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람과 대화

김효정2012.05.25
조회14,896

이사람 하도 느릿느릿하게 대답해서 신선한 병맛을 바랬는데 다음대답이 소름끼치게 예측이 간다는

점이 신선하다면 신선 이런 청소년들이 있어줘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ㅏ핳하ㅏ

 

조소도 웃음이에요 ㅋㅋ 조소도 웃음이라면 이것도 유머 배꼽조심 유머

 

 

 

 

 

 

낯선 상대: 프로그래밍 할 줄 아셈?
당신: 아뇨
당신: ㅋㅋㅋ
당신: 무슨 밑도끝도없이
낯선 상대: 먼 뜻임
당신: 아뇨
당신: 뜬금없이 프로그래밍이라니..
낯선 상대: 뜬금없이
낯선 상대: 지 성별 말하고 나이말하던데
낯선 상대: 뜬금없이
낯선 상대: 자기 여색을 보여주던데
당신: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뜬금없이 지 주소 말하던데
당신: 아 맞아 ㅋㅋㅋㅋ
낯선 상대: 뜬금없이 지 맘데로 날 여자로 꾸며놓던데
낯선 상대: 뜬금없이 외설스러운 말 쓰던데
당신: 왜그러냐고하니까 원래그런곳이래요 ㅜㅜ이런데오지말라며
당신: ㅋㅋㅋㅋㅋ
당신: 어이상실
낯선 상대: 뜬금없이 님처럼 키보드로 웃던데
낯선 상대: 나같은 애도 하는데
낯선 상대: 나랑 같은 존재가 있을 수 있음
낯선 상대: 그래서 하는거임

