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기말고사 두개나 치고 두개 더 망할 예정인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22세 여자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세는 음슴체..음흠 오늘은 우리집 강아지 베키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할까함 이뿌게봐줄꺼지잉? 시작!!! 2010년 4월 6일 우리집에 멍멍한마리가 가족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 당시 나이 4살의 말티즈 베키임 처음 왔을 때 ↓↓↓ 이랬음 그냥 얌전히 조용히 있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원래 유기견이었음 ㅜㅜㅜ 길을 잃었는지 버림 받았는지ㅜㅜ 동물병원 원장님께 발견되어 한 외국인 아주머니께 입양이 되었으나 이사가시면서 못키우게 되셔서 다시 동물병원으로 되돌아옴 ㅜㅜㅜㅜ 어느 날 우연히 동물병원에 갔던 나와 만나서!! 한 번 안아보니 ㅋㅋ '누나 집에서 살래요!!'해서 함께 살게 되었음ㅋㅋㅋㅋㅋ 최소한 세번째 주인인건데 그걸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파서 ㅜㅜㅜ 엄마와 아빠와 나와 동생과 할머니를 비롯한 같은동네살고있는 많은 친척들 그리고 가끔오는 친척들 엄마친구들 아빠친구들 내친구들 동생친구들 매우매우 이뻐함 이제부터.. 몇 가지 나의 억울한 이야기를 풀어 놓을까봄 ㅜㅜ 왜 억울하냐면 우리 엄마아빠를 뺏어갔음 ... 4월 당시 나는 휴학생이었고... 베키를 데려온 뒤 9월에 다시 학교에 가버려서 '나를 데려온 사람'으로 베키가 날 젤 좋아했으나 요즘은 아빠를 제일 좋아함 ㅜ 아빠가 아빠다리하고 있으면 아빠위에만 올라감 ㅜㅜ 우리개는 의 식 주가 참 쩌는 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 衣(옷)은 걍 패셔니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여름가을겨울 매 계절마다 엄마가 신상을 사입힘 그리고 자기는 옷을 안입으면 불편한지 다른 멍멍들은 옷입는거 불편하다는데 자기는 옷입자 그러면 꼬리흔들면서 따라옴ㅇㅇ 옷을 입으면 예쁜지 아는 거지 ㅋㅋㅋ 食(식).. 식은 정말 말할.....수가 없음 ㅜㅜㅜ 쿠키..육포..암튼 진짜종류별로항상있음!!! 골라먹는재미31? 하지만... 수제간식과 특식을 자주 먹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를 몇 가지 보여주겠음.. 이건 멍멍이전용 무염치즈 ...엄마가 이렇게 문자옴 ㅜㅜㅜ 나는 기숙사에서 잘 못먹고 잘 못 자고 다크가 허리까지 치밀어 오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면 말도안함ㅋㅋ 여름엔 덥다고 산딸기랑 복분자 얼려서 멍멍전용아이스크림이라고 먹여줌;; 복날엔 멍멍전용삼계탕이라고 따로 준비해서 따로 예쁘게 담아서 후후불어서 먹여주기까지함 ㅜㅜ 그리고 매일 오후 4시 동네아줌마들과 엄마의 Teatime에는 멍멍 늘 단호박과 고구마를 입에 달고 삼 ㅇㅇㅇㅇ 변비걱정이 없음 ㅜ 고기 구울 때도 멍멍꺼는 따로 구우라고 이건 멍멍만먹는거라고 베키꺼니깐 옆에 구우라고함 ㅜㅜ 어느 날 낮잠 자는데 베키야 고기먹자~~~하면서 엄마가 개한테 한우를 정성껏먹이고 있었음ㅇㅇ 그래서 나도 남은게 있길래 밥과 먹다가 물뜨러간사이 베키가 훔쳐먹음 그래서 엄청 화내서 '야 개!!' 했더니... 엄마가 '베키 때문에 일부러 간안해서 볶아놓은거니깐 베키먹어도 된당' 이건 뭐.. 개먹는거 내가 얻어먹는 느낌이랄까???? 아 요즘은 직접 건조기에 닭가슴살 오리고기 두부 단호박 등등을 친절히 말려서 먹임 ㅡㅡ 엄마나도육포ㅜㅜ 住(주) 내가 기숙사에 가잖슴?? 나는 고향이 경주이고 학교는 대전임! 