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eb.humoruniv.com/main.html< 웃대 : 조카빨간비디오 님 >(글쓴님 이름이 욕이라 ㅠㅠ 제대로 된 이름으로 안올라가요ㅠㅠ - 존.나.빨.간.비.디.오. <-- 이게 맞습니다^^) 그리고 한계단을 더내려가봤다. 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마치 짐승이 먹다 만듯 파헤쳐진 시체의 배... 시체는 흰자위를 적나라 하게 느러내며 누워있었다.확실하지 않으나 비슷한 사인의 시체는 세구이다. 욕지기가 올라 입을 막았지만 비릿한 피냄새는 콧속의 점막을 자극한다.젠장 빨리 끝내고 올라가 봐야 겠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완전히 내려갈순 없었다.한칸...두칸... 숨을 죽이며 내려갔다. 그렇게 3계단을 더내려가고... 앞으로 남은 계단수는 4계단 정도 ?난간밖으로 목을 빼어보았다. "우...우욱" 결국 입밖으로 소리를 내버리고 말았다. 비위가 조금만더 약했더라면 오늘 먹었던 것을 모조리 내뱉었을지도... 1층 엘리베이터 앞은 처참했다.여러구의 시체가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산을 이루고 있다. 아마 내가 사는 4층밑의 사람들이 분명할 것이다.이건 분명 인간이 한짓이 아니다. 틀림없다. 젠장 아까 부터 무서워 죽겠는데 이건 무슨소리야 '서걱 서걱' '서걱 서걱' 마치 무언가를 갉아 먹는듯한 소리...그 소리의 근원지를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다. 한 시체 위에 어떤 '짐승' 이 고개를 쳐박고 있다. 다리 갯수는 총 넷... 마치 개의 형상을 띄고 있지만...사람을 먹는개가 어디 있으랴... 아니다... 이런 믿을수 없는 상황엔 이것 저것 고려할 시간은 없다.우선 '사람을 먹는 광견' 이라고 단정 짓자. 하지만... 저 수많은 사람들이... 미친 개 하나를 못이기고 전멸 했다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래 저래 생각 하던중...갑자기 '개'가 이상한 행동을 취했다. 쳐박고 있던 고개를 빼들더니 큰소리로 우는 것이였다.개가 짖는 소리와는 엄연히 틀린 이상한 소리 였다. 내 평생 들어 보지도 못한... 그리고... 분명히 입이 네갈래로 벌어 졌다. 뭔가 이상하다. 내가 그냥 넘겨 버렸던 괴생물체의 설이 확실하단 걸까... 저놈은 인간을 먹는다. 인간을 먹는다면 나는 물론 행여 이 아파트에남아있을지 모를 사람들 전부가 위험하다. 아직 궁금 한게 태산 이다. 하지만 나 혼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우선 저것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저렇게 단단히 용접된 출입구를 통과했는지가의문이다. 아직 찾은 생존자는 402호 여인과 아기 뿐... 우선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계단을 올라야 겠다. - 다른 이야기http://pann.nate.com/b315723228http://pann.nate.com/b315737692http://pann.nate.com/b315738286http://pann.nate.com/b315775792http://pann.nate.com/b315775938http://pann.nate.com/b315783901http://pann.nate.com/b315806213http://pann.nate.com/b315825660 4
한빛아파트 503동에 갇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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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 : 조카빨간비디오 님 >(글쓴님 이름이 욕이라 ㅠㅠ 제대로 된 이름으로 안올라가요ㅠㅠ - 존.나.빨.간.비.디.오. <-- 이게 맞습니다^^)
그리고 한계단을 더내려가봤다. 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마치 짐승이 먹다 만듯 파헤쳐진 시체의 배... 시체는 흰자위를 적나라 하게 느러내며 누워있었다.
확실하지 않으나 비슷한 사인의 시체는 세구이다.
욕지기가 올라 입을 막았지만 비릿한 피냄새는 콧속의 점막을 자극한다.
젠장 빨리 끝내고 올라가 봐야 겠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완전히 내려갈순 없었다.
한칸...두칸... 숨을 죽이며 내려갔다.
그렇게 3계단을 더내려가고... 앞으로 남은 계단수는 4계단 정도 ?
난간밖으로 목을 빼어보았다.
"우...우욱"
결국 입밖으로 소리를 내버리고 말았다.
비위가 조금만더 약했더라면 오늘 먹었던 것을 모조리 내뱉었을지도...
1층 엘리베이터 앞은 처참했다.
여러구의 시체가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산을 이루고 있다.
아마 내가 사는 4층밑의 사람들이 분명할 것이다.
이건 분명 인간이 한짓이 아니다. 틀림없다.
젠장 아까 부터 무서워 죽겠는데 이건 무슨소리야
'서걱 서걱'
'서걱 서걱'
마치 무언가를 갉아 먹는듯한 소리...
그 소리의 근원지를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다.
한 시체 위에 어떤 '짐승' 이 고개를 쳐박고 있다.
다리 갯수는 총 넷... 마치 개의 형상을 띄고 있지만...
사람을 먹는개가 어디 있으랴...
아니다... 이런 믿을수 없는 상황엔 이것 저것 고려할 시간은 없다.
우선 '사람을 먹는 광견' 이라고 단정 짓자.
하지만... 저 수많은 사람들이... 미친 개 하나를 못이기고 전멸 했다 ?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래 저래 생각 하던중...
갑자기 '개'가 이상한 행동을 취했다.
쳐박고 있던 고개를 빼들더니 큰소리로 우는 것이였다.
개가 짖는 소리와는 엄연히 틀린 이상한 소리 였다. 내 평생 들어 보지도 못한...
그리고... 분명히 입이 네갈래로 벌어 졌다. 뭔가 이상하다.
내가 그냥 넘겨 버렸던 괴생물체의 설이 확실하단 걸까...
저놈은 인간을 먹는다. 인간을 먹는다면 나는 물론 행여 이 아파트에
남아있을지 모를 사람들 전부가 위험하다.
아직 궁금 한게 태산 이다. 하지만 나 혼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우선 저것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저렇게 단단히 용접된 출입구를 통과했는지가
의문이다.
아직 찾은 생존자는 402호 여인과 아기 뿐... 우선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계단을 올라야 겠다.
-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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