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제가어떻게해야될까요 (댓글많이달아주세요)

힘이드네요2012.05.24
조회2,436

뭐라고 부터 적어야 될지 모르겟네요..

다름이 아니라 ..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저에겐 12개월 된 딸이 있고요 지금 뱃속에 5개월된 또 딸이 있네요.

연년생으로 임신을해서 너무 힘들고 지치고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제 모습에 너무나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우울증도 너무 생기고 그걸 몰라주는 신랑이 밉기만 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지금 임신을 한 상태인지.뭔지 모르겟는데

신랑은 신경도 안써주네요..

다름이 아니라 다들 시댁에 얼마나 방문하세요.?

그리고 친정에는 얼마나 방문하시나요.?

저희 친정 시댁은 다같이 옹기종이 모여 삽니다

거리상 차타고 10분 안밖이고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임신도 하고 힘들고 하니까 친정에 자주 찾아가는 편입니다

여동생이 아이를 잘 봐줘서 가면 편히 밥이도 먹을수있고 쉴수가 있어서요

가도 저 혼자 애 대리고 갑니다!!

여기서 문제네요 신랑은 저보고 애 대리고 어머님 가게에도좀 나가라고 합니다

근데 전 정말 나가기가 꺼려지네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어머님네 저희엄마 두분다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저희 엄마가 음식해다 드릴때도 제가 가져다드려서 수다도 떨고 왔고요

지나가다 들리고 그랬었느데 어느순간부터는 피하게 되더라고요

다름이 아니라 신랑은 자기가 자주 못가니까 저보고 가라는데 쉬는날이면 같이 가려고 합니다

전 그래두 어머님네랑 밥이라도 먹자는말 합니다!!!!!!!!!!!!!!!

그치만 신랑은 결혼하고나서 단 한번도 먼저 먹자는말 한마디도 안했네요!!

제가 먹자고 해야 먹는거고요 .. 참......................;;

 

처음부터 가는거에 꺼려진건 아닌데 쉬는날이면 저도 바람도 쐬고싶고 신랑이랑 아이랑 어디라도 가고싶은 마음에 어디 가자고하면 귀찮은듯 .. 쉬고싶다 .. 뭐다 하는데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앞으로 2년은 더 묶여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정말 우울증이 밀려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 .. 신랑은 어머님 가게에 나가길 바랍니다..

왜 제 생각은 안해주면서 엄마가 아기 보고싶은것만 생각을 맨날 하는지..................

문제는 어머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닭가게를 운영하십니다

오래된 자리라 단골손님이며 그 주위 여러모로 두루두루 친하십니다..그래서

애기 대리고나가서 자랑도 하고 싶으시겟죠...근데...앞에 생선가게 아져씨들 생선 자르시다마시고

아기 얼굴 손 만지기 일수고요..어머님도 생닭을 애 앞에 물 뚝뚝 떨어지는걸 가져다대시는게 다반수시고

닭 자르시고..ㅠ 물기도 채 마르지 않으셨는데 머리며 얼굴이며 손이며 ㅠ 만지시는데 정말 계속 보다보니

싫은겁니다..그래서 말했어요 신랑한테 .. 나 이러는거 애기한테 너무 안좋을것같고 더군나나

비린내도 애기 몸에서 너무 난다.... 손은 더군나나 제일 많이 애기가 접하는 곳인데

아닌것같다 어머님게 장난스레 건내라고 했어요 근데 죽어도 못한답니다...

당연히 알아요 .. 저도 그마음 모르는거아니에요

저도 저희 친정 아빠가 담배를 태우시는데 절대 손 안닦고 못만지게 해요

신랑 앞에서 저는 딱 말합니다 " 아 아빠 담배좀 그만펴 애 있을때 냄새나 저리가 ㅡㅡ"

이러면서 저라고 저런말 하는게 좋을까요.?? 맘 쓰입니다 그래서 신랑 마음도 이해가 가요

그치만 해야될건 해야되는거라고 생가해요

자식이 장난스레 아 조금이따가와 손닦고와 이러면 그냥 자식이 그러는거니까

서운해하시도 마신텐데

어느 며느리 사위가 시어머니 장모에게 말하는걸 달갑게 듣는 부모가 어딧을까요

자기 자식이 그래야 그러려니하고 그러죠..

저희 엄마도 가게 하시는데 설겆이 하고 물기있는 손으로라든지 야채 자르면 눈 맵다고

손닦고 만지라고 전 정말 극성맞게 친정식구들에게 따박따박 말해요

유난이죠 ... 나쁘다는게 아니라 정말 ㅠㅠ 지켜줘야되건 지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애기가 어머님 입에다가 손을 넣으면 손빨기 일수시고....