그런데 대전에 가버리면 내 방은 빔 내 방엔 사실 베키 침대와 이런 것 ,, 베키 옷,, 베키 용품들 ㅡㅡ 베키밥그릇 등등 베키가 생활 하는 모든 것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이랑 엄마한테 '베키는 뭐해?'라고 하면 '지방에 있다' 라고함 '지 방' 혹은 '자기 방' 이 어디임? 내 방아님 ? ㅜㅜㅜㅜ 이런게 집 떠나면 내 방이 없어지는 그런건가 ㅜㅜㅜㅜ 그래서 얘는 독방씀 ㅜㅜㅜㅜ 원래 엄마아빠랑 같이잤지만 요즘은 자기도 독립하겠다며 10시에하는 뿌리깊은 나무나... 천일의 약속 등등이 끝나면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자다가 동생이 학교간다고 일어나는 아침에 다시 엄마한테 간다고함 ㅡㅡ 겁네 대견한척 ㅜㅜ ㅜㅜㅜㅜ 그래서.. 엄마아빠가 이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음!! 어쩌면 당연한 거지만 우리베키는.. 1.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간다 (말을 다 잘들음 ㅇㅇ) 2. 예의가 바름 (우리베키는 손님들 엄청 많이 오시거나 명절 때 방에서 나오질 않음ㅜ 자길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알아서 피해줌 ㅜㅜ) 3. 정리정돈을 잘함! (자기장난감 아빠랑 놀고나서는 자기집에;;) 4. 화장실을 잘 가림 (폭풍설사가 나와도 절대 화장실가서 쌈) 그래서 정말 정말 예뻐함ㅋㅋㅋ 하지만 개도 참 못된 행동도 가끔함 ... 여기서부터 에피소드@@@@@ (클릭하시면자세한표정을감상하실수있습니다) 엄마가 개가 방방뛰는 이유? 하고 문자보냈음 내가 왜? 하니깐 영상통화로 개 연결해줌. 개 신나보였음... 왜신났닝?? 할머니는 저녁마다 '개 화장실'을 갈아주심.. (철저하게 분담된 강아지 돌보기임ㅋㅋ할머니 화장실담당) (개 화장실 이란, 개 전용 네모난 화장실에 '패드'를 매일 갈아주면 됨! 멍멍은 패드위에 용변을 봄) 근데 개가 조준을 잘못했나봄 ㅠㅠ (화장실은 네모난데 네모를 벗어남 ㅜ) 할머니 그거 진짜 싫어함 ㅠㅠㅠㅠㅠ 그리고는 개한테 왜 화장실 밖에 다가 싸냐고 혼을 냈나봄 ..ㅠㅠ (우리개는 비싼개라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줘야 듣는뎅..ㅠ) 베키는 원래 할머니방에 거의 안들어감. 이유는 그냥 안들어감 안친하니깐ㅋㅋㅋㅋㅋㅋ 손님오셔서 할머니방에 계시면 들어가서 친한척앉아있긴하나.. 그냥 원래 안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할머니방가서 할머니 이불에 몰래 쉬야하고 옴.....- - 이유는... '저는 화장실 네모 살짝 밖에 묻혀 두는 걸로' '화장실이 더럽다는 걸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 깨끗하게 유지해주길 바래요 할머니'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였지만.. 할머니는 베키에게 혼을 내서 베키는 억울했나봄 (야그래도할머니인데그러면되냐고!!!) (이 예의없는 강아지야!!! ) 그리고 할머니 또 화나지 않겠음? 개가 무려 할머니 이불에다 쉬야를 해놓았으니? 근데 엄마가.. 할머니가 베키가 내 이불에 오줌을 쌌음 이야기를 듣고서.. 할머니께.. 베키한테 그런식으로 혼내면 (그런식으로 : 자기 딴에는 이유 있는 행동인데 할머니는 이해하지않고 무섭게 혼내기) 베키가 화가나고 베키가 화가 났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자기의사표현에 할머니는 혼을 엄청냈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할머니 방에 오줌을 싼 행위) 라고 이야기해줬더니 너무신나서 엄마방에서 방방뛰었다고 함. (멍멍의 속마음을 대변해주어서..) 