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준 상처가 너무 큽니다..

무지방칼슘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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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 내년 이면 성인이 되는 무뚝뚝한 19세 흔남입니다~~

 

저에겐 지금 사랑하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어떻게해야 할지..고민입니다

 

지금 만난지 200일 쪼매 지난거 같네요

 

전 정말.. 여자친구에게 상처만 주는 인간쓰레기인가봅니다.. 진짜 여친몰래 눈물도 훔쳐보고

 

이답답함을 어떻게 풀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은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정말 착하고..인간성좋고.. 어쩔땐 어리지만 어쩔땐 저보다 어른스럽고

 

맘은 진짜 여린 맘착한 여자입니다.

 

저는 겉으로는 표현못하지만..맘속은 진짜 여친을 챙겨줄려하고 애정표현도 제대루 해주는게 없습니다..스킨쉽도 거의 여친이 먼저 걸어주고요

 

또 다른 문제는 제가 남자이다보니..자존심이.. 너무 쎄답니다..여친이 그랬어요..ㅠㅠㅠ

 

수그린거보다 내세우는거 더 많데요 자존심.. 연애 할땐 원래 자존심 챙기는거 아니라는거 저도 압니다.. 근데 그게 사람 맘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사람버릇을 갑자기 고칠수 없는거 처럼요..

 

전 이 자존심이란 놈 때문에 잘못했을때.. 미안해 한마디 잘 못해주고.. 말을 돌려가며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서로 서글프고 상처받은게 많앗던지.. 제가 그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희 집까지 찾아와가며 절 잡아주었고..저도 여자친구를 아직 사랑하느라

 

맘을 돌렸습니다 다신 이런생각하지말고 좀더 여자친구를 사랑해주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날이 지나면서 별로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여친을 구속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서로 너무 힘든 모습만 보여주는거 같아서.. 제가 그만 또 헤어지잔소릴 해벌렸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도저히 볼수가 없었고.. 차라리 내가 힘들어하고싶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내색은 안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힘들어하고 했을겁니다.. 제가 많이 봐와서 그런건 눈치라도 알수 있었고요

 

그래서 차라리 지금 헤어져서 여자친구의 고통을 그나마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이대로 사귀면 서로가 더 힘든 모습만 보여줄거같아서 였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엇고요..아직도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이렇게 이별을 고하면서까지 여친한테 상처준다는것도

 

제가 너무 나쁜놈이고 쓰레기인거 압니다..하지만 그땐 자신이 너무 없엇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또 잡더군요.. 진짜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헤어지면 많이 후회하고 보고싶을꺼 뻔히 알면서

 

몸은 이미 떠난보낸 사람처럼 행동하는게요... 더이상 여친의 힘든모습을 보긴 싫었습니다...

주위의 충고를 많이 듣고 생각과 고민을 한결과..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정말 너무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을해보니 다 저때문이고 대화로 풀수있는것들을 저혼자 너무 생각을 깊게하여 저지른 실수이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친을

 

이대로 보낸다는 그런 멍청한짓을 한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다짐하고 또 다짐햇습니다.. 내가 정말 인간말종처럼 이러는게 제 자신이 정말 싫었고 다신 여자친구에게 이런 우울한 모습 상처받는모습

 

보여주기 싫었습니다..그래서 내가 정말 고치고 노력하며 여친을 행복하게 해주면 모든게 잘 댈줄 알앗습니다.. 여자친구도 자기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이제 또 그런말을 하면 못잡겟다고 합니다... 저도 다신 그런말이 안나오게 하도록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다짐하고 또 다짐햇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친구의 불화로 ..분위기는 또 헤어질듯한 분위기가 되었고

 

저도 홧김에 니말은다 가치없어보인다고 헛말이 나왓씁니다... 여자친구는 그말이 상당한 충격이 왔나봅니다.. 저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또 몸은 화가난사람처럼 행동하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힘든모습안보여주고 정말 최선을 다해줬습니다..

 

저는 그런 여자친구의 노력을 제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다 물거품으로 만들엇습니다...

자존심은 하도 세가지고 굽힐줄도 모르고..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서로 맘터놓고 얘기좀하자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한겁니다... 그래서 대화로 풀자니까 서로 안보는게 힘안들고 할것같다며

 

말을하였고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저는 너무 놀래서 밖에나가 여친을 잡았습니다...자존심도 굽힐줄 모르는제가 첨으로 여자를 잡았습니다.... 막상 잡으니까 자존심 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까짓거 하나때문에 지금까지 내새운게 다 뭐였지 하는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이 자존심보다 여자친구가 ㄷㅓ 소중했기때문에 잡아서 다시 저희 집에 데려와서 애기를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울면서.. 제가 그전에 했던 여친의 말이 다 가치없어 보인다 라고 했던말때문에

 

자기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할말도 없더랩니다..  저도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첨으로 미안해 라는 말을 했습니다..여자친구한테..그것도 울면서..헐..;;

 

여자친구도 다신 상처주지말라고 자기 책임지라고 했습니다...당연 그래야죠..

 

지금도 여자친구가 많이 보고싶으니까요 .. 그런데.. 문젠 제가 너무 여자친구한테 상처를 준 탓일까여

 

여자친구의 문자나 분위기가 옛날같지가 않네요..  절 걱정해주고 애정표현은 해주는데

 

분위기가 다르다는건 금방알수있었습니다..오랫동안 보고 느낀거니까요...  전 저한테 무슨 불만있는줄 알고 잇으면 말하랫더니.. 없답니다 .. 누굴 탓하겟습니까?

 

다 제탓이고 여친을 변하게 한건 저인데요 .. 제가 또 뭐 때문에 헤어지자고 할지 불안하고

또 무슨 나쁜생각할지 걱정댄답니다..

 

제가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면 진짜 통곡하고싶습니다...무릎이라도 꿇어서 옛날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제가못하는 사탕발린말도 해주면서 서로 웃어보고싶습니다...요즘은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그래서 친구에게 조언을 해보니까.. 몇달간 연락을 끊고 서로의 상처가 좀 아물어질때까지.. 시간을가져보라네요..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여자친구에게 준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문다면 뭐라도 못하겠습니까..

 

그러면 서로가 더 보고싶어지고 옆에없다는걸 느껴서 좀더 애틋하게 변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무뚝뚝하고 자존심도 세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네요..

 

여자친구도 자기 책임지라고 권태기가오면 헤어지는게 아니라 쉬자고 하는데..

 

지금 이상황도 서로가 그리워하면서 시간을 갖는게 좋을까요 ??

 

제가 지금까지 여자친구에게 준 상처, 그걸 받아가면서 절 잡아준 여친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진짜 이여자면 뭐라도 할수잇을거같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바보같고 멍청한 동생 한명 살린다 생각하시고 충고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인데 읽어주신분 계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욕이라든지 달게 받고 다 좋은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어리석은 동생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