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예술이 아니다.

찍사김재중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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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돌을 던져야 하나

내나이 62....
벌거벗고 목을 매달아야 하는 나.
누구를 위한 몸부림인지...
무엇을 위한 울부짖음인지....
...
힘없는 자 모두 엎드려 있는데
왜?
나는 그들과 같이 엎드려 있질 못하는가.?
내가 그들을 대신할 수도 없으면서
애꿎게 하늘을 원망하며 돌을 던지고 있는 나.

모든 사람들은 나를 바보라 한다.....

글/사진 양철수
https://www.facebook.com/groups/316181378393903
(위 그룹링크를 방문하여 양철수님이 하시는 일에 응원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예술이 아니다.
이것은 진정한 가슴이다.
이것은 예술을 뛰어넘는 진정한 가슴이다.

사회봉사자라는 직함도 없이
예술가라는 꼬리표도 없이
그저 한 개인으로 어려운 자들을 돌보는 이가 표현하고 싶은 그의 세상이다.

힘겹던 이가 목을 매달아 분신자살을 한 그 자리에 앉아 자신의 심정을 남긴 그의 행위에 나는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더 이상의 형용 따위는 그의 진실된 마음에 먹칠이 될까 두렵다.

타래글 김재중
양철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