다시 한 번 저 표정을 다시 보길 권장함.... ㅠㅠㅠㅠ정말리얼함 저 아이는 사람임 ㅜㅜㅜ걍 하지만 저번 일은 인과관계가 맞아 떨어졌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혼날 껀 혼남 눈온다고 마당에서 놀다 들어왔더니 음식물 쓰레기통 뒤진게 걸려서 아빠한테 혼남 ㅜㅜ 그리고 또 엄마가 나에게 사진 하나를 보내 줌.. ↓↓↓↓ 개 팔려고 시장에 내놨다. 순간 자던 나는 놀라서 다시 보았고ㅜ철장은 분명 시장에 멍멍들이 들어가있는 철장 ㅜㅜ 뭐지ㅐㅜㅜ했더니 알고보니 구루마............ ...;;; 엄마랑 아빠랑 포항에 '죽도시장'이라는 오래된 시장 구경을 가는데 또 따라 나섰고 유모차처럼... 타고 다니는 거였음ㅜ 구루마=유모차 ㅇㅋ?? 마치 매 번 x플러스에 장보러 갈 때 따라나서는 것 처럼.. 시장조차.....하아 우리 개는 차타는 걸 느므느므 좋아해서 차를 자주 탐ㅇㅇ 엄마아빠와 저렇게 자주자주 나들이감 ㅇㅇ 창문 위에 두 손을 살포시 얹고 옆차를 쳐다봐줌.. 햇빛 날 때 드라이브가는 걸 정말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항상 운전석 쪽 창문을 봐야해서 왼쪽 팔에 힘주고 운전해야함 ㅜㅜ (나는 아빠가 아니라고ㅜㅜㅜ나는 운전못해 멍멍아) (그래서 내가 아침에 동생을 학교에 태워다 줄떄 가자고 하면 첨엔 잘 안 따라나섰음) (내가 좌회전 우회전할 때 급격히 꺾어서 개가 놀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님이 많이오는 명절이되면 우리 멍멍도 분주해짐!!!! 하지만 절대 ㅋㅋㅋㅋㅋ 음식할 때 다가오지 않음! 그 것이 강아지의 예의라고 생각함 ㅇㅇㅇ 우리 개는 작은엄마를 유난히 매우 좋아하는데 아침에 차례상 차릴 때도 얌전히 앉아있음ㅇㅇㅇㅇ 그래서 대견하다고 작은엄마가 차례지내기전에 멍멍 먹을 것도 좀 챙겨주심ㅋㅋㅋㅋㅋ 이건 명절의 멍멍 ↓↓ 차례지내려는데... 멍멍 손님 많이 오셨다고ㅜ 자기는 피해가 된다고 창고에 잠시 숨은걸 사촌동생이 다시 데려옴 ㅜㅜㅜㅜㅜ 너무 예의를 차림 ;;;; 괜춘해 베키야 다들 너를 좋아해 판 돈 좀 벌었음 우리베키 ㅋㅋㅋ 고스톱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이 오시면 이렇게 얌전히 앉아서 손님을 맞음ㅋㅋㅋ 천년고도 경주에 살고있는 金베키는 경주 金씨 답게 아주 예의가 바르다. 아 너무 정신없이 흘러갔나ㅜㅜㅜㅜㅜㅜㅜ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기서부터 사진. 뒷 집에 살고계신 우리 큰엄마는 베키는 수컷이지만 치마입으면 나한테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셨음.. 귀여운 척 보호본능..일으키는 모습 엄마랑 신문지 깔아놓고 털정리도 잘함 왠 귀마개인가 싶어서 나할려고 해봤더니 안맞길래 ㅋㅋㅋㅋㅋ 아 ㅜㅜㅜ 내 얼굴이 크구나 했더니...... 베키꺼였음.. (엄마말이라도해주지ㅠㅠ개꺼라고) 대전에 있으면 난 자주 못보니깐 영통을 주로.. 가끔 할머니가 개어놓은 수건 위에 저렇게 올라감ㅇㅇ 푸들 빙의 ㅋㅋㅋㅋ 엄마가 사진 보내주면서 첨부한... '티비보는 중' 이건 푸들 빙의 2 귀여운 척 기침 하는 모습ㅋㅋㅋ 요기까지가 엄마아빠를 뺏어간 예의바른 우리집 막내 베키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줄꺼지용?+_+멍멍ㅁ어멍멍http://www.facebook.com/kimbecky베키의 페이스북입니당 많이 놀러오세용ㅋㅋ 111
사람보다 잘 먹고 잘 사는 우리집 베키 이야기
하잉
기말고사 두개나 치고 두개 더 망할 예정인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22세 여자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세는 음슴체..음흠
오늘은 우리집 강아지 베키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할까함
이뿌게봐줄꺼지잉?
