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에 나왔다고하는 광장시장의 생태 매운탕집.

조지원2012.05.23
조회14,470

 

 

 

 

 

언젠가부터 서울에 들리면 발길이 향하는곳.

 

광장시장 입니다.

 

이번에도 놓치기싫어 들려보았답니다.

 

오늘은 VJ특공대에도 소개가 되었다는 서울식당 입니다.

 

 

 

 

 

 

 

 

 

날이 무척이나 더운날이었습니다.

 

사실 호기심에

 

가게앞에 즐비한 냄비가 눈길을 끌어 이곳으로 정했더랬죠.

 

개인적인 의견으론 생태와 내장을 냉장고가 아닌 실외에 늘어놓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좀 비위생적이진 않을까...

 

생물들이 상하진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이는건 저 뿐인걸까요?

 

 

 

 

 

 

줄지어 기다렸다 먹는 식당으로 알고있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손님이 없이 한적합니다.

 

기다림은 남의 말이더라구요 ^^

 

 

 

 

 

 

매운탕에 알을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단촐하게 두가지 매뉴만 있군요.

 

음식 고르는 수고를 덜어주는것 같아 요건 맘에 듭니다 ㅎ

 

 

 

 

 

 

별로 손이 가지않을것 같은 오징어젓갈입니다.

 

 

 

 

 

 

김치도 한자리 차지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매운탕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소문으로 무성했던 광장시장 맛집 생태 매운탕입니다.

 

 

 

 

 

 

추가한 알이 위에 놓여져 나왔습니다.

 

꽤 양이 많아보입니다.

 

내용물로 보아 인심이 후한곳입니다. ㅎ

 

뭐 가격에비해 나무랄데 없는 푸짐함입니다.

 

 

 

 

 

 

그릇에 담아내니 곤도 실해 보입니다.

 

한입 맛을보니 조금 비릿합니다.

 

국물맛은 좋은편입니다.

 

 

 

 

 

생태도 꽤 많이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은 정말 푸짐한곳입니다.

 

 

 

 

음...

 

먹는동안 추가한 알과 곤은 조금 비린내가 났던것 같습니다.

 

국물은 쉬원하고 맛이있었지만 내용물들은 별로 그리 신선한 맛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그만한 양으로 알려진 식당 같아 보였습니다.

 

이곳이 정말 생태 매운탕의 맛집이다~ 라고 하기엔 뭔가 몇프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질텐데...

 

설마 한여름에도 그렇게 바깥에 생태냄비를 내놓진 않겠지요?

 

맛도 맛이지만 시장도 위생에 좀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 하는 맘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