혀로 메롱 놀이 하면서 입에다 넣는것까지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랑 있을때인데 신랑은 못봤어요

저랑 어머님 눈 마주치시곤 안하신척.............아무튼 이래저래 하나가 삐뚫어져 보이니 ㅠ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신랑도 너무 밉습니다 무조건 어머님 편!!!!!!!!!!!! 전 나쁜 며느리

집에 못하는 며느리...........................

전화 안한다고 뭐라고 듣고..........

님들은 시댁에 얼마나 전화 드리나요.?

신랑분들은 얼마나 처가에 전화 드리나요??

뭐 사람들마다 다르시겟지만

맨날 통화하는사람 한달에 몇번 일주일에 몇번...

이신 분들도 계실텐데 전 일주일에 5번을 넘게 통화합니다

기본이 5일...........

신랑은 1년에 2...3번.....................

그러면서 뭘 자꾸 자기는 안하면서 며느리라는 이유로 의무감을 주는건지!!!!

당신도 하라고 그러면 너가 자주 뵙지않냐 ..(친정식구들) 근데 자기네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 두번정도 보니까 자기가 안하니까 제가 해주길 바라는거죠...............

근데 정말 전화해도 맨날 전화해도.................... 할말이 정해져있고..

의무라고 생각하니 부담감이 더 큽니다...ㅠㅠ

답답하네요......................

뭐 음식 안해서 온다고 어머님한테 초기에는 면박당했고요

지금도 장난식으로 뭐좀 해가지고 와봐~~ 하시는데

난감하네요 신랑한테는 이런얘기 저런얘기 이제 안합니다...

장난일꺼다 뭐다 그냥 뭐라도 사다드려라 더 바라는게 많아지지

절 이해하려고 하진 않으니깐요 ...감정싸움밖에 안되니까요

이제 어머님이 싫은소리해도 신랑한테 말 절대 안합니다!!!

저만 나쁜년 되니깐요 무조건 엄니만 편애하니깐요

친정에다가 처음에 얘기 했는데 엄마가 우셧어요 ..

그뒤로 친정에다가도얘기 안합니다..

아빠한테 얘기하면 욕만 듣습니다... 제가 아빠 딸이 맞을정도로..

시대 편애만 스세요!! 여자니까 여자니까

그래서 친정 아빠랑도 이러쿵저러쿵 얘기 절대 안합니다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설교를 한시간 넘게 들으니깐요

전 애기낳고 미역줄거리 한번 받아본적 없는데...

애키우랴 바빠서 저도 친정에서 해다먹는 음식인데 .. 아....

저희 엄마가 김장이며 뭐 명절이며 제사때 제가 철 없는 나이에 시집가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다 해다 드립니다

엄만서 음식 해가지고오거나 맛있는게 집에 있으면 그래도 꼭 집에 올라오셔서

식다 대접해드리곤 했어요 근사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밥숱가락 하나 더 놓는게

뭐가 어렵나 해서요...근데 안한다고 뭐라고 들으니 진짜 했던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 어머님으 줄곧 결혼하고 장사만 하셔서 음식 아예 못하신답니다

제사 음식도 아예 못하세요.....애낳고 명절이였는데 저보고 혼자 하랍니다...

전 못한다고 했죠 ,,,, 그러곤 몇몇 지인분들통해 제사 준비는 했습니다..

제가 평생을 안한다는게 아니라 애 대리고 혼자 어떻게 합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고모님은 병원에 계시는데 .......

형제분이 두분밖에 안계셔서 친척분들이 없으세요...

답답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해야 될지 ... 둘째 나면 더 힘들어지고 못할텐데

어머님께 같이 하자고 했는데 어머님은 장사 하셔야 된다며...............

그리고는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됫는데 시할머니제사까지 저희 집에서 모시랍니다..

신랑은 저랑 상의도 없이 옆에서 그럴래??? 이렇게 저한테 얘기 합디다-00-

참........................................... 맏아들이고 그러니 뭐 어쩔수야 있겟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머님도 건장하시고 전 이제 결혼 첫 발을 때고

몇년을 살아가며 육아며 뭐며 전념해야하는데;..;;;;;;

왜 저는 모든 다 잘할꺼라고 생각하시며... 제사는 또 무슨얘기인지.................

솔직히 어머님네 시아버님시어머님이신데..