시작!!!
2010년 4월 6일 우리집에 멍멍한마리가 가족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
당시 나이 4살의 말티즈 베키임
처음 왔을 때 ↓↓↓
이랬음
그냥 얌전히 조용히 있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원래 유기견이었음 ㅜㅜㅜ
길을 잃었는지 버림 받았는지ㅜㅜ 동물병원 원장님께 발견되어
한 외국인 아주머니께 입양이 되었으나
이사가시면서 못키우게 되셔서 다시 동물병원으로 되돌아옴 ㅜㅜㅜㅜ
어느 날 우연히 동물병원에 갔던 나와 만나서!!
한 번 안아보니 ㅋㅋ
'누나 집에서 살래요!!'해서 함께 살게 되었음ㅋㅋㅋㅋㅋ
최소한 세번째 주인인건데
그걸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파서 ㅜㅜㅜ
엄마와 아빠와 나와 동생과 할머니를 비롯한
같은동네살고있는 많은 친척들
그리고 가끔오는 친척들
엄마친구들
아빠친구들
내친구들
동생친구들
매우매우 이뻐함
이제부터..
몇 가지 나의 억울한 이야기를 풀어 놓을까봄 ㅜㅜ
왜 억울하냐면
우리 엄마아빠를 뺏어갔음 ...
4월 당시 나는 휴학생이었고...
베키를 데려온 뒤 9월에 다시 학교에 가버려서
'나를 데려온 사람'으로 베키가 날 젤 좋아했으나
요즘은 아빠를 제일 좋아함 ㅜ
아빠가 아빠다리하고 있으면 아빠위에만 올라감 ㅜㅜ
우리개는 의 식 주가 참 쩌는 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
衣(옷)은 걍 패셔니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여름가을겨울 매 계절마다 엄마가 신상을 사입힘
그리고 자기는 옷을 안입으면 불편한지
다른 멍멍들은 옷입는거 불편하다는데
자기는 옷입자 그러면 꼬리흔들면서 따라옴ㅇㅇ
옷을 입으면 예쁜지 아는 거지 ㅋㅋㅋ
食(식)..
식은 정말 말할.....수가 없음 ㅜㅜㅜ
쿠키..육포..암튼 진짜종류별로항상있음!!!
골라먹는재미31?
하지만...
수제간식과 특식을 자주 먹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를 몇 가지 보여주겠음..
이건 멍멍이전용 무염치즈
...엄마가 이렇게 문자옴 ㅜㅜㅜ
나는 기숙사에서 잘 못먹고 잘 못 자고 다크가 허리까지 치밀어 오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면 말도안함ㅋㅋ
여름엔 덥다고 산딸기랑 복분자 얼려서 멍멍전용아이스크림이라고 먹여줌;;
복날엔 멍멍전용삼계탕이라고 따로 준비해서 따로 예쁘게 담아서 후후불어서 먹여주기까지함 ㅜㅜ
그리고 매일 오후 4시 동네아줌마들과 엄마의 Teatime에는
멍멍 늘
단호박과 고구마를 입에 달고 삼 ㅇㅇㅇㅇ
변비걱정이 없음 ㅜ
고기 구울 때도 멍멍꺼는 따로 구우라고 이건 멍멍만먹는거라고 베키꺼니깐 옆에 구우라고함 ㅜㅜ
어느 날 낮잠 자는데 베키야 고기먹자~~~하면서 엄마가 개한테 한우를 정성껏먹이고 있었음ㅇㅇ
그래서 나도 남은게 있길래 밥과 먹다가 물뜨러간사이 베키가 훔쳐먹음
그래서 엄청 화내서 '야 개!!
'
했더니...
엄마가
'베키 때문에 일부러 간안해서 볶아놓은거니깐 베키먹어도 된당'
이건 뭐..
개먹는거 내가 얻어먹는 느낌이랄까????
아 요즘은 직접 건조기에 닭가슴살 오리고기 두부 단호박 등등을 친절히 말려서 먹임 ㅡㅡ
엄마나도육포ㅜㅜ
住(주) 내가 기숙사에 가잖슴?? 나는 고향이 경주이고 학교는 대전임!
