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eb.humoruniv.com/main.html< 웃대 : 조카빨간비디오 님 >(글쓴님 이름이 욕이라 ㅠㅠ 제대로 된 이름으로 안올라가요ㅠㅠ - 존.나.빨.간.비.디.오. <-- 이게 맞습니다^^) 하지만 꼭 내가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할일은 없지 않은가...얼굴만 말짱했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 같았으니까.데려가봐야 사람들에게 짐만 될터이고 게다가 아기까지 달고있다. 혼자... 가자 두려운 마음이 용솟음쳐 빠르게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 .... 학생이 오질 않는다. 벌써 30분이나 지났는데...슬슬 걱정이 돼기 시작한다. 넋놓은채 남편만 기다리던 나를 구해준고마운 학생인데... 아무래도 그는 아래층으로 내려간것 같다. 아직 그 학생, 나, 그리고 불쌍한 우리 아가...나라고 가만있을순 없다. 우선 집으로 돌아가 생필품을 챙겨놓아야 겠다.나중에 자리를 옮겨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올지도 모르기 떄문이다. 그나저나 10층에 있는 현수 엄마는 무사 할까? 궁금하다. 정말... 한번쯤 가봐야 할것같다. 그래 우선 경로는 10층이다. 제발 무사하길... ......... "헉헉" 너무 뛰었나. 가쁜숨을 몰아내쉬며 7층에 도착했다.결국 4층에서 7층까지 여자는 콧뺴기도 눈에 띄지 않았다.뭐 나와는 별개의 일이다. '똑똑' "암호를 대라" "쳇 그런거 필요 없잖아요" '끼이익' 낡은 금속의 마찰음이 울려 퍼졌다.아까 그 싸가지 없던 청년이다. 그는 의아한듯 쳐다보며 말했다. "어째서 혼자지?" "분명 집에 데려왔었는데 어디로 가신지 영 알수가 없네요." "너도 꽤나 잔인하군 ?" "뭐...뭐가요 !" "솔직히 찾을 생각도 안했잖아? 얼굴에 그렇게 써있구만..." 난 할말을 잃어 버렸다. 젠장 이런식으로 간파당하다니... "우선 들어와. 솔직히 복도에 있으면 죽을확률이 엄청 높거든..." 내부는 우리집과 달리 꽤나 따뜻했다. 휴대용 랜턴을 켜놓고 있어서 그런걸까...아무튼 안전한 무리에 합류되어 다행이다. "자 넌 이름이 뭐지?" "..." "아직 밝히긴 싫은가 보지? 이상한 놈이네" "쳇 그건 그렇고 왜 올때마다 암호는 물어보는거에요? 그냥 들여보낼 거면서 그리고 그 괴물이 암호를 알수도...알고 있다 해도 말할수도 없잖아요" "확신하나 ?" "예 ?" "저 괴물이 말못한다는걸 확신하냐고" "그건 아니지만...." "것봐 저건 처음보는 생명체야 암만 도감을 뒤져봐도 저딴 생명체는 없다고... 너는 보았겠지? 그녀석의 끔찍한 얼굴을 말야. 얼굴 전체가 입이라구... 뇌따위는 없는것 같고 눈도 없는것 같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런 형태로 어떻게 인간말을..." "저게 어떤건지 알아 내기 전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어 함부로 나대다가 죽는꼴 보기싫으면 하나하나 조심해야 한다고" 젠장 당했다.그의 말도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들이다. "내말 잘들어... 너같은것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야. 건장한 남자 둘에 지혜로운 여자 둘이야. 어쩌면 넌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똑똑히 알아들어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피해가 된다면 널 가만두지 않겠다." 상당히 박력있군... 완전히 당해 버렸다. "다들 자기소개 하려면 해봐..."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수줍게 입을 열었다. "안녕... 하세...요 전 이혜민 이라고 해요..." 그 다음은 화장이 매우 진한 20세 중반의 여성이다. "난 말안하겠어. 네 녀석이 신뢰가 간다면 자연스럽게 말해주겠지만" "이하동문..." 근육질 남자도 덩달아 말했다.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나쁘다...모두가 마음에 안들고.. 특히 내앞에 있는 이 남자가 제일 맘에 안든다. "내이름은 김지수다. 학생으로 보이는 너보단 나이가 많을테니 반말해도 문제 없겠지 ?" 왠지 모두들 나를 멀리하고 있는것 같았다.그나마 형편이 나은쪽은 이혜민이라는 여자아이 쪽이였다.그녀는 고개를 내리 깔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너도 알다시피 이 아파트의 창밖은 건물로 막혀 있어. 저 건물 때문에 사람들이 적기도 한거고..." "근데 상층 사람들이 정말 당신들 전부 인가요 ?" "더 있었지" "그런데요?" "죽었어" "무...무엇때문에" "10층에 한마리가 더있거든..." " 꺄악 !!!!!!!!! " '응애 응애' 복도 밖으로 여자의 비명소리와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 다른 이야기http://pann.nate.com/b315723228http://pann.nate.com/b315737692http://pann.nate.com/b315738286http://pann.nate.com/b315775792http://pann.nate.com/b315775938http://pann.nate.com/b315783901http://pann.nate.com/b315806213http://pann.nate.com/b315825660 2
한빛아파트 503동에 갇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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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 : 조카빨간비디오 님 >(글쓴님 이름이 욕이라 ㅠㅠ 제대로 된 이름으로 안올라가요ㅠㅠ - 존.나.빨.간.비.디.오. <-- 이게 맞습니다^^)
하지만 꼭 내가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할일은 없지 않은가...
