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디다 조언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우선 자주 방문했던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광주에 살고있는 25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1년전 아버지께서 전라남도 완도에 있는 보길도라는 섬에 발령을 받으셔서 근무를 하시던 중 유기견인 강아지가 눈에 띄더랍니다. 휴가철쯤이라 섬에 정말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러던 어느날 장마철 비가 오는날 그 강아지가 아빠가 자고있는 집 처마밑에서 비를 피해 웅크리고 자고있었더라군요 광주 집엔 말티즈라는 강아지도 키우고 있고 평소 강아지와 동물을 좋아하시던 아버지는 강아지가 짠하고 가여워 밥도 주면서 키우기 시작하셨습니다. 발견당시 TV에서 봤던 갑옷유기견 강아지처럼 털이 모두 엉켜 갑옷처럼 뻣뻣한 상태이고 숨을 거칠게 쉬었으며 갈비뼈가 부러져있는지 살짝 기형의 상태였습니다. 시골 섬이라 동물병원이 없어 아버지가 직접 털도 정리해주고 광주에 오실때 깔끔한 미용을 마치고 심장사상충 등 혈액검사를 받고 열이 높아 해열주사도 맞고 애완견으로 적합하다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으로 방에서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커왔습니다. 사람에게 곁을 안주던 강아지가 '똘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랑을받고 자라자 여느 애완견처럼 장기도 부리고 애교도 부리고 자라왔지만 숨소리가 거친게 예사롭지않아 찾아봤더니 심장이 좋지 않으면 숨이 거칠어진다고 하더라구요 .. 서론이 길어졌는데..... 가장 중요한건 강아지가 얼마전 집앞에 잠시 메어둔 사이에 동네 발발이와(견종을 몰라 발발이라고 썼는데 아마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작은 집개인듯합니다.) 교미를 가져 임신을 했습니다 강아가 한번의 교미로 수태할 수 있는 가능성은 98%정도로 매우 높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날이 지날수록 모견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 제대로 엎드려 있지도 못하고 잠을잘때도 너무 힘들어서인지 앉은채로 낑낑거리며 쪽잠을 잔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보길도라는 섬에는 동물병원이 없어서 조속한 치료를 받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이번에 아버지께서 소안도라는 섬으로 발령이 있으셔서 시간이 여의치 않으신가봅니다 역시 소안도라는곳에도 동물병원은 없습니다 .. 한번 버림받았던 강아지한테 이런 시련이 와서 최대한 강아지를 편하게 해주고싶은데 거리상 배를타고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여정에 강아지가 많은 힘듦을 느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혹시라도 더 나쁜 상황이 생길까봐,..... 아침마다 아빠와 산책을하고 아빠 차소리를 알아듣고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인데 잠도 못자고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혹시나 주변에 이러한 경우를 보신 분이나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요점을 정리하자면* 체구가 작은 심장이 좋지않은 강아지가 임신을 했는데 숨조차 힘들어하고 마른기침을 하며 사람에게 안길때도 자세를 못잡아 안절부절 낑낑댑니다. 갈비뼈에 변형이 있고 입덧이 있어 사료도 잘 못먹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고 이쁜 우리 똘똘이가 아프지않게될 방법을 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5
유기견이였던 아픈강아지가 임신해서 숨을 잘 못쉬어요 도와주세요
우선 어디다 조언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우선 자주 방문했던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광주에 살고있는 25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1년전 아버지께서 전라남도 완도에 있는 보길도라는 섬에 발령을 받으셔서
근무를 하시던 중 유기견인 강아지가 눈에 띄더랍니다.
휴가철쯤이라 섬에 정말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러던 어느날 장마철 비가 오는날 그 강아지가 아빠가 자고있는 집 처마밑에서 비를 피해 웅크리고
자고있었더라군요 광주 집엔 말티즈라는 강아지도 키우고 있고 평소 강아지와 동물을
좋아하시던 아버지는 강아지가 짠하고 가여워 밥도 주면서 키우기 시작하셨습니다.
발견당시 TV에서 봤던 갑옷유기견 강아지처럼 털이 모두 엉켜 갑옷처럼 뻣뻣한 상태이고
숨을 거칠게 쉬었으며 갈비뼈가 부러져있는지 살짝 기형의 상태였습니다.
시골 섬이라 동물병원이 없어 아버지가 직접 털도 정리해주고 광주에 오실때
깔끔한 미용을 마치고 심장사상충 등 혈액검사를 받고 열이 높아 해열주사도 맞고
애완견으로 적합하다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으로 방에서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커왔습니다.
사람에게 곁을 안주던 강아지가 '똘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랑을받고 자라자
여느 애완견처럼 장기도 부리고 애교도 부리고 자라왔지만 숨소리가 거친게 예사롭지않아
찾아봤더니 심장이 좋지 않으면 숨이 거칠어진다고 하더라구요 ..
서론이 길어졌는데..... 가장 중요한건
강아지가 얼마전 집앞에 잠시 메어둔 사이에 동네 발발이와(견종을 몰라 발발이라고 썼는데 아마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작은 집개인듯합니다.) 교미를 가져 임신을 했습니다
강아가 한번의 교미로 수태할 수 있는 가능성은 98%정도로 매우 높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날이 지날수록 모견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
제대로 엎드려 있지도 못하고 잠을잘때도 너무 힘들어서인지 앉은채로 낑낑거리며 쪽잠을 잔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보길도라는 섬에는 동물병원이 없어서 조속한 치료를 받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이번에 아버지께서 소안도라는 섬으로 발령이 있으셔서 시간이 여의치 않으신가봅니다
역시 소안도라는곳에도 동물병원은 없습니다 ..
한번 버림받았던 강아지한테 이런 시련이 와서 최대한 강아지를 편하게 해주고싶은데
거리상 배를타고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여정에 강아지가 많은 힘듦을 느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혹시라도 더 나쁜 상황이 생길까봐,.....
아침마다 아빠와 산책을하고 아빠 차소리를 알아듣고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인데
잠도 못자고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혹시나 주변에 이러한 경우를 보신 분이나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요점을 정리하자면*
체구가 작은 심장이 좋지않은 강아지가 임신을 했는데
숨조차 힘들어하고 마른기침을 하며 사람에게 안길때도 자세를 못잡아 안절부절 낑낑댑니다.
갈비뼈에 변형이 있고 입덧이 있어 사료도 잘 못먹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고 이쁜 우리 똘똘이가 아프지않게될 방법을 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