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가는게 맞는 일 같네요.당연한 질문이라고 하신분들 좌송합니다... 어잉님께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 하셨는데 저는 친구라도 성별을 염두에 두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다르게 생각하시네요. 저로 인해 제 친구가 여자친구분과 사이가 틀어지게 되면 저도 기분 별로 안좋을 것 같네요. 아쉽지만 이친구 만나는 건 몇년 후로 미뤄둬야 하겠네요. 도와주신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고무신님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저는 지금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라 시험기간이지만 이제 곧 방학이 다가와서 한국을 가게되었습니다.제게는 십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군대에 들어가서 현재는 훈련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친구는 사귀는 여자친구도 있고요.제가 실은 이번에 한국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제는 몇년간 한국에 놀러갈 수 없게 됩니다. 이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하기 때문에 안정되기까지는 몇년이 걸릴듯 싶고 해서 한 번 만나러 가고 싶은데요.....여자친구분이 있어서, 그리고 지금 계급이 별로 높지 않다는 점도 마음에 걸립니다. 그 친구는 제가 면회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여자친구 입장도 있어서리.....제 생각으로는 먼저 면회가능한 날을 군인친구한테서 듣고 여자친구분께 전화를 드려서 양해를 구하려고 합니다만 소꿉친구니까 마지못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여겨봅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약간 기분이 안좋은 면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다른 남자인 친구와 같이 갈까도 했는데 그친구도 이제 곧 입대할 것 같습니다.......친구의 연애생활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되는 건 절대 싫은데 어떡해야할지요...정말 아주 어릴때부터 친구여서 정말 다른 감정이 들지는 않는데 여자친구분이 그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까 약간 의문이 들가도 합니다.고무신님들 입장은 어떻습니까?? 자기 군화의 이성친구의 면회를 허락하시겠나요???아 그러고보니 잊을 뻔 했네요. 제가 한국에 있을 시간이 매우 적어서 (다른 외국에 계시는 부모님도 찾아뵈야해서) 그 친구가 휴가 나오는 날과 맞출수가 없어보여서 면회를 부득이하게 하려고 합니다.
군화의 이성친구의 면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