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판을 보다가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친구들한텐 자존심이 있어 못할 신세한탄을 여기서 익명의 힘을 빌려 풀어보려해요 정말 사랑했을뿐인데, 왜 제가 사랑한건 모두 떠나가는걸까요.... 남자친구를 정말 믿었는데, 배신만 벌써 2번째, 떠나간것만 4번째네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던 남자친구(1)은 전여친이 애가 생겨버려 자취를 감추고... 정말 열심히 사랑해줬던 남자친구(1)을 잊기위해 만난 남자친구(2)는 (1)에게 못해준것만큼이나 더 열심히 사랑했는데.. 양다리였네요... 저랑 비교하더니 조건좋은 여자한테 가버렸네요........ 이사람은 진실된 사람이구나 하고 믿었더니... 깊게 사랑한 만큼 잊는것도 힘드네요.. 하나같이 잘 못살꺼라는 친구들의 말과는 달리 아주 궁합도 좋고 정말 저와 사귈때보다 더 찐한 둘 사이를 보면 정말 분통이 터져요....... 지금도 저만 힘들뿐, 그 두사람은 신나게 데이트중이겠죠 ㅎ 그렇게 남자친구(2)를 아주 힘들게 잊을때쯤 덜컥 고백하며 나타난 남자(3)은... 알고보니 그냥 툭툭 건들이기만 하고 만나기는 회피하는 남자더군요... 잘해보려고 노력했던 제가 바보같았어요.. 아직도 툭툭 건들이네요.. 이젠 대꾸할 힘도 없습니다.. 이후에,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다보면 행복해지고, 분명 더 좋은 사람이 올거라 생각했고 이쯤 찾아온 남자(4)는 그저 있는둥 없는둥... 도대체 저한테 관심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매하더니..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네요..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연애칼럼도 읽고 책도 읽고 나름 공부도 하고 다른사람들 얘기도 듣고 좋은사람이라 생각하고 판에 올라오는 '좋은여자'팁은 모두 사용하려 노력하고 남자가 자랑할만한 좋은 여자가 되겠다고 아둥바둥하는데 항상 이렇게 좋아해도 이별을 겪으니 너무 아프네요 저도 이제 지쳤어요 전 그냥 사랑해줬을 뿐인데, 왜 항상 이런식으로 끝나는 걸까요 남자친구들 돌아오라는 생각은 안해요 가는사람 붙잡을 힘도 없네요.. 난 열심히 살았을뿐이고, 사랑이 다가왔을때 공부하고 밀당도 해가면서 마지막인것처럼 사랑하고 먼저 경험하신 다른분 연애 글도 보고 응용하면서 줄듯말듯하면서도 티는 안나게 솔직하게 표현하면 너무 빨리, 쉽게 보고 떠나버릴것같아 애는 타지만 꾹참고 밀당하면서...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왜 저한테만 이런 아픔이 4번이나 연속해서 오는건지 모르겠어요 남들하는대로 다 해가면서 열심히 믿어주고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갈 뿐인데 어째서 안정적인 사랑을 못하는걸까요 제일긴게 6개월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매력없는 헌신적인 모습? 전혀 아니에요... 문자밀당, 만났을때도 적당한 스킨쉽에 농담에... 난 매력이 없나 생각해도 다른 직장동료나 친구들이 보기엔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말도 듣고 오히려 남들 연애코치는 정말 잘해요...ㅎ ..제 입으론 뭐하지만;; 어느정도 매력은 있는것같은데 맨날 이별...이네요.. 물론 남자친구(2)가 남기고 간 상처가 너무 크긴 하지만, (3), (4) 분께 티내진 않았어요 그 분만 바라보기 때문일까요? 한사람만 바라보는것도 남자분들이 보기엔 재미없는건가요? 그렇다고 그 사람만 매일같이 보는것도 아니고, 제 생활하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적당히 자기관리 하는 여자가 매력있다 해서 남자친구 매일만나고 싶어도 친구들 만나고 그러는데... 다 떠나가네요 저도 좀 안정적인 오래~지속되는 사랑을 이젠 하고 싶어요.... 남들 1년 2년 기념일하는것처럼 저도 그렇게 하고싶어요 사랑때문에 많이 아프네요.. 정말 사랑했고 정붙였던 사람들이 떠나가니까 마음이 칼로 무자비하게 난도질당한것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허무한 웃음밖에 안나오고 괴롭히는 남친없어 행복하다가도 누군가가 방황하는 날 좀 잡아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네요... 이제 시련받기도 힘들어요.... 이젠 저랑 진심으로 사랑할수있는 좋은 인연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좋은인연 바라는 의미로 점도 뺐네요....ㅎ 뭐;; 재미삼아 관상보러간거였는데 이별점이래요.. 에휴 ..관상,사주 이런거 안믿었는데 너무 절실하고 엉망진창으로 아프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제 이런거라도 믿게 되네요ㅠ 점점 삐딱해지는것같아서 스스로 너무 두렵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을 먼저 믿어줘야 좋아할수도 있는데 다가오는 사람을 의심만하고 삐딱하게 보게되네요..ㅠ 그냥 잘 참다가 오늘은 많이 답답해서 신세한탄하는 글이였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 만나기 전에 제 성격 고치라고 이런 시련들이 오는 거겠죠... 제 입장에선 티격태격해도 안정적이고 꾸준히 사랑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사랑 시작하시는 분들도 사랑하고 계신분들도, 저처럼 사랑을 기다리는 분들도 모두 연애 성공하시길 바래요..!