그런데 대전에 가버리면 내 방은 빔
내 방엔 사실 베키 침대와
이런 것 ,, 베키 옷,, 베키 용품들 ㅡㅡ
베키밥그릇 등등 베키가 생활 하는 모든 것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이랑 엄마한테 '베키는 뭐해?'라고 하면
'지방에 있다'
라고함
'지 방' 혹은 '자기 방' 이 어디임?
내 방아님 ? ㅜㅜㅜㅜ
이런게 집 떠나면 내 방이 없어지는 그런건가 ㅜㅜㅜㅜ
그래서 얘는 독방씀 ㅜㅜㅜㅜ
원래 엄마아빠랑 같이잤지만
요즘은 자기도 독립하겠다며
10시에하는 뿌리깊은 나무나... 천일의 약속 등등이 끝나면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자다가
동생이 학교간다고 일어나는 아침에 다시 엄마한테 간다고함 ㅡㅡ
겁네 대견한척 ㅜㅜ ㅜㅜㅜㅜ
그래서..
엄마아빠가 이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음!!
어쩌면 당연한 거지만
우리베키는..
1.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간다 (말을 다 잘들음 ㅇㅇ)
2. 예의가 바름
(우리베키는 손님들 엄청 많이 오시거나 명절 때 방에서 나오질 않음ㅜ 자길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알아서 피해줌 ㅜㅜ)
3. 정리정돈을 잘함! (자기장난감 아빠랑 놀고나서는 자기집에;;)
4. 화장실을 잘 가림 (폭풍설사가 나와도 절대 화장실가서 쌈)
그래서 정말 정말 예뻐함ㅋㅋㅋ
하지만 개도 참 못된 행동도 가끔함 ...
여기서부터 에피소드@@@@@
(클릭하시면자세한표정을감상하실수있습니다)
엄마가 개가 방방뛰는 이유?
하고 문자보냈음
내가 왜?
하니깐 영상통화로 개 연결해줌.
개 신나보였음...
왜신났닝??
할머니는 저녁마다 '개 화장실'을 갈아주심..
(철저하게 분담된 강아지 돌보기임ㅋㅋ할머니 화장실담당)
(개 화장실 이란,
개 전용 네모난 화장실에 '패드'를 매일 갈아주면 됨!
멍멍은 패드위에 용변을 봄)
근데 개가 조준을 잘못했나봄 ㅠㅠ
(화장실은 네모난데 네모를 벗어남 ㅜ)
할머니 그거 진짜 싫어함 ㅠㅠㅠㅠㅠ
그리고는 개한테 왜 화장실 밖에 다가 싸냐고
혼을 냈나봄 ..ㅠㅠ
(우리개는 비싼개라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줘야 듣는뎅..ㅠ)
베키는 원래 할머니방에 거의 안들어감.
이유는 그냥 안들어감 안친하니깐ㅋㅋㅋㅋㅋㅋ
손님오셔서 할머니방에 계시면 들어가서 친한척앉아있긴하나..
그냥 원래 안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할머니방가서 할머니 이불에 몰래 쉬야하고 옴.....- -
이유는...
'저는 화장실 네모 살짝 밖에 묻혀 두는 걸로'
'화장실이 더럽다는 걸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 깨끗하게 유지해주길 바래요 할머니'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였지만..
할머니는 베키에게 혼을 내서 베키는 억울했나봄
(야그래도할머니인데그러면되냐고!!!)
(이 예의없는 강아지야!!! )
그리고 할머니 또 화나지 않겠음?
개가 무려 할머니 이불에다 쉬야를 해놓았으니?
근데 엄마가..
할머니가 베키가 내 이불에 오줌을 쌌음
이야기를 듣고서..
할머니께..
베키한테 그런식으로 혼내면
(그런식으로 : 자기 딴에는 이유 있는 행동인데 할머니는 이해하지않고 무섭게 혼내기)
베키가 화가나고
베키가 화가 났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자기의사표현에 할머니는 혼을 엄청냈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할머니 방에 오줌을 싼 행위)
라고 이야기해줬더니
너무신나서 엄마방에서 방방뛰었다고 함.
(멍멍의 속마음을 대변해주어서..)
다시 한 번 저 표정을 다시 보길 권장함....
