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아주 바가지로 먹을 작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죠.. 제 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이 되어가고 있죠 그녀를 처음 만난건 제가 대학교 3학년때, 그녀는 2학년이었습니다. 제가 단골로가는 세탁소 이모의 소개로 처음만났습니다.(친이모X) 그녀도 이모의 세탁소가 단골임... 여자친구의 수줍어하는 모습 절반과 귀여운 모습의 절반에 반하여(양념반 후라이드반?) 되어 제가 먼저 사귀자고 그랬습니다.... 전 그녀의 웃는모습만 봐도... 그녀의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정말 제가 즐겁고 정말 제가 배부른.... 난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고 믿었습니다. 결혼전까지는 혼전관계는 피하고 싶다고 해서 그야말로 어깨에 손올리는것 하고 건전한(?) 스킨쉽이 전부입니다. 뭔가 진도가 더 나갈려고 하면 완강히 거부를 해서... 엄마생각과 군대 선임생각... 그리고 역의 화장실에서 남자끼리 관계를 원한다는 글귀를 떠올리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인지라 20대 후반의 불같은 성적인 욕구는 오양과 함께 했죠..;;;;; 끝나고는 매번 후회했습니다.. 바보같은 녀석...바보같은 녀석...T T 제가 다른지방으로 취업을 나가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내려와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너무 안색이 안좋아 보였습니다..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잘안하고 의미심장한 웃음만 짓고..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런다는 말만 자꾸 되풀이하고.. 일찍 보내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랫만에 과 후배들과 모처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술먹던 도중....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의 고등친구녀석이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데 과 CC인 여자친구를 임신시키고 그것을 알고도 일부러 이별을 통보했다는 것입니다. 전 괜히 제 여동생이 그런일을 당한 것 같이 마구 화가났습니다. (전 여동생이 없음 ㅋ) 나 : "얌마... 너 그 후배 일루좀 와보라고 해.. 남자새끼가 뭐 그따구야?" 후배:"왜 형이 더 열받아해..ㅋㅋ 오라고 하면 형이 혼낼꺼야????" 이성을 잃지않고 가만생각 해보니 불러와도 뭐라고 할말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애의 친 오빠도 아니고, 그여자애가 제 여자친구도 아니고...... 제 여자친구!? 왠지 느낌이 아주아주 쉣쉣쉣!!!32$@!#%!@#%$@%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애의 여자친구 이름이 몬지 알아봐줄수 있냐고 후배에게 부탁했습니다. 몇군데 전화한 후 이름을 알려주는데... 최...미...래 라는데...(가명임 최미래 죄송) 아......................T T 역시 직감은 직감일뿐 저의 양념반 후라이드반의 여자친구는 아니었습니다...ㅋㅋ 나 : "야.. 남의 이야기는 왜끄내고 그래??? 관심끄고 술이나 먹자 애들아..ㅋㅋ" 1
여자친구를 임신시키고 이별 통보했습니다.
욕을 아주 바가지로 먹을 작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죠..
제 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이 되어가고 있죠
그녀를 처음 만난건 제가 대학교 3학년때, 그녀는 2학년이었습니다.
제가 단골로가는 세탁소 이모의 소개로 처음만났습니다.(친이모X)
그녀도 이모의 세탁소가 단골임...
여자친구의 수줍어하는 모습 절반과 귀여운 모습의 절반에 반하여(양념반 후라이드반?)
되어 제가 먼저 사귀자고 그랬습니다....
전 그녀의 웃는모습만 봐도... 그녀의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정말 제가 즐겁고 정말 제가 배부른....
난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고 믿었습니다.
결혼전까지는 혼전관계는 피하고 싶다고 해서 그야말로 어깨에 손올리는것 하고
건전한(?) 스킨쉽이 전부입니다.
뭔가 진도가 더 나갈려고 하면 완강히 거부를 해서...
엄마생각과 군대 선임생각...
그리고 역의 화장실에서 남자끼리 관계를 원한다는 글귀를 떠올리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인지라 20대 후반의 불같은 성적인 욕구는 오양과 함께 했죠..;;;;;
끝나고는 매번 후회했습니다..
바보같은 녀석...바보같은 녀석...T T
제가 다른지방으로 취업을 나가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내려와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너무 안색이 안좋아 보였습니다..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잘안하고 의미심장한 웃음만 짓고..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런다는 말만 자꾸 되풀이하고..
일찍 보내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랫만에 과 후배들과 모처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술먹던 도중....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의 고등친구녀석이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데 과 CC인 여자친구를 임신시키고
그것을 알고도 일부러 이별을 통보했다는 것입니다.
전 괜히 제 여동생이 그런일을 당한 것 같이 마구 화가났습니다. (전 여동생이 없음 ㅋ)
나 : "얌마... 너 그 후배 일루좀 와보라고 해.. 남자새끼가 뭐 그따구야?"
후배:"왜 형이 더 열받아해..ㅋㅋ 오라고 하면 형이 혼낼꺼야????"
이성을 잃지않고 가만생각 해보니 불러와도 뭐라고 할말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애의 친 오빠도 아니고, 그여자애가 제 여자친구도 아니고...... 제 여자친구!?
왠지 느낌이 아주아주 쉣쉣쉣!!!32$@!#%!@#%$@%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애의 여자친구 이름이 몬지 알아봐줄수 있냐고 후배에게 부탁했습니다.
몇군데 전화한 후 이름을 알려주는데...
최...미...래 라는데...(가명임 최미래 죄송)
아......................T T
역시 직감은 직감일뿐 저의 양념반 후라이드반의 여자친구는 아니었습니다...ㅋㅋ
나 : "야.. 남의 이야기는 왜끄내고 그래??? 관심끄고 술이나 먹자 애들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