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에 들어오는 수입 브랜드 중 자동차 문화를 리딩하는 독일의 대표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새로운 SUV를 출시했습니다. 2010년식 Q5 이후로 2년만에 출시하는 SUV타입인데, Q5보다 좀 더 작아진 컴팩트 SUV 사이즈입니다. I4 2.0 TDI 엔진, 디젤 연료를 쓰며 배기량 1,968cc, 최대출력 177마력에 38.8kg의 최대토크, 최대속도 212km/h 에다가 제로백은 8.2초, 풀타임 4WD에 자동 7단변속, 자동변속 기준 리터당 14.1km의 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40g, 그리고 5인승… 컴팩트 SUV로서는 현재까지는 다른 차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스펙을 보여줍니다. Q3가 독일에서 29,900유로부터 가격이 시작된다고 하니 한화로 하면 4700만~4800만 수준인데 여기에 세금 등을 더하여 약 5천만원 초반 정도에 국내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컴팩트 사이즈의 SUV임과 동시에 ‘도심형 SUV’를 표방하는 Q3답게 아우디에서도 산이나 필드 등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스크린 샷보다는 이처럼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다수 공개하면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캠핑, 여행 등의 레저생활에서의 유용함은 기본으로 갖추고 포장도로 위에서도 어울리게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잘 살린 모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아우디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Q5때 고정식이었던 네비게이션을 위쪽으로 올려 오픈/클로징 으로 바꾼 정도가 눈에 띕니다. 사이즈가 작아졌다는 것을 말하다보니 내부도 격하게 작아진 것은 아닌가 싶지만 기본 용량 460리터에 백시트를 접을 경우 1,365리터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Q5만 해도 젊은 층보다는 가족 단위 이상에서나 많이 어울릴 법하지만 Q3는 약간은 작아진 사이즈지만 충분히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인해 젊은 층이나 소규모 가족, 특히 레저를 좋아하는 층에 더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견줄수 있는 라이벌로는 수입 컴팩트 SUV 로서 현재로서는 제일 호응이 좋다고 할 수 있는 BMW X1 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미니 컨트리맨은 좀 볼륨에서 작다고 할 수 있고, 폭스바겐 티구안은 브랜드의 명성에서 조금 모자란 감이 있죠. X1 과의 평가는 가히 백중세, 용호상박이라는 평가를 줄만 합니다. 스펙 같은 수치적인 면에서는 사실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라이벌로서 수치부터 밀리지 않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죠. 반면 너무 수치를 올리면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테고 말이죠. 그래서 거의 비슷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차이가 나느냐. 바로 브랜드의 명성과 고유한 특징, 그리고 디자인이 되겠습니다. 스펙은 물론 가격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두 모델은, BMW 냐 아우디냐 를 정하는 데 있어 특별히 합리적인 이유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판매원의 서비스(?) 와 A/S 의 용이함 정도? 그 정도만이 차이가 날까요? 그래서 주요 선택 포인트는 ‘내가 어느 브랜드를 좋아하느냐?’ 그리고 ‘어느 차가 더 디자인이 예쁘냐?’ 같은 감성적인 면에서 갈릴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에설까요? 아우디 Q3 홈페이지에 보면 감성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한 전시장 Q3 cube 라든지, ‘나의 방식으로 완성된 차’ 라는 캐치프레이즈 등, 감성적인 면, 특히 디자인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http://q3.audi.co.kr 신차가 출시되는데 이벤트가 빠질 수 없겠죠 ^^ 아우디에서는 Q3출시에 맞춰 이와 같은 이벤트를 개시했습니다. 복잡할 것 없이 Q3에 대한 자신의 인상을 한마디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는 이벤트군요~ 자동차에도 감성 물결이 그야말로 대세입니다~ 예전 애플의 iPod 터치를 출시할 때 기기에 자신만의 글자를 새기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번 Q3 이벤트도 그때의 이벤트를 떠올리게 합니다.