당신: 키보드로 웃으면 안되는건가..
낯선 상대: 안쓰러움
당신: 나름 호읩니다 ㅎㅎ
낯선 상대: 키보드로 감정표현을 왜 함
낯선 상대: 난 그게 더 싫은데
낯선 상대: 용건말 말해야함
당신: 여기서 무슨 용건을 찾으시는데요?
낯선 상대: tcp/ip 할 줄 아는사람
낯선 상대: 찾는중임
당신: 아 네네~ ㅋㅋㅋ 바쁘실텐데 저랑 이러고 계셔도 돼요?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전 바쁘거나
낯선 상대: 급할수록
낯선 상대: 돌아감
당신: 그래보여요^^
낯선 상대: 차분해야함
낯선 상대: 심리만 불편해지
낯선 상대: 니깐
당신: 현실에찌들어사시나봐요 괜한데서 정신을 놓으셨네 ㅋㅋ
낯선 상대: 아님
낯선 상대: 전
낯선 상대: 리얼충아님
낯선 상대: 리얼충 들이 키보드에서도
낯선 상대: 꺄하하하고 키보드로 감정표현함
당신: 리얼충이 뭐에요?
낯선 상대: 현실에
낯선 상대: 충실한 사람들임
낯선 상대: 님
당신: 네~
낯선 상대: 남자에 20대 후반인듯
당신: 제가요?
낯선 상대: 당연
당신: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가 이런 캐릭터였나..
당신: 좀더 감성적이어야겠네..
낯선 상대: 40대임?
당신: 17살 여자입니다 ㅋㅋㅋ
당신: 여고생이라구요 ㅋㅋ
낯선 상대: 여고생이면
낯선 상대: 리얼충이네
낯선 상대: 말투도 그렇고
낯선 상대: 아니
낯선 상대: 처음엔 여자같앗는데
낯선 상대: 님 제 상상에선
당신: 네
낯선 상대: 제 경험엔 님같은 말투
낯선 상대: 20대 후반
낯선 상대: 남자 말투
당신: 아 진짜요 ? ㅋㅋㅋ 여고생말투는 어떤데요?
낯선 상대: 저질임
당신: 아 ㅋㅋㅋ
낯선 상대: 애교 떨음
낯선 상대: ㅋㅋㅋ< 이거 막 써댐
당신: 저 손발 오그라드는거 면역이없어서 ㅜㅜㅜ
낯선 상대: 질질 짜는것도 잘함
낯선 상대: 막 자기 흥분도구라는걸
당신: 여고생이라고 쳐주네요?
낯선 상대: 명확하게 보여줌
낯선 상대: 그런
낯선 상대: 오라를 뿜어냄
당신: 흥분도구?
낯선 상대: 애교 떨면서
낯선 상대: 요즘 여고생들
낯선 상대: 다 까벌리잖슴
당신: 음
낯선 상대: 헌데
낯선 상대: 본인은 여색 따윈 없음
당신: 여자를 여기서 다 만나시나..
낯선 상대: 그저 멸시할 뿐임
당신: 그래보이네요
낯선 상대: 그럴리가 있나
낯선 상대: 그런 존재 흔해빠져서
낯선 상대: 눈에 잘뜀
당신: 여자를 애낳는 기계로 아시나 ㅋㅋ
낯선 상대: 아니
낯선 상대: 여자란 존재가
낯선 상대: 자길 그렇게 보여줌
당신: 요즘 여자들이요?
낯선 상대: 당연
낯선 상대: 다들
낯선 상대: 연애고민
당신: 본인보다 능력좋은 여자보면 무슨생각들어요?
낯선 상대: 만잫슴
낯선 상대: 님이 말한 능력이란건
낯선 상대: 그저 학교공부 순위일 뿐임
낯선 상대: 그런건 누구나 할 줄아는
낯선 상대: 것들임
낯선 상대: 학교에서 하라는데로 하면
낯선 상대: 순위 높아짐
당신: 제가 아는 범위 밖에 수준에서는 ?
낯선 상대: 두려우면
낯선 상대: 돈내고 학원다님
낯선 상대: 범위 밖 수준
낯선 상대: 학교 범위 밖 수준이면
낯선 상대: 그건 자기 능력임
낯선 상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걸
낯선 상대: 할 줄 알면
낯선 상대: 자기 능력임
낯선 상대: 난 가가라이브 자주 안함
당신: 본인은 태초부터 독립했었나봐요 누가보면 엄청난 사람인 줄 알겠네
당신: 중2병 걸리셨나
낯선 상대: 물어볼 대상 찾으려고 온것뿐임
당신: 왜이렇게 강림하려드세요
낯선 상대: 중2병 맞음
낯선 상대: 남들처럼
낯선 상대: 흔한 병은아님
낯선 상대: 남들이 걸린 중2병은ㄱ ㅡ냥
낯선 상대: 관심과 애정임
낯선 상대: 저의 중2병은
낯선 상대: 개성인지 병인진 몰라도
낯선 상대: 관심이 목적이아님
낯선 상대: 이런게 더
당신: 제가 오그라드는거 면역없다고 말씀 안드렸나? 힘드네요 ㅋㅋ
낯선 상대: 재밌잖슴
낯선 상대: 면역없는건
낯선 상대: 님이 그런 경험이 없는거잖슴
당신: 제가 현실에 찌들어 살아서 관심종자들의 헛소리가 신기하긴한데
당신: 신기할뿐이에요 ㅋㅋ
낯선 상대: 그 더 이상 안보인다면
낯선 상대: 님 관찰력이 부족
당신: 네 아직 17년밖에 못살아봐서
당신: 사람보는 눈이 없어요
낯선 상대: 님 내가 어른으로
낯선 상대: 보이나 보네
당신: 말 빠르고 상징적으로만 꾸며놓으면
당신: 어른인줄 알겠어요
