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장 보러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MCC고베식당 상온 카레! 월화수목금금금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렇듯 저의 일주일도 이렇게 흘러가요. 특히나 지난 몇 주는 급하게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3건이나 걸려있었고, 이런 경우엔 거의 집에 들어가질 못해요. 오늘은 드디어 오랜만에 맞는 진짜 주말! 그동안 일에 치여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회사에서 거의 생활하다시피 하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기에 필요한 물건도 살 겸 마트에 들르기로 했죠. 화장실에 쓸 백열전구도 사고, 다떨어져 가는 세제도 좀 사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사러 식품 코너로 향했어요. 나름 오랜(?) 자취경력으로웬만한 요리엔 자신이 있는 저였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라면만 끓여 먹거나 라면 위에 갖가지 해산물을 토핑으로 올린 요리, 카레나 짜장 위에 치즈나 돈가스를 토핑으로 올려 먹는 일이 잦았어요. 무엇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손쉽게 푸짐한 상을 차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애용하는 나름의 조리법이기도 하지요. 이런 이유로 오늘도 카트를 끌고 베이스로 사용할 즉석 식품 코너로 향했어요. 오늘은 뭘 사볼까 한참 눈을 이리저리 굴리던 도중 멋들어진 이름을 가진 카레가 눈에 띄었어요. 이름하야 MCC 고베식당!! 처음엔 카레인 줄도 몰랐어요. 하지만 이름에 끌려 상자 하나를 집어들고 찬찬히 뜯어 본 결과 기존에보던 즉석카레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일본 카레의 본고장 고베에서 80년간 카레를 만든장인의 손맛이 녹아있는 MCC고베식당은, MCC라는회사와 기술제휴로 매일유업 만든 프리미엄 카레에요. 종이상자로 낱개 포장된 카레로, 외형은 일반 즉석 카레와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아무리 프리미엄 즉석식품이라지만 오랜 타지생활에 엄마의 정성이 담긴 손맛을 원하던 저는 아무거나 고르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여기저기 눈을 부릅뜨고 다시 보기 시작했죠. 전 소중한 직장인 자취생이니까요!! 게다가 일주일에 두 번 집에 전화할 때마다 항상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기 때문이기도 해요. 타지에 혼자 있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꼭 잘 챙겨 먹으라고, 항상 타지에 사는 아들을 걱정하시는 어머니! 120시간 숙성시킨 카레분말을사용해 야채에 카레의 맛이 스며들 때까지 오랜 시간 끓였고, 고기와 야채 등 각종 재료를 일일이 손으로 손질하는 데즈쿠리 방식을 고수했으며, 특히 엄선된 양파를 오랜 시간 볶아내 양파의 단맛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감칠맛나는 카레를 만들었다고 쓰여있군요. MCC 고베식당 정도면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직접 맛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이죠! 아무래도 제가 매의 눈과 미각 돋는 혀로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욕구가끓어올랐어요. 비프카레와 치킨카레 두 가지 종류에 순한맛과 약간 매운맛. 총 4가지. 뭘 먹지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4가지맛을 다 들고 계산을 했어요. 지난 일주일간 먹는게 부실했으니 소고기가 제격이죠. 첫끼부터 매운걸 먹으면 위장이 놀랄테니, 순한맛으로 골라 끓는물에 퐁당~ 우선 냉장고에서 김치를 꺼내 뚜껑을 열었어요. 그리고 3분을 기다린 뒤MCC 고베식당 카레를 꺼내 밥 위에 살살 부어주고, 킁킁~ 프리미엄 카레라더니 냄새부터 남다른 포스가 풍겨와요.. 그리고 맛을 보니. +_+ 이런이런. 맛있어요!! 박스에 쓰여진 ‘카레는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음식이자 가장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다.’라는말처럼, 평소에 제가 분말카레를 사다 집에서 만들던 맛과는 확실히 달라요. 기존의 3분 카레와도 차별화된맛이 느껴져요. 다년간 즉석식품에 토핑을 올려먹던 저로선 새로운 발견을 한 셈이죠. 어머니의 손맛이 물씬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앞으로 한동안은 MCC 고베식당카레만 사먹을 것 같아요. 더불어 MCC 고베식당 카레와가장 잘 어울리는 토핑이 무얼지 이것저것 바꿔가며 맛보는 재미도 덤으로 따라와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은확실하구요. 여러분도 MCC 고베식당카레에 어떤 토핑이 어울릴지 저와 함께 참여해보시겠어요? 431
일본전통카레 먹어봤어요 > _<ㅎ
주말에 장 보러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MCC고베식당 상온 카레!
