릇에 있는 밥은 안먹음 !!  루이는 물도 잘 안먹음  웅이는  화장실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만  좋아함    나화장실만 들어가면 문열어 달라고 움 !!! ㅠㅠ 정말 서글프게 움 ..서글프게 우는게

우리집 아가들의 트레이드 마크임 !!

 

 

 

 

 

일단 -ㅅ- 사진부터 품

 

 

 

 

 

 

 

우리 둘째 우리 집에 온지 얼마안되서  고양이 웃는거 .. 처음봄 !!

 

 

 

박스 두개다 내꺼!!

 

 

특이한 자세로 잠을 많이자는 우리 루이 !!

 

 

 

우리 첫째의 문제점은..가끔..오줌을..아무데나 ..특히나  내옷  어제화나서 무릎에 올려놓고

모라고 잔소리하니 저자세로 그냥 얼음 !!

 

나는 베게 배고 이불 덮고 자는 남자얌 ~

이거 사진 편집이 안돼서 우리 큰아들의 중요부위를 못가려줌 ㅠㅠ  가끔 보면 저러고 날 쳐다봄 읭?

 

어느날 다이소를 감 !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워서 옷을 두벌삿음 ..

나는 내 새끼들의 체중을 생각 못함.. 작은사이즈 1  중간 사이즈 하나를 삼...

-ㅅ-  대자를  두개 삿어야함 !!

 

미안하다 ㅠㅠㅠㅠ

 

 

내시키들 !!  꼭 나 잘때 옆에 붙어서잠  둘이서 처음 본날엔 서로 싸우더만

이제는 둘이 죽고 못삼 !!   정말 너무 귀엽지 않음?

 

나 집에 오면 내 무릎이 내것이 아니라고 햇음..  내 상체도 내것이 아님

우리 루이는 내몸을 매우 좋아함..  ..    꼭 내가 누워있으면 배든 어디든 무조건 올라옴

그러고  레전드 꾹꾹이를  시전함 !  근데 꼭 목이나  뒷통수에다가함..

꾹꾹이 받아보신분들은  암...살짝 살짝 발톱을 세움.. 너무 너무 아픔 ..그러나.. 흐뭇하게 당해야함..

 

 

나  .. 사진을 짜르고싶은데,.. 회사컴에..이미지 올리기 밖에 안됨 !!

 

ㅠㅠ 내 얼굴은..그냥..배경이라고 생각해주셈 ㅠㅠ

 

 

 

 

 

 

 

 

 

퇴근 시간에 동물 판 보다가 끄적 끄적한 건데  ㅎㅎ 많이들  봐주시면 감사하겟구요

 

 

유기견 보호소 .. 나쁜곳아니예요 상처 많은 아이들도 있고 이제 막 태어난 새생명들도있어요

저도 샴이나 페르시안 이런 고양이들 보면 이뻐요  이쁜거 알아요 근데.저는 그런 아이들도있는 반면

유기견 보호소에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면 하루 하루 전쟁같은삶을 살고있는 아가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셧으면 해요 .. 비록 정신없이 쓴글이지만 !!  내시키들좀  이쁘다고 해주세요~

 

 

 

반응 좋으면 사장님 몰래 2탄 올리지도.. ㅎㅎㅎㅎ

 

모두 오늘 저녁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