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3일 한강 접수

임승용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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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 지긋한 무더위를 잊게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한강을 접수했다

첫 라이딩이 너무 수월했지만 두번째는 유람선이 지나가고

너울이 너무 심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양수리에 비해 물도 혼탁하고 이물질도 가끔 떠다니고 해서

적응하기가 꽤나 힘들것 같다

한강이 생각보다 더럽더군

힐사이드를 적응하고 토우사이드를 시작했으니 점프할 날을

손꼽아 기대해본다 ㅎㅎ

시즌권끊고 장비 마련하고 옷과 조끼도 모두 질러버렸으니

이젠 빼도박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