낯선 상대: 리얼충이 사람 보는 눈 없다는건
낯선 상대: 거짓말임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이건 키보드라
낯선 상대: 여유가 있음
낯선 상대: 생각할 시간이 있는거임
당신: 당신에 대해 생각해보라구요?
낯선 상대: 제가 말 빠른게아니고
낯선 상대: 치면서 할 말 생각함
낯선 상대: 대처할 떄
당신: 어라
당신: 제가 말빠르다고 언제 그랬죠?
당신: 전 상징적인말 잘 안써요 맘대로 억측하지마세요 ~
낯선 상대: 안보임?
낯선 상대: 10라인 위에
낯선 상대: 님이 쓴 문장있음
당신: 네
낯선 상대: 그 문장들
당신: 말빠르고 상징적인 말로 꾸민말 하는 사람을 보면 어른인줄 안다구요 제가
낯선 상대: 나한테 한 소리임
낯선 상대: 전 어른아님
낯선 상대: 그런데
낯선 상대: 님만 착각 하는게아님
당신: 그게 억측이라는거에요
낯선 상대: 대부분 날 어른으로 봄
낯선 상대: 키보드로 요즘 애들처럼
낯선 상대: 떠들지 않고
낯선 상대: 고명하게 타자쳐서 그ㅓㄻ
당신: 이번건 생각하고 치시는데 아니신것같네요
당신: 그냥 자폐증 환자처럼 보여요 ^^
낯선 상대: 바로 그게 지금 하는 행동에 재미임
낯선 상대: 리얼충은
당신: 아 뭐래 ㅋㅋㅋ
낯선 상대: 이걸 병으로봄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금방전 님 그 발언
당신: 리얼충이라는 이상한말말고
당신: 알아듣게 해주세요
낯선 상대: 정확히 맞아 ㅉ떨어짐
낯선 상대: 정곡이네
당신: 언어인식능력이 달려서
낯선 상대: 님 본성을
낯선 상대: 제가 깨웠음
당신: 감사감사 ㅋㅋㅋㅋ
낯선 상대: 막 내가 어른다워 보이니깐
낯선 상대: 님도 거기에 맞춰
당신: 겨우 생각해서 하시는 말이 그거에요?
낯선 상대: 말투 높이는데
낯선 상대: 한계가 잇음
당신: 제가 반말쓴적이라도 ㅜㅜ?
낯선 상대: 정곡 찌르면 뭐래 라는 대사 꼭나옴
낯선 상대: 평범한 인간의 특징임
낯선 상대: 뭐래
당신: 다시 찔러보세요
낯선 상대: 님 정곡이란건
낯선 상대: 그 흐름을 읽다보면
당신: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래요 머릿속으로만 생각말고 글로써주에요
낯선 상대: 상대방 약점이 보이는거지
낯선 상대: 맘대로 쥐어짜봤자 자신만 추해짐
당신: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정곡임
낯선 상대: 님 할 말을 잃음
당신: 방금 거요?
낯선 상대: 갑자기 판소리하네
낯선 상대: 맞음
당신: 제가 추해진다는거에요 님이 추해진다는 거에요?
낯선 상대: 애쓰는 사람이
낯선 상대: 추해진다는 거임
당신: 자기 세계 갇혀사는 관심종자들이 용케 이런델 찾아 오셨네요
당신: 뭐
당신: 욕하는건 아니지만
낯선 상대: 리얼충은
낯선 상대: 리얼로 돌아가셈
낯선 상대: 여긴 0과 1의 세계임
당신: 요즘 무슨책 읽으세요?
낯선 상대: 무궁무진한 재밋거리들이 있음
낯선 상대: 책
낯선 상대: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낯선 상대: 읽음
낯선 상대: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낯선 상대: 오타임
당신: 아네 ㅋㅋㅋ
당신: 거기에 관심이없어요
낯선 상대: 님 내가
낯선 상대: 라이트노벨 읽는 것처럼 보임?
당신: 전혀 뭔지도 모르겠고
당신: 그냥
당신: 궁금해서요
낯선 상대: 문학 작품에도
당신: 저희 학교에 님같은분 꼭 한두명씩 ㅎㅎ
낯선 상대: 저같은 세계관 가진 사람
낯선 상대: 주인공으로 자주나옴
당신: 헉
당신: 헉
낯선 상대: 단 거기선 중2병같은 생각은 없지만
당신: 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엇비슷함
낯선 상대: 남들한테 병자취급받는 주인공
당신: 본인이 이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시는건 나쁘지않지만 남을 함부로 엑스트라로 보지 말아주세요 ㅋㅋ
낯선 상대: 요즘 인기 소설도
당신: 모두가 주인공이에요
낯선 상대: 개성이 있어야 뜨는거임
낯선 상대: 님
당신: 선뜻 강림하려즈시지 마시구요
당신: 님같은분 한명 아는데
낯선 상대: 엑스트라'
당신:  목사였는데요
낯선 상대: 엑스트라가
당신: 나중에
당신: 권위의식 주체못하고
낯선 상대: 인트라넷을
