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고등학교때는 학업핑계 대학교때는 여자들만있는 과 핑계 직장생활 하면서는 남자접할일 없는 직업 핑계를 대며 이십대 중반에 간신히 첫 연애를 했습니다. 성격이 실증도 잘 내고 변덕도 심한 것도 연애를 시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었죠. 그러다 친구에 소개로 5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무엇때문인지 처음 봤을 때부터 하트 뿅뿅 날아다니고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게 만나면 만날 수록 좋더라구요. 저만 변하지 않으면 저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만난지 100일 조금 넘어서 헤어졌어요. 사귀면서 여러 사건들이 많이 터져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믿음도 많이 깨지고 오빠가 많이 귀찮아 하는것도 같아 여자로서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어요. 제 헤어지잔 말에 동의도 없었지만 반대도 없이 아무 연락 없더라구요. 저도 그게 너무 황당하고 섭섭해서 연락 한번을 안 했습니다. 아무 연락 없이 3개월 쯤 지났을때 오빠한테 미안 하고 잘 지내라는 식에 문자가 왔었습니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구나 저를 위로 하며 저도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려고 맘먹었습니다. 그리곤 서로 전화 한 번 연락 한번 안하고 거의 또 한 달 이 넘어 가네요. 헤어진뒤 5개월 가량을 하루도 안 쉬고 그 사람만 생각 하고 뭘 먹든 어디있든 뭘 하든 언제나 그사람 생각 뿐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도 그사람 머리 숱이 많았지... 똥을 쌀 때도 예전에 똥쌀땐 전화 안 받고 다른 핑계 댔던일이 생각 나고... 앉아서 드라마 볼 때도 그사람 드라마 좋아했지... ~할 때 라는 말은 의미가 없네요. 전혀 쌩뚱맞은 상황에서도 항상 생각이 나니까요.ㅡㅡ 또 나보다 좋은여자 만날 까봐 겁도 나요. 정말이지 그렇게 되면 멘붕은 물론이거니와 피가 거꾸로 솟음과 동시에 귀뚜라미 보일러처럼 활활 타오를 것 같아요. 귀에 엠피쓰리 꽂고 음악이라도 들어봐요. 우리 얘기 같은 노래가사에 폭풍 그리움 쓰나미처럼 몰려오면 또 멍청하게 서서 봄바람에 머리 흣날리며 뒤를 돌아보고 고개를 떨구고 하늘을 보고 혼자서 뮤직비디오 찍고 난리를 칩니다. 그사람은 나이도 있고 연애경험도 많아 추억할 여자가 수두룩 하겠지만. 저 한테는 그 한 사람 뿐이라는게 싫어요, 잘 헤어졌다 좋은 사람 만나라는 친구들에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도 돌아오는 버스에선 매일 눈물을 닦습니다. 소개팅도 수 차례 해보았지만. 아저씨 원빈 보면 남자들 오징어처럼 보인다잖아요. 근데 정말 오징어처럼 생긴 분도 계셨고 괜찮은 남자분도 있으셨는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오로지 오빠 오빠 오빠 ㅠㅠ 또 버스에서 울어요. 남녀가 만나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엔돌핀 샘솟는 매우 좋은 것이구나 하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는데... 그것을 느꼈던 만큼 이별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 다시 사랑 할 수 없을 것만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있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 한 건지 너무 답답하고 모르겠고 남자 하나 잊지 못해 빌빌 대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똥차가면 벤츠온다 이말을 200번 정도 들은 것 같아요. 그사람이 똥차인 걸 알면서 기다리는 저는 아무래도 똥인가 봅니다. 오늘도 떠난 똥차만 기다리고 있는 걸 보니.
그 사람을 잊을 수 있을까요?
부끄럽지만 고등학교때는 학업핑계 대학교때는 여자들만있는 과 핑계
직장생활 하면서는 남자접할일 없는 직업 핑계를 대며 이십대 중반에 간신히 첫 연애를 했습니다.
성격이 실증도 잘 내고 변덕도 심한 것도 연애를 시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었죠.
그러다 친구에 소개로 5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무엇때문인지 처음 봤을 때부터 하트 뿅뿅 날아다니고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게 만나면 만날 수록 좋더라구요.
저만 변하지 않으면 저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만난지 100일 조금 넘어서 헤어졌어요.
사귀면서 여러 사건들이 많이 터져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믿음도 많이 깨지고 오빠가 많이 귀찮아 하는것도 같아
여자로서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어요.
제 헤어지잔 말에 동의도 없었지만 반대도 없이 아무 연락 없더라구요.
저도 그게 너무 황당하고 섭섭해서 연락 한번을 안 했습니다.
아무 연락 없이 3개월 쯤 지났을때
오빠한테 미안 하고 잘 지내라는 식에 문자가 왔었습니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구나 저를 위로 하며 저도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려고 맘먹었습니다.
그리곤 서로 전화 한 번 연락 한번 안하고 거의 또 한 달 이 넘어 가네요.
헤어진뒤 5개월 가량을 하루도 안 쉬고 그 사람만 생각 하고
뭘 먹든 어디있든 뭘 하든 언제나 그사람 생각 뿐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도 그사람 머리 숱이 많았지...
똥을 쌀 때도 예전에 똥쌀땐 전화 안 받고 다른 핑계 댔던일이 생각 나고...
앉아서 드라마 볼 때도 그사람 드라마 좋아했지...
~할 때 라는 말은 의미가 없네요.
전혀 쌩뚱맞은 상황에서도 항상 생각이 나니까요.ㅡㅡ
또 나보다 좋은여자 만날 까봐 겁도 나요.
정말이지 그렇게 되면 멘붕은 물론이거니와
피가 거꾸로 솟음과 동시에 귀뚜라미 보일러처럼 활활 타오를 것 같아요.
귀에 엠피쓰리 꽂고 음악이라도 들어봐요.
우리 얘기 같은 노래가사에 폭풍 그리움 쓰나미처럼 몰려오면 또 멍청하게 서서
봄바람에 머리 흣날리며 뒤를 돌아보고 고개를 떨구고 하늘을 보고
혼자서 뮤직비디오 찍고 난리를 칩니다.
그사람은 나이도 있고 연애경험도 많아 추억할 여자가 수두룩 하겠지만.
저 한테는 그 한 사람 뿐이라는게 싫어요,
잘 헤어졌다 좋은 사람 만나라는 친구들에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도
돌아오는 버스에선 매일 눈물을 닦습니다.
소개팅도 수 차례 해보았지만.
아저씨 원빈 보면 남자들 오징어처럼 보인다잖아요.
근데 정말 오징어처럼 생긴 분도 계셨고 괜찮은 남자분도 있으셨는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오로지 오빠 오빠 오빠 ㅠㅠ
또 버스에서 울어요.
남녀가 만나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엔돌핀 샘솟는 매우 좋은 것이구나 하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는데...
그것을 느꼈던 만큼 이별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 다시 사랑 할 수 없을 것만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있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 한 건지 너무 답답하고 모르겠고
남자 하나 잊지 못해 빌빌 대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똥차가면 벤츠온다
이말을 200번 정도 들은 것 같아요.
그사람이 똥차인 걸 알면서 기다리는 저는 아무래도 똥인가 봅니다.
오늘도 떠난 똥차만 기다리고 있는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