ㅠㅠㅠㅠ정말리얼함
저 아이는 사람임 ㅜㅜㅜ걍
하지만 저번 일은 인과관계가 맞아 떨어졌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혼날 껀 혼남
눈온다고 마당에서 놀다 들어왔더니 음식물 쓰레기통 뒤진게 걸려서 아빠한테 혼남 ㅜㅜ
그리고 또 엄마가 나에게 사진 하나를 보내 줌..
↓↓↓↓
개 팔려고 시장에 내놨다.
순간 자던 나는 놀라서 다시 보았고ㅜ철장은 분명 시장에 멍멍들이 들어가있는 철장 ㅜㅜ
뭐지ㅐㅜㅜ했더니
알고보니 구루마............
...;;;
엄마랑 아빠랑 포항에 '죽도시장'이라는 오래된 시장 구경을 가는데
또 따라 나섰고 유모차처럼... 타고 다니는 거였음ㅜ
구루마=유모차 ㅇㅋ??
마치 매 번 x플러스에 장보러 갈 때 따라나서는 것 처럼..
시장조차.....하아
우리 개는 차타는 걸 느므느므 좋아해서 차를 자주 탐ㅇㅇ
엄마아빠와 저렇게 자주자주 나들이감 ㅇㅇ
창문 위에 두 손을 살포시 얹고 옆차를 쳐다봐줌..
햇빛 날 때 드라이브가는 걸 정말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항상 운전석 쪽 창문을 봐야해서 왼쪽 팔에 힘주고 운전해야함 ㅜㅜ
(나는 아빠가 아니라고ㅜㅜㅜ나는 운전못해 멍멍아)
(그래서 내가 아침에 동생을 학교에 태워다 줄떄 가자고 하면 첨엔 잘 안 따라나섰음)
(내가 좌회전 우회전할 때 급격히 꺾어서 개가 놀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님이 많이오는
명절이되면 우리 멍멍도 분주해짐!!!!
하지만 절대 ㅋㅋㅋㅋㅋ
음식할 때 다가오지 않음!
그 것이 강아지의 예의라고 생각함 ㅇㅇㅇ
우리 개는 작은엄마를 유난히 매우 좋아하는데
아침에 차례상 차릴 때도 얌전히 앉아있음ㅇㅇㅇㅇ
그래서 대견하다고 작은엄마가 차례지내기전에 멍멍 먹을 것도 좀 챙겨주심ㅋㅋㅋㅋㅋ
이건 명절의 멍멍 ↓↓
차례지내려는데... 멍멍 손님 많이 오셨다고ㅜ 자기는 피해가 된다고
창고에 잠시 숨은걸 사촌동생이 다시 데려옴 ㅜㅜㅜㅜㅜ
너무 예의를 차림 ;;;;
괜춘해 베키야 다들 너를 좋아해
판 돈 좀 벌었음 우리베키 ㅋㅋㅋ
고스톱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이 오시면 이렇게 얌전히 앉아서 손님을 맞음ㅋㅋㅋ
천년고도 경주에 살고있는 金베키는
경주 金씨 답게 아주 예의가 바르다.
아 너무 정신없이 흘러갔나ㅜㅜㅜㅜㅜㅜㅜ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기서부터 사진.
뒷 집에 살고계신 우리 큰엄마는
베키는 수컷이지만
치마입으면 나한테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셨음..
귀여운 척 보호본능..일으키는 모습
엄마랑 신문지 깔아놓고 털정리도 잘함
왠 귀마개인가 싶어서
나할려고 해봤더니 안맞길래 ㅋㅋㅋㅋㅋ
아 ㅜㅜㅜ 내 얼굴이 크구나 했더니...... 베키꺼였음..
(엄마말이라도해주지ㅠㅠ개꺼라고)
대전에 있으면 난 자주 못보니깐 영통을 주로..
가끔 할머니가 개어놓은 수건 위에 저렇게 올라감ㅇㅇ
푸들 빙의 ㅋㅋㅋㅋ
엄마가 사진 보내주면서 첨부한... '티비보는 중'
이건 푸들 빙의 2
귀여운 척 기침 하는 모습ㅋㅋㅋ
요기까지가 엄마아빠를 뺏어간
예의바른 우리집 막내 베키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줄꺼지용?+_+멍멍ㅁ어멍멍
http://www.facebook.com/kimbecky
베키의 페이스북입니당 많이 놀러오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