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디평범한 28세 흔남이에요 그녀 나이는 30세였구요 2년가까이만났고, 헤어진지 3달됐네요 늘 헤어지자고 먼저 했던 사람이였는데 제가 이번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 3달지나고 .. 지금상황이네요 생각해보면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던 말들. 진심도 있었겠지만 자기한테 쫌더 잘해달라 이런 무언의 메세지인거 같았는데 그거에 제가 점점 작아지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었네요 첨에는 헤어지고 나서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포기하려 했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그사람의 마음과 저에게 했었던 행동들 그때는 못느꼈는데 지금에와서야 생각해보면 정말 잘해줬다는것을 느끼네요 2년간 크게 싸운적이 3번정도가 있었어요 다 내가 부족해서 헤어졌던거구요 그때마다 붙잡았었구 그래서 지쳤던거 같아요 그때 투정 부리는걸 왜 눈치 못챘을까요 외로워서 저한테 투정부렸다는것을 제가 외로우니 알거같네요 헤어진지 1달째는 술을 정말많이 먹었어요 잊어보려고 끈었던 담배도 맘껏피고 2달째부터. 그애한테 말할 염치가 없지만 잘해줬던것들이 자꾸 생각나고 다른 여자는 만나기도 싫고 이미 그사람에 맞춰지고 길들여져있는 나였고 또 어딜가든 그녀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2주정도 꾸준히 메일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고 카톡도 보냈어요 돌아오는것은 없었지만. 주위사람들한테 상담도 많이 해봤는데 다 말리더라구요 이러면 여자가 더 싫어한다구 그래서 제맘을 전달하는 장문의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렸어요 기다리다가 어느날 주말에 친구랑 술먹다 그렇게 좋아하고 힘들면 가서 잡으라고 뒤에서 연락하지만 말고 보여주라고.. 여자들은 자신감있고 적극적인거 좋아한다고 그말에 생각해보니 적극적인 모습을 많이 못보여준거 같아서 술먹고 용기내서 그사람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죠 아버지없이 어머니 여동생 그사람 셋이 사는집이라 어머님이 사위로 생각하고 자주 가고 저희집같이 편했던 집이였는데 어머님이 나오더라구요 이미 다른사람 만나고 있으니 너도 좋은 여자 만나라고 그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실수였었죠 그다음부터 맘을 가다듬으려고 노력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그녀와의 사랑을 믿어서 마지막으로 한번 진심을 전달하면 후회는 안할거 같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진심을 보여줄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예전에는 헤어졌을때 진심을 보여주려고 영상편지도 만들어서 해주고, 안드로이드 어플도 만들어서 띄어보고, 왕편지도 써보고 해서 진심이 통하여 다시 만나고 했던것들이 생각나서 이번에야 말로 정말 진심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전까지는 헤어져도 길어야 한달이였는데 이미 두달이 지났고, 옆에 다른남자가 있으니깐. 라디오 사연을 보내려고 했어요 퇴근후 매일 잠들때까지 생각해서 썼다지웠다를 수없이 반복해서 1달여가량동안 진심을 만들었어요 1주일~2주일 떨어져있는거랑 2달은 확실히 생각하는것도 틀려지고 소중하게 느껴졌던것 잘못했던것 들을 다 글로담아서 사연을 보내려고했는데 마땅히 보낼프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업체가 있어서 그쪽으로 만들었죠 주위사람들은 이왕할꺼면 더 늦기전에 하라고 해서 돈주고 했던것도 있었죠 cd로 구어서 우체통에 두고 왔네요 어제 그리고 메일로도 써서 보냈구요.. 근데 연락이 없네요 ----------------------------------------------------------------------- 여기까지에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궁금한것은.. 그래도 오래 만나고 많이 사랑했는데 그짧은 시간동안 다른사람을 만날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돌아올수 있다고 믿는데 혼자만의 집착일까요. 아님 제가 너무 늦은걸까요.. 답답하고 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봐요 보고 그냥지나가지 마시고 답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할꺼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고 다들 잘됐으면 좋겠어요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믿는나, 믿음일까요 망상일까요,, 아님. 늦은걸까요?