월화수목금금금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렇듯 저의 일주일도 이렇게 흘러가요.
특히나 지난 몇 주는 급하게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3건이나 걸려있었고,
이런 경우엔 거의 집에 들어가질 못해요.
오늘은 드디어 오랜만에 맞는 진짜 주말!
그동안 일에 치여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회사에서 거의 생활하다시피 하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기에 필요한 물건도 살 겸 마트에 들르기로 했죠.
화장실에 쓸 백열전구도 사고, 다떨어져 가는 세제도 좀 사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사러 식품 코너로 향했어요.
나름 오랜(?) 자취경력으로웬만한 요리엔 자신이 있는 저였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라면만 끓여 먹거나
라면 위에 갖가지 해산물을 토핑으로 올린 요리,
카레나 짜장 위에 치즈나 돈가스를 토핑으로 올려 먹는 일이 잦았어요.
무엇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손쉽게 푸짐한 상을 차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애용하는 나름의 조리법이기도 하지요.
이런 이유로 오늘도 카트를 끌고 베이스로 사용할 즉석 식품 코너로 향했어요.
오늘은 뭘 사볼까 한참 눈을 이리저리 굴리던 도중
멋들어진 이름을 가진 카레가 눈에 띄었어요.
이름하야 MCC 고베식당!!
처음엔 카레인 줄도 몰랐어요.
하지만 이름에 끌려 상자 하나를 집어들고 찬찬히 뜯어 본 결과
기존에보던 즉석카레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일본 카레의 본고장 고베에서
80년간 카레를 만든장인의 손맛이 녹아있는 MCC고베식당은,
MCC라는회사와 기술제휴로 매일유업 만든 프리미엄 카레에요.
종이상자로 낱개 포장된 카레로,
외형은 일반 즉석 카레와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아무리 프리미엄 즉석식품이라지만
오랜 타지생활에 엄마의 정성이 담긴 손맛을 원하던 저는
아무거나 고르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여기저기 눈을 부릅뜨고 다시 보기 시작했죠.
전 소중한 직장인 자취생이니까요!!
게다가 일주일에 두 번 집에 전화할 때마다 항상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기 때문이기도 해요.
타지에 혼자 있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꼭 잘 챙겨 먹으라고,
항상 타지에 사는 아들을 걱정하시는 어머니!
120시간 숙성시킨 카레분말을사용해 야채에
카레의 맛이 스며들 때까지 오랜 시간 끓였고,
고기와 야채 등 각종 재료를
일일이 손으로 손질하는 데즈쿠리 방식을 고수했으며,
특히 엄선된 양파를 오랜 시간 볶아내 양파의 단맛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감칠맛나는 카레를 만들었다고 쓰여있군요.
MCC 고베식당 정도면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직접 맛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이죠!
아무래도 제가 매의 눈과 미각 돋는 혀로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욕구가끓어올랐어요.
비프카레와 치킨카레 두 가지 종류에 순한맛과 약간 매운맛. 총 4가지.
뭘 먹지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4가지맛을 다 들고 계산을 했어요.
지난 일주일간 먹는게 부실했으니 소고기가 제격이죠.
첫끼부터 매운걸 먹으면 위장이 놀랄테니, 순한맛으로 골라 끓는물에 퐁당~
우선 냉장고에서 김치를 꺼내 뚜껑을 열었어요.
그리고 3분을 기다린 뒤MCC 고베식당 카레를 꺼내 밥 위에 살살 부어주고,
킁킁~
프리미엄 카레라더니 냄새부터 남다른 포스가 풍겨와요..
그리고 맛을 보니.
+_+
이런이런. 맛있어요!!
박스에 쓰여진
‘카레는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음식이자 가장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다.’라는말처럼,
평소에 제가 분말카레를 사다 집에서 만들던 맛과는 확실히 달라요.
기존의 3분 카레와도 차별화된맛이 느껴져요.
다년간 즉석식품에 토핑을 올려먹던 저로선 새로운 발견을 한 셈이죠.
어머니의 손맛이 물씬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앞으로 한동안은 MCC 고베식당카레만 사먹을 것 같아요.
더불어 MCC 고베식당 카레와가장 잘 어울리는 토핑이 무얼지
이것저것 바꿔가며 맛보는 재미도 덤으로 따라와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은확실하구요.
여러분도 MCC 고베식당카레에 어떤 토핑이 어울릴지 저와 함께 참여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