난 열심히 사랑했을뿐인데...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판을 보다가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친구들한텐 자존심이 있어 못할 신세한탄을 여기서 익명의 힘을 빌려 풀어보려해요
정말 사랑했을뿐인데, 왜 제가 사랑한건 모두 떠나가는걸까요....
남자친구를 정말 믿었는데, 배신만 벌써 2번째, 떠나간것만 4번째네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던 남자친구(1)은 전여친이 애가 생겨버려 자취를 감추고...
정말 열심히 사랑해줬던 남자친구(1)을 잊기위해 만난 남자친구(2)는
(1)에게 못해준것만큼이나 더 열심히 사랑했는데..
양다리였네요...
저랑 비교하더니 조건좋은 여자한테 가버렸네요........
이사람은 진실된 사람이구나 하고 믿었더니...
깊게 사랑한 만큼 잊는것도 힘드네요..
하나같이 잘 못살꺼라는 친구들의 말과는 달리
아주 궁합도 좋고 정말 저와 사귈때보다 더 찐한 둘 사이를 보면
정말 분통이 터져요.......
지금도 저만 힘들뿐, 그 두사람은 신나게 데이트중이겠죠 ㅎ
그렇게 남자친구(2)를 아주 힘들게 잊을때쯤 덜컥 고백하며 나타난 남자(3)은...
알고보니 그냥 툭툭 건들이기만 하고 만나기는 회피하는 남자더군요...
잘해보려고 노력했던 제가 바보같았어요..
아직도 툭툭 건들이네요.. 이젠 대꾸할 힘도 없습니다..
이후에,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다보면 행복해지고, 분명 더 좋은 사람이 올거라 생각했고
이쯤 찾아온 남자(4)는 그저 있는둥 없는둥... 도대체 저한테 관심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매하더니..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네요..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연애칼럼도 읽고 책도 읽고 나름 공부도 하고 다른사람들 얘기도 듣고
좋은사람이라 생각하고 판에 올라오는 '좋은여자'팁은 모두 사용하려 노력하고
남자가 자랑할만한 좋은 여자가 되겠다고 아둥바둥하는데
항상 이렇게 좋아해도 이별을 겪으니 너무 아프네요
저도 이제 지쳤어요
전 그냥 사랑해줬을 뿐인데, 왜 항상 이런식으로 끝나는 걸까요
남자친구들 돌아오라는 생각은 안해요
가는사람 붙잡을 힘도 없네요..
난 열심히 살았을뿐이고,
사랑이 다가왔을때 공부하고 밀당도 해가면서
마지막인것처럼 사랑하고
먼저 경험하신 다른분 연애 글도 보고 응용하면서
줄듯말듯하면서도 티는 안나게
솔직하게 표현하면 너무 빨리, 쉽게 보고 떠나버릴것같아 애는 타지만 꾹참고 밀당하면서...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왜 저한테만 이런 아픔이 4번이나 연속해서 오는건지 모르겠어요
남들하는대로 다 해가면서 열심히 믿어주고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갈 뿐인데
어째서 안정적인 사랑을 못하는걸까요
제일긴게 6개월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매력없는 헌신적인 모습? 전혀 아니에요...
문자밀당, 만났을때도 적당한 스킨쉽에 농담에...
난 매력이 없나 생각해도
다른 직장동료나 친구들이 보기엔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말도 듣고
오히려 남들 연애코치는 정말 잘해요...ㅎ
..제 입으론 뭐하지만;; 어느정도 매력은 있는것같은데 맨날 이별...이네요..
물론 남자친구(2)가 남기고 간 상처가 너무 크긴 하지만, (3), (4) 분께 티내진 않았어요
그 분만 바라보기 때문일까요? 한사람만 바라보는것도 남자분들이 보기엔 재미없는건가요?
그렇다고 그 사람만 매일같이 보는것도 아니고, 제 생활하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적당히 자기관리 하는 여자가 매력있다 해서 남자친구 매일만나고 싶어도 친구들 만나고 그러는데...
다 떠나가네요
저도 좀 안정적인 오래~지속되는 사랑을 이젠 하고 싶어요....
남들 1년 2년 기념일하는것처럼 저도 그렇게 하고싶어요
사랑때문에 많이 아프네요..
정말 사랑했고 정붙였던 사람들이 떠나가니까
마음이 칼로 무자비하게 난도질당한것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허무한 웃음밖에 안나오고
괴롭히는 남친없어 행복하다가도
누군가가 방황하는 날 좀 잡아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네요...
이제 시련받기도 힘들어요....
이젠 저랑 진심으로 사랑할수있는 좋은 인연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좋은인연 바라는 의미로 점도 뺐네요....ㅎ 뭐;; 재미삼아 관상보러간거였는데 이별점이래요..
에휴 ..관상,사주 이런거 안믿었는데 너무 절실하고 엉망진창으로 아프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제 이런거라도 믿게 되네요ㅠ
점점 삐딱해지는것같아서 스스로 너무 두렵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을 먼저 믿어줘야 좋아할수도 있는데
다가오는 사람을 의심만하고 삐딱하게 보게되네요..ㅠ
그냥 잘 참다가 오늘은 많이 답답해서 신세한탄하는 글이였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 만나기 전에 제 성격 고치라고 이런 시련들이 오는 거겠죠...
제 입장에선 티격태격해도 안정적이고 꾸준히 사랑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사랑 시작하시는 분들도 사랑하고 계신분들도,
저처럼 사랑을 기다리는 분들도 모두 연애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