저는 평범하디평범한 28세 흔남이에요
그녀 나이는 30세였구요
2년가까이만났고,
헤어진지 3달됐네요
늘 헤어지자고 먼저 했던 사람이였는데
제가 이번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 3달지나고 .. 지금상황이네요
생각해보면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던 말들.
진심도 있었겠지만
자기한테 쫌더 잘해달라 이런 무언의 메세지인거 같았는데
그거에 제가 점점 작아지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었네요
첨에는
헤어지고 나서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포기하려 했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그사람의 마음과 저에게 했었던 행동들
그때는 못느꼈는데 지금에와서야 생각해보면
정말 잘해줬다는것을 느끼네요
2년간 크게 싸운적이 3번정도가 있었어요
다 내가 부족해서 헤어졌던거구요
그때마다 붙잡았었구
그래서 지쳤던거 같아요
그때 투정 부리는걸 왜 눈치 못챘을까요
외로워서 저한테 투정부렸다는것을
제가 외로우니 알거같네요
헤어진지 1달째는 술을 정말많이 먹었어요 잊어보려고
끈었던 담배도 맘껏피고
2달째부터.
그애한테 말할 염치가 없지만 잘해줬던것들이 자꾸 생각나고
다른 여자는 만나기도 싫고
이미 그사람에 맞춰지고 길들여져있는 나였고
또 어딜가든 그녀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2주정도 꾸준히 메일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고 카톡도 보냈어요
돌아오는것은 없었지만.
주위사람들한테 상담도 많이 해봤는데
다 말리더라구요
이러면 여자가 더 싫어한다구
그래서 제맘을 전달하는 장문의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렸어요
기다리다가
어느날
주말에 친구랑 술먹다
그렇게 좋아하고 힘들면 가서 잡으라고
뒤에서 연락하지만 말고 보여주라고..
여자들은 자신감있고 적극적인거 좋아한다고
그말에
생각해보니 적극적인 모습을 많이 못보여준거 같아서
술먹고 용기내서 그사람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죠
아버지없이 어머니 여동생 그사람 셋이 사는집이라
어머님이 사위로 생각하고
자주 가고 저희집같이 편했던 집이였는데
어머님이 나오더라구요
이미 다른사람 만나고 있으니 너도 좋은 여자 만나라고
그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실수였었죠
그다음부터 맘을 가다듬으려고 노력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그녀와의 사랑을 믿어서
마지막으로 한번 진심을 전달하면
후회는 안할거 같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진심을 보여줄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예전에는 헤어졌을때
진심을 보여주려고
영상편지도 만들어서 해주고, 안드로이드 어플도 만들어서 띄어보고, 왕편지도 써보고 해서
진심이 통하여 다시 만나고 했던것들이 생각나서
이번에야 말로 정말 진심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전까지는 헤어져도 길어야 한달이였는데 이미 두달이 지났고, 옆에 다른남자가 있으니깐.
라디오 사연을 보내려고 했어요
퇴근후 매일 잠들때까지 생각해서 썼다지웠다를 수없이 반복해서
1달여가량동안 진심을 만들었어요
1주일~2주일 떨어져있는거랑 2달은 확실히 생각하는것도 틀려지고 소중하게 느껴졌던것
잘못했던것 들을 다 글로담아서 사연을 보내려고했는데
마땅히 보낼프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업체가 있어서 그쪽으로 만들었죠
주위사람들은 이왕할꺼면 더 늦기전에 하라고 해서 돈주고 했던것도 있었죠
cd로 구어서 우체통에 두고 왔네요 어제
그리고 메일로도 써서 보냈구요..
근데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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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에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궁금한것은..
그래도 오래 만나고 많이 사랑했는데
그짧은 시간동안 다른사람을 만날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돌아올수 있다고 믿는데
혼자만의 집착일까요.
아님 제가 너무 늦은걸까요..
답답하고 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봐요
보고 그냥지나가지 마시고 답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할꺼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고 다들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