얼굴만 말짱했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 같았으니까.
데려가봐야 사람들에게 짐만 될터이고 게다가 아기까지 달고있다.
혼자... 가자
두려운 마음이 용솟음쳐 빠르게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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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오질 않는다. 벌써 30분이나 지났는데...
슬슬 걱정이 돼기 시작한다. 넋놓은채 남편만 기다리던 나를 구해준
고마운 학생인데...
아무래도 그는 아래층으로 내려간것 같다. 아직 그 학생, 나, 그리고 불쌍한 우리 아가...
나라고 가만있을순 없다.
우선 집으로 돌아가 생필품을 챙겨놓아야 겠다.
나중에 자리를 옮겨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올지도 모르기 떄문이다.
그나저나 10층에 있는 현수 엄마는 무사 할까?
궁금하다. 정말... 한번쯤 가봐야 할것같다.
그래 우선 경로는 10층이다. 제발 무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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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너무 뛰었나. 가쁜숨을 몰아내쉬며 7층에 도착했다.
결국 4층에서 7층까지 여자는 콧뺴기도 눈에 띄지 않았다.
뭐 나와는 별개의 일이다.
'똑똑'
"암호를 대라"
"쳇 그런거 필요 없잖아요"
'끼이익'
낡은 금속의 마찰음이 울려 퍼졌다.
아까 그 싸가지 없던 청년이다. 그는 의아한듯 쳐다보며 말했다.
"어째서 혼자지?"
"분명 집에 데려왔었는데 어디로 가신지 영 알수가 없네요."
"너도 꽤나 잔인하군 ?"
"뭐...뭐가요 !"
"솔직히 찾을 생각도 안했잖아? 얼굴에 그렇게 써있구만..."
난 할말을 잃어 버렸다. 젠장 이런식으로 간파당하다니...
"우선 들어와. 솔직히 복도에 있으면 죽을확률이 엄청 높거든..."
내부는 우리집과 달리 꽤나 따뜻했다. 휴대용 랜턴을 켜놓고 있어서 그런걸까...
아무튼 안전한 무리에 합류되어 다행이다.
"자 넌 이름이 뭐지?"
"..."
"아직 밝히긴 싫은가 보지? 이상한 놈이네"
"쳇 그건 그렇고 왜 올때마다 암호는 물어보는거에요? 그냥 들여보낼 거면서 그리고 그 괴물이 암호를 알수도...
알고 있다 해도 말할수도 없잖아요"
"확신하나 ?"
"예 ?"
"저 괴물이 말못한다는걸 확신하냐고"
"그건 아니지만...."
"것봐 저건 처음보는 생명체야 암만 도감을 뒤져봐도 저딴 생명체는 없다고... 너는 보았겠지? 그녀석의 끔찍한 얼굴을 말야. 얼굴 전체가 입이라구... 뇌따위는 없는것 같고 눈도 없는것 같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런 형태로 어떻게 인간말을..."
"저게 어떤건지 알아 내기 전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어 함부로 나대다가 죽는꼴 보기싫으면 하나하나 조심해야 한다고"
젠장 당했다.
그의 말도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들이다.
"내말 잘들어... 너같은것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야. 건장한 남자 둘에 지혜로운 여자 둘이야. 어쩌면 넌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똑똑히 알아들어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피해가 된다면 널 가만두지 않겠다."
상당히 박력있군... 완전히 당해 버렸다.
"다들 자기소개 하려면 해봐..."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수줍게 입을 열었다.
"안녕... 하세...요 전 이혜민 이라고 해요..."
그 다음은 화장이 매우 진한 20세 중반의 여성이다.
"난 말안하겠어. 네 녀석이 신뢰가 간다면 자연스럽게 말해주겠지만"
"이하동문..."
근육질 남자도 덩달아 말했다.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나쁘다...
모두가 마음에 안들고.. 특히 내앞에 있는 이 남자가 제일 맘에 안든다.
"내이름은 김지수다. 학생으로 보이는 너보단 나이가 많을테니 반말해도 문제 없겠지 ?"
왠지 모두들 나를 멀리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나마 형편이 나은쪽은 이혜민이라는 여자아이 쪽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내리 깔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너도 알다시피 이 아파트의 창밖은 건물로 막혀 있어. 저 건물 때문에 사람들이 적기도 한거고..."
"근데 상층 사람들이 정말 당신들 전부 인가요 ?"
"더 있었지"
"그런데요?"
"죽었어"
"무...무엇때문에"
"10층에 한마리가 더있거든..."
" 꺄악 !!!!!!!!! "
'응애 응애'
복도 밖으로 여자의 비명소리와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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