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빼고 본론만 말할게요. 20일 조금 넘은 남자친구 있어요. 그런데 저한테 엄청 다정한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남자친구보다 더 의지가 되고 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정말 남자친구랑 오래 가야지 ... 남자친구만 바라봐야지 .. ' 이러면서 계속 자기 최면걸어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서로 선도 그었는데 친한 오빠동생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선 그었는데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요. 남자친구랑 스킨쉽하는 것도 별로 와닿지 않고요 그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는 다던가 손을 잡는 다던가 그런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정말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 말하면 우리 사이가 멀어질까봐 제 옆에 심지어 남자친구마저 없으면 너무 비참할까봐 이렇게 그냥 있어요 .. 그런데 너무 힘이 드네요 ... .. . 제가 정말 욕먹어도 싼 거 아는데 진짜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 어떡해야 하나요 , 저 ... .. 그 사람이 술먹으면 맨날 밤에 전화하고 나중에 ㅇㅇ이 나이먹으면 만나줄게 이러면서 장난 치는데 무슨 마음인 지도 모르겠고요 .. 보고싶다는 말도 막 하는데 이 사람이 정말 장난 치는 건지 뭔지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욕먹어도 싸다 어떡해야 하나요
서론 빼고 본론만 말할게요.
20일 조금 넘은 남자친구 있어요.
그런데 저한테 엄청 다정한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남자친구보다 더 의지가 되고 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정말 남자친구랑 오래 가야지 ...
남자친구만 바라봐야지 .. ' 이러면서 계속 자기 최면걸어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서로 선도 그었는데 친한 오빠동생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선 그었는데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요.
남자친구랑 스킨쉽하는 것도 별로 와닿지 않고요
그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는 다던가 손을 잡는 다던가 그런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정말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 말하면 우리 사이가 멀어질까봐
제 옆에 심지어 남자친구마저 없으면 너무 비참할까봐
이렇게 그냥 있어요 .. 그런데 너무 힘이 드네요 ... .. .
제가 정말 욕먹어도 싼 거 아는데 진짜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
어떡해야 하나요 , 저 ... ..
그 사람이 술먹으면 맨날 밤에 전화하고 나중에 ㅇㅇ이 나이먹으면 만나줄게
이러면서 장난 치는데 무슨 마음인 지도 모르겠고요 .. 보고싶다는 말도 막 하는데
이 사람이 정말 장난 치는 건지 뭔지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