나중에 어머님이 나이가 많이 드셔서 옮기면 온기는건데 지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닌것같다고 그건 앞에서 딱 말했네요 그리곤 신랑한테 .. 그런문제는 상의도 안하고

나한테 어른들 계시는데 그렇게 딱 모시자고 하는게 어딧냐고..하니;;;

아니....무슨 엄마랑 동생이 힘드니까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는 저는 !!! 지 옆에 와이프는 놀고먹나요 ㅡ,ㅡ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남편이란 사람이 저만 가지고 나쁘다 하니

더 삐뚫어지도 모든게 하기 싫으네요..

정작 도련님도 제가 애기 보는게 너무나 힘들다고 하면 뭐가 힘드냐고............

놀아주면 되는거고 밥먹이면 되는거고 재우면 되는건데

자기는 하루종일 볼수 있겟다고.......

그땐 신랑이 도련님께 애 보는거 진짜 힘들다고 했죠...

전에 가게 갔는데 요세 허리가 아프다...신랑은 힘들다 하니까

도련님이 살포시 어머니께 가서 뭐가 대체 힘들다거냐고

형이랑 형수는 맨날 죽는소리라고

나같으면 애 10명은 보겟다고

.... 정말 섭섭했어요 어머님이 저 보시려고해서 ..

못본척했네요....

괜히 눈 마주치면 민망해하실까봐!!

 

 

결혼해서 첫 생일..............

시댁에서 처가에서 챙겨주는거라며.

저희 집에서는 상다리 부러지게 신랑 차려 줬어요 .. 전 그래서 당연히 전 따로 안차려도 된다고 생각해서 간단히 외식 하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굳ㅇㅣ 다시 차리시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차렸습니다 ... 제 생일도 아니고 신랑 생일인데 기분상하지않게 초치지 않으려고요

그리곤 3달뒤 제 생일이였는데 복날이라며 돈봉투만 딱 건내주시고 가셧습니다 ..

케익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냥 따듯한 말한마디면 됫는데 ..

도련님과 신랑 없을때 옆에 오셔서 이거 가지고 뭐 사먹고 내일 복날이니까 늦지않게

신랑 가게에 내려보내라고요...... 이집에 시집와서 이집 사람이다 며느라다 뭐라 다 해놓고

정녕 저의 날은 없는겁니까...............................................................라는생각...

쨋든..저녁에는 신랑이랑 저녁은 먹었네요..아참 아침에 미안했는지 고추잡채에 ..미역국(소금탕..)

이였지만 고맙긴 했네요!!

그리곤 어머니께선 축하한다고 전화한통도 없으셧어요 ..

솔직히 생일상도 뭐도 바라진 않았었는데...............

 한달뒤 도련님 생신...............

애기 150일 안됫을때....................

장사하기 바쁘니까 저보고 도련님 생일상 차리랍니다 간단하게 잡채랑 미역국이랑 고기랑 나물 등등...

전 정말 서운했습니다....아니 .. 가게 바쁘시고 힘드신건 아는데 애기 키우는 저에게.....

것도 도련님 생신상을....그래서 못한다고 헀죠..그랬더니 왜 못하냐고 ..딱 목소리 달라짖서 묻는데

정말 민망했습니다... 애 키우느라 너무 힘들고 애기 대리고 못한다고........그랬더니

제 동생..여동생....이모는 뭐하냡니다..... 이모는 일하죠 하니까 그래 알겟다 그래서 못한다고."??

이러고 대충 끊었네요 .. 그리고 신랑이 일끝나고 와선 하라는식.....................열통터졌네요

그래서 못한다고 헀어요 그랬더니 다 사서 제가 한것처럼 하래요

그게 말이 되나요.?? 솔직히 그때 그 싯점에서 해버리면 평생 제가 더 힘들때고 해야된다는 생각에

하기가 더 싫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남편과 정말 많이 싸워요

특별하게 신랑이랑 도련님이 나쁘신건 아닌데 어머님 사랑이 크다는거죠..

뭐 누구나 자식이면 그렇지만요....

홀 어머니시라 더 심할뿐이겟죠................

그래도 신랑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미어옵니다..

신랑이라고 그러고 싶을까... 자기 성격이 그밧게 안되니까

제가 해주길 바라는건 아는데.........................

아........모르겟습니다..... 화내고나고 뒤돌아서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은 다 똑같고 부모 생각하는건 다 같은데 ..

왜 유독 심해보이는건지..........

그렇다고 뭐 특별히 심하게 신랑이 어머니께 달갑게 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너무한건지 뭔지 이제는 머리가 아파오네요..

아..내가 참자..내가 해야 복이오겟지...하지만..

