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싸가지 없겠지만 조언좀요

코스모스2012.05.23
조회28

안녕하세요. 15살 흔녀입니다.

 

저는 아직 남친이 없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사건은 바로 오늘 세시였음

 

그때 나님은 짝꿍님과 함께 노는 애들 뒷담을 깠음.

아주 조금조금 쪽지로

 

 

대충?이런느낌이였음

 

 

나 : 잇잖아 누구누구야 얘 담배핌?

 

친구 : 몰라 근데 개네 좀 많이 나대는듯

 

나 : 그건 잘 모르겟으

 

친구 : 그래? 개 누구누구네랑 친해진뒤 더 나댐 ㅋㅋㅋ

 

나 : 아그래? 근데 누구누구는 언니있잖아

 

친구 : 근데 걔는 잘 안나대는데 누구누구랑누구누구는 좀 아니 많이 나대

 

나 : 근데 애들이 왜 누구누구를 싫어해?

 

친구 : 개네들은 시비터는거 좋아하잖아ㅋㅋㅋ

 

나 : 그럼감?

 

이랬음

이러고 역사시간이 끝났음.

 

우리들은 바로 어학실로 뛰엇갓음

ㅇ\

 

왜냐고? 영어시간이었으니깜

 

그 쪽지는 필통에 넣어두고 갔는데

 

나님의 앞에 노는애들 그러니까

 

노는애  나님    노는애

노는애  어떤애  노는애

 

이렇게 앉아있는거임

 

근데 좀 노는애들이 ㄱ개념이 없음

 

그래서 나님의 필통에 있던 쪽지를 가져가버리더니

 

이거 누구냐고 나보고 심문하는거 아님?

 

솔까 나라고 할수도 없고 걍 닥치고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이거 누구누구야 라고 말하는거 아님ㅋㅋㅋ

 

아나 그 애는 우리 뒷자리 애였음

 

그러더니 완전 그 제 짝꿍을 완전 까는거임

 

그러고 그 쪽지를 돌렸음.......

 

그래서 그 누구누구는 울었음..ㅠ

 

나님의 가슴이 뜨끔뜨끔 하는거임

 

솔직히 우리가 그렇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너무 하는듯

 

완전 앞담 쩔고 미친년이라고 소문내고

 

이건너무한거 아님? 그래서 애가 나한테 이렇게 카톡이 왔음

 

"누구누구야 나 어떻게해 나 학교가기싫어"

 

뭐라고 답하기도 뭐하고 계속 카톡을 하는데

 

쪽지의 누구누구애가

 

카톡 그 상황?그 말에다가

 

미안ㅠㅠㅠ그만나댈께

 

이렇게 많이 써놓는거임 그래서 내일 그 애한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님도 욕먹을 것 같음..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