마침내 나타난 또 하나의 컴팩트 SUV, AUDI Q3!
SUV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에 들어오는 수입 브랜드 중
자동차 문화를 리딩하는 독일의 대표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새로운 SUV를 출시했습니다.
2010년식 Q5 이후로 2년만에 출시하는 SUV타입인데,
Q5보다 좀 더 작아진 컴팩트 SUV 사이즈입니다.
I4 2.0 TDI 엔진, 디젤 연료를 쓰며 배기량 1,968cc, 최대출력 177마력에 38.8kg의 최대토크,
최대속도 212km/h 에다가 제로백은 8.2초, 풀타임 4WD에 자동 7단변속, 자동변속 기준 리터당
14.1km의 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40g, 그리고 5인승…
컴팩트 SUV로서는 현재까지는 다른 차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스펙을 보여줍니다.
Q3가 독일에서 29,900유로부터 가격이 시작된다고 하니 한화로 하면 4700만~4800만 수준인데
여기에 세금 등을 더하여 약 5천만원 초반 정도에 국내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컴팩트 사이즈의 SUV임과 동시에 ‘도심형 SUV’를 표방하는 Q3답게 아우디에서도
산이나 필드 등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스크린 샷보다는 이처럼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다수 공개하면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캠핑, 여행 등의 레저생활에서의 유용함은 기본으로 갖추고 포장도로 위에서도
어울리게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잘 살린 모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아우디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Q5때 고정식이었던 네비게이션을 위쪽으로 올려 오픈/클로징 으로 바꾼 정도가 눈에 띕니다.
사이즈가 작아졌다는 것을 말하다보니 내부도 격하게 작아진 것은 아닌가 싶지만
기본 용량 460리터에 백시트를 접을 경우 1,365리터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Q5만 해도 젊은 층보다는 가족 단위 이상에서나 많이 어울릴 법하지만
Q3는 약간은 작아진 사이즈지만 충분히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인해
젊은 층이나 소규모 가족, 특히 레저를 좋아하는 층에
더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견줄수 있는 라이벌로는 수입 컴팩트 SUV 로서 현재로서는 제일 호응이 좋다고 할 수 있는
BMW X1 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미니 컨트리맨은 좀 볼륨에서 작다고 할 수 있고,
폭스바겐 티구안은 브랜드의 명성에서 조금 모자란 감이 있죠.
X1 과의 평가는 가히 백중세, 용호상박이라는 평가를 줄만 합니다.
스펙 같은 수치적인 면에서는 사실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라이벌로서 수치부터 밀리지 않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죠.
반면 너무 수치를 올리면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테고 말이죠.
그래서 거의 비슷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차이가 나느냐.
바로 브랜드의 명성과 고유한 특징, 그리고 디자인이 되겠습니다.
스펙은 물론 가격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두 모델은,
BMW 냐 아우디냐 를 정하는 데 있어 특별히 합리적인 이유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판매원의 서비스(?) 와 A/S 의 용이함 정도? 그 정도만이 차이가 날까요?
그래서 주요 선택 포인트는 ‘내가 어느 브랜드를 좋아하느냐?’
그리고 ‘어느 차가 더 디자인이 예쁘냐?’ 같은 감성적인 면에서 갈릴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에설까요?
아우디 Q3 홈페이지에 보면 감성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한 전시장 Q3 cube 라든지,
‘나의 방식으로 완성된 차’ 라는 캐치프레이즈 등,
감성적인 면, 특히 디자인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http://q3.audi.co.kr
신차가 출시되는데 이벤트가 빠질 수 없겠죠 ^^
아우디에서는 Q3출시에 맞춰 이와 같은 이벤트를 개시했습니다.
복잡할 것 없이 Q3에 대한 자신의 인상을 한마디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는 이벤트군요~
자동차에도 감성 물결이 그야말로 대세입니다~
예전 애플의 iPod 터치를 출시할 때 기기에 자신만의 글자를 새기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번 Q3 이벤트도 그때의 이벤트를 떠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