예민한 상태인지 뭔지 모르겟으나..신랑이 절 생각 안해주면서

자기는 뭐든 시댁편애만 스니 .. 저로썬 그냥 다 하기싫고 생각하기도 싫어지고 하나봐요..;;

아직 신랑이 철이 없어서 집에와서 제대로 도와주는것도 없고

들들 볶아야 하고 ... 거짓 조금 보태서 10번을 불러야 대답해요

TV볼떈 진짜 넉나간 사람같습니다....

것도 게임프로그램..................................

모든..........

수동적이지가 않다는거죠 애는 놀아달라고하는데 눈은 TV에 가있고

입은 애한테 와있고.................애기 갖었을때도 역시나 정말 힘들었고...........

고모님이 쓰러지시고 격리 병동이며 뭐며.... 같이 다니는데

누구 한명 괜찮냐는둥....................넌 이제 집에서 쉬라는둥..

낳기 한달 전까지 갔네요..... 것두 신랑 친척 되시는 분이 이제 너는 이런대

그만와라 하셔서요......................어머님 도련님 누구한테도 따뜻한 말한마디 바란게 아니라

신랑 한테 바랬는데 ... 절대...절대 ... ㅡㅡ 전 상관도 안하더라고요

지금 둘째갖고 12개월 딸도있꼬.... 거기 병동 사람도 임산부는 여기 안오는게 좋다고..

빨리 들어갔다가 얼굴만 보고 나오라고 하는데..

안가면 정말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애 낳고 몸조리 다하고 해도 되는건데 .. 아무도 몰라주니 정말 속은 썪네요

당연히 와이프가 어려운일 같이 해주길 바라는건 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은 들어요

저같아도 제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신랑이 같이 해주길 바랄테니깐요..

근데 지금은 제 상황이 상황인데...너무..눈치가 보입니다!!!!

의무라는것도 부담감이너무 크고요 안하면 눈치보이고

정말 죄지은사람되네요;;

여러모로 저런 일들로 인해서 신랑만 쪼는 제 자신도 이젠 지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 .. 답답합니다 .. 제가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아..심보가 제가 고약한거라요..??

그냥 두서없이 썼는데

얘기가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신랑은 자기 집에 잘하길 바라고 전 ... 왜 내가만 잘해야 되는지 모르겟고

그렇다고 신랑이 저희집에 못하는것도 뭐 잘한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겟는데

저런걸로 제가 못하는며리라면 신랑도 하는거 없네요

그렇다고 딱히 신랑이 못하고 잘하고가 없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여기와서 눈팅만하다가.....쓰려니 어디서부터 적어야될지도 몰랐는데

술술 나오긴해도 뒤죽박죽이네요..

다른거 아나라는데 그냥

저한테 먼저 관심갖아주고 절 이해해주면 알아서 다 할텐데..

옆에있는 와이프는 신경도 안써주면서 ....ㅡㅡ

왜 시댁에 해야될 도리는 해야된다고만 생각하는지

그리고 이 싯점에 저런 모든게 도리인건지...

솔직히 며느리가 애기낳고 힘들면 어머님이 미역국이며 사골이라도 해주는거 아닌가요..

며르니에게 바라는게 아니라.... 안해주셔도 그만이지만 바라지도 않지만 ...

이제 갓 결혼한지 2년도 안된 거에게 이제 12개월 된 아이키우고 뱃속에 5개월째 임신중인데

저에게 바란다는건 좀 오바 아닌가요..?

신랑도 와이프 몸조리하게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기는 커녕;;;;;;;;;;

혼전임신.........정말 이렇게 슬프고 섭섭하고 서러운건지 정말 뼈져리게 격어보니 느낍니다

진짜 ... 임신했을때 정말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못들어봤고..

어머니께 힘들다고 하면 자긴 임신했을때도 가게일했다 애 낳고 3일있다가 일했다 하셨는데

정말 대단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저까지 그렇게 괜찮아야 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옆에서 신랑은 어머니를 보고 자라서인지는 모르겟으나..!!정말 몰라줍이다

신랑이랑 도련님은 그래서 고모님이랑 할머니 손에 키워졌는데..

어머님은 장사만 오로지 장사만 하셔서요

그래서 애 키우는걸 이론적으로는 아 힘들군아 해도 몸적으로 심적으로는

받아드리시는게 어려우신건지...아 ......아 답답합니다 ...

 

첫째 액 이름 지을때도 장난 아니였넹..

이름 몇자가 나왔는데 작명소서....

