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말이지,이상한 사람들이 우리동네에 부랴부랴 들어오더니 이상한 기계들을 쫙 늘어놓는게다,그러고서는 그 다음날에는 총을 든 군인들이 몇십 몇백이 들어오는거말이지..내가 대충 듣기로는 우리 동네가 감염이 안됬대나 뭐래나..아무튼 민수 너는 잘지내지? "
나는 한동안 넋을 놓고 있었다..
'감염이라니..만약 그런거라면 할머니가 사시는 땅끝마을 동네 빼고는 우리나라 전역이 다 감염됬다는 말이야...? 아니겟지..강원도에서 벌써 다 퍼졌겠어..? '
나는 한동안 생각을 하다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할머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 민수야,듣고있냐? "
" 네, 할머니.."
" 어디라도 아픈게냐? "
" 아니에요 할머니..나중에 다시 전화드릴게요.. "
" 그랴........뚝 "
나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빠졌다..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밖에있는 아빠,아니 저 돌연변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할지,도저히 판단이 서지 않았다,나는 결정했다,가끔 영화를 보면 좀비물 비슷한 영화가 나오는데 그런때는 머리를 가격하면 된다고 나는 항상 봐왔다..하지만 저 돌연변이 인간을 무슨 무기로 처리하는거냐다..나는 방을 두리번거리며 무기가 될만한것을 찾았다,야구배트가 있다!
' 배트라면 될거야..저 정도 무기면 가벼워서 휘둘러 머리를 가격하기도 충분할것이야.. '
EDGE -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 : 2화
안녕하세요,EDGE입니다~^^ 제가 글 솜씨는 좋지않지만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ㅠㅠ
제 글솜씨에 비해서 많은분들이 찾아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ㅠㅠ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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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 네,민수예요..잘 지내시죠? 무슨일은 없으시고요? "
" 그랴,잘 지내고 말고,근데 좀 이상한일이 지금 우리동네에서 벌어지는것 같다.. "
" 무슨일인데요,할머니? "
" 그게말이지,이상한 사람들이 우리동네에 부랴부랴 들어오더니 이상한 기계들을 쫙 늘어놓는게다,그러고서는 그 다음날에는 총을 든 군인들이 몇십 몇백이 들어오는거말이지..내가 대충 듣기로는 우리 동네가 감염이 안됬대나 뭐래나..아무튼 민수 너는 잘지내지? "
나는 한동안 넋을 놓고 있었다..
'감염이라니..만약 그런거라면 할머니가 사시는 땅끝마을 동네 빼고는 우리나라 전역이 다 감염됬다는 말이야...? 아니겟지..강원도에서 벌써 다 퍼졌겠어..? '
나는 한동안 생각을 하다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할머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 민수야,듣고있냐? "
" 네, 할머니.."
" 어디라도 아픈게냐? "
" 아니에요 할머니..나중에 다시 전화드릴게요.. "
" 그랴........뚝 "
나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빠졌다..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밖에있는 아빠,아니 저 돌연변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할지,도저히 판단이 서지 않았다,나는 결정했다,가끔 영화를 보면 좀비물 비슷한 영화가 나오는데 그런때는 머리를 가격하면 된다고 나는 항상 봐왔다..하지만 저 돌연변이 인간을 무슨 무기로 처리하는거냐다..나는 방을 두리번거리며 무기가 될만한것을 찾았다,야구배트가 있다!
' 배트라면 될거야..저 정도 무기면 가벼워서 휘둘러 머리를 가격하기도 충분할것이야.. '
나는 결심을했다..밖에있는 돌연변이 인간을 헤치우고 할머니가 있는곳까지 가기로..
내가 그곳까지 갈수는 있을까? 어젯밤까지만 해도 가족이였던 아빠를 죽일수나 있을까?
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왔다..가족이였던 아빠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 정말 앞이 막막했다.
하지만 이제 아빠는 가족이 아니다,단지 돌연변이 인간이라는 괴물일뿐..
" 딸칵 .... "
나는 문을 열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