어머님이 뭐가 마음에 드냐고 하셔서 전 모모가 마으메 들어요~

했더니 그것두 나쁘진 않네 . ... 이러시곤 신랑한테는 마음에 안드신담서

다른거 이게이게 낳지않냐....이걸 수도없이 실랑이 했네요

근데 제 고집에 뭐 제가 하고싶은 이름은 했지만 ... 전화를 것때문에 몇통을 한건지

신랑은 자기 엄마 무시하는거냐고

저보고만 다시 생각하라고만하고 그때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둘째 애기 이름갖고도 또 그럴까 무섭습니다...

평생일 제가 부모가 부르고 살이름..왜 못짓게하는건지

신랑도 괜찮다고 해놓고 어머님이 싫다고 하셧는지 뭔지 자기도 다른걸로

했으면 좋겟다고 아므튼!!!!!!!!!!!!!!!!!!!!!!!!!!!!!!아.............................

또 다시 애기 낳으면 이름가지고 실랑이 있을꺼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결혼전에 연애할땐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살아도 별 탈 없을꺼라고 생각해써요

그때 고모님도 병원에 누워 계시진 않았었고....

고모님이랑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도련님 같이 사셨거든요...

그리고 그땐 도련님 여자친구랑도 같이 살고 있었고요...

근데 전 결혼 시작부터 절대...같이 살 마음이 없었어요..나중에 어머님이 늙으셔서 정말

혼자 힘드실때는 어쩔수 없지만요............

큰아들이니깐요..근데 결혼 시작과 동시에 신랑이랑 이 문제로도 싸워었어요

모시냐 안모시냐 모시기로 한거 아니냐 하면서

근데 이런일들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이렇게 따로 사는대도 미칠꺼같은데

어느 여자가 어느 며느리가 같이 살까요..??

것도 아직 건장하시고 도련님도 장가 안가시고 ..그랬는데

그리고 도련님 결혼하면 당장 모시자는식..그래도 어머님 건장하십니다

근데 홀어머니시지않냐고 하네요...아직 이 문제는 멀었다고 하지만

이것또한 정말스트레스네요...차라리 별거 하고싶습니다!!

이러한일들로도 미칠꺼같은데 같이 살면 어떨까요 진짜!!

요세는 다들 자식이랑 같이 안살려고 한다는데

왜 아들들은 정말 결혼하면 효자가 되는건지..모르겟습니다

뭐 자식 마음은 다 같죠 .. 저도 집에서 큰딸인데 그 마음을 모르겟습니까??

근데 일단 보호자 밑엣 나왔고 결혼해서 자기가 책임져야 할 식구들은 느는데

그걸 생각해야지...... 왜 ...........................

가까운고에 살면서 연락하고 왕래하면서는 살수 있겟습니다

근데 진짜 모시고 사는건 이대론 안될꺼 같다는 마음이

벌써부터 덜컥 겁부터나고 싫고 부담이 크네요....

신랑은 안모시면 이혼한다고는 했지만

두렵진 않습니다... 합가하다가 이혼하든...안모셔서 이혼하든 .. 이혼은 똑같을텐깐요

이렇게 따로 지내는대도 갈등이 심한데 .. 휴...막막합니다 진짜!!

뭐 지금 이렇게 따로사는대도 나의 그림자 조차 찾을수도 없는데 지금도 숨막힌데........

아 .. 진짜 이런 결혼 생활을 꿈꾼거도 아니고.......정말 애기낳고

알콩달콩 정말 남부럽지않는 엄마아빠가 되면서

정말 이쁘게 살고싶었는데

진짜 지금은 정말 히망조차가 보이지가 않네요!!

전에 도련님이 저에게 한말이 생각납니다...

자기네 집에는 김치밖에 없다고....................아직도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뒤로 생각해보면 전에 어머니가 반찬 해오라는 그 뜻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결혼하자마자 애낳고 또 애갖고 있는 저에게.............

아 신랑이 무진장 밉고 짜증나고 이제는 슬슬 신랑이 너무나 싫어집니다

권태기도 아니고 남편이 질린것도 아닌데

이제는 뭐랄까..................정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남편도 그럴테지만..저도 막말 만히하지만

신랑도 정말 막말 많이 합니다

너랑 결혼해서 왜 이모양인지 등드등 저런말 제가 신랑한테 배워서 하면

제가 하는 말만 막말이고 자기가하면 이론적입니다...

ㅠㅠ

정말 눈물나고 ㅠ ㅠ 미치겟네요..

남편이랑 관계는 어떻게 해야되며.ㅠㅠ

앞으로 어머님이 무슨 얘기를 하셔도 삐뚫어지게 안들으려면..

어떠한 대책들이 필요한건지..

제가 진짜 못대쳐먹은 며느리자 와이프인지..

아 ... 심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