당신: 딸래미는 점점 작아지고
낯선 상대: 손님들도 접속할 수 있게 하는게
낯선 상대: 엑스트라넷임
당신: 가정폭력이 시작되고
낯선 상대: 인트라넷이
당신: 능력없어지자
낯선 상대: 그 회사 전용 인터넷이라
당신: 소리지르는게 일인
낯선 상대: 그 밖에 사람들은 접근못하는데
당신: 그런 남자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낯선 상대: 그 밖에 사람들을 접근 할 수 있게 하는게 엑스트라넷임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님 짐작
낯선 상대: 다 틀림
당신: 미안해요 방금까지 제얘기하느라흐름끊겨서
낯선 상대: 진정한 개성은
낯선 상대: 그런 환경에서 나오는게 아님
당신: 그쪽 얘기 못알아듣겠어요
낯선 상대: 이건 순수 저만의 관점에서
낯선 상대: 탄생한 개성임
당신: 님은 알에서라도 태어나셨나
당신: 다행이에요 때타지 않으셔서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자궁이 알아님?
당신: 아이고 그랬습죠
당신: 저는 현실에 너무 찌들어살아서
낯선 상대: 자궁도 일종의 알임
당신: 늘 자극이 필요해요 ㅠㅠ
낯선 상대: 다만 깨지지 않고 특정 부위로나옴
낯선 상대: 맞음
낯선 상대: 자극을 원한다면
낯선 상대: 학교를 그만두셈
낯선 상대: 그럴 자신없으면
낯선 상대: 평생 님은 이 모습 그대로임
당신: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왜요?ㅋㅋㅋ
당신: 다른건 안되나요?
낯선 상대: 더 이상의 발전은
당신: 자극이라는데
낯선 상대: 무리임
당신: 자극이라는게
낯선 상대: 지식이야 쌓이겠지만
낯선 상대: 평범할/ 뿐임
당신: 본인 발전을 위해 남한테 피해를 주면
낯선 상대: 자극이란게 충격아님?
당신: 얻는게 있어요?
낯선 상대: 날 놀랍게 해달라
낯선 상대: 학교 그만두는게
낯선 상대: 남 피해임?
당신: 부모님이 슬퍼하세요 엉엉 ㅠㅠ
낯선 상대: 피해 입히는게 두려움?
당신: 어렵게 들어간 학굔데
당신: 네
낯선 상대: 원래 인간이
당신: 전 공동체 생활에 엄격해서
당신: 힝 ㅠㅠ
낯선 상대: 사람들 속에서 사는거임
당신: 네~
낯선 상대: 피해 입힌다는게
낯선 상대: 혼란스러움
낯선 상대: 그래서 그건
낯선 상대: 피해 입히기 싫으면
낯선 상대: 혼자 살아야함
낯선 상대: 님이
낯선 상대: 위선자짓 한다해도
당신: 말좀 알아듣게 해주세요 대화진행이 안되요ㅋㅋ 전 님이아니라
낯선 상대: 사람들 속내는
낯선 상대: 다 사악함
낯선 상대: 남한테 잘해줘봣자
낯선 상대: 님 위선자일 뿐임
당신: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거아세요
당신: 제 생각인데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제눈은 진실임
당신: 솔직히 어른들 말씀 틀린거없어요
당신: 아 ㅋㅋㅋ
낯선 상대: 뛰어난 통찰력 소유자의
당신: 생각해보세요
낯선 상대: 관점임
당신: 저희보다
당신: 한두살이아닌
낯선 상대: 님 주위의 어른들은
당신: 몇십년을
낯선 상대: 실패연발의 총집함
당신: 더 살았을 뿐만 아니라
낯선 상대: 님
당신: 몇천몇백그릇을 더 먹고
낯선 상대: 시간과 크기는
낯선 상대: 무의미함
당신: 더 많이 경험하고
낯선 상대: 조건에 얶매이는듯
낯선 상대: 이건 크니 오래 걸리겠군 하니깐
낯선 상대: 조건의 사슬에 묶여 사는거임
당신: 남의 얘기를 안듣는 것에서부터 글렀네요 사람은 누구나한테 배울점이 있어요
당신: 존중할줄도 알아야하구요
낯선 상대: 그게 현자의
낯선 상대: 관점임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난 내 욕망에만 따름
당신: 엇나갈지라도 나이 많으신분은 분명 배울점이있어요
낯선 상대: 그딴거 귀찮음
당신: 그만큼 살아보지 않고는 몰라요
낯선 상대: 님 주위엔
낯선 상대: 어른들으
당신: 본인얘기 안끝나면
낯선 상대: 가소로워 보임
당신: 남의얘기 못듣네요
당신: 어린아이같아요
낯선 상대: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어야
낯선 상대: 남다른 개성을 가지는ㄱ어임
당신: 아이고 패턴이 뻔하게보인
당신: 다
당신: ㅇ
낯선 상대: 예의는
낯선 상대: 리얼에서나 하셈
당신: 그렇게 말씀하실줄 알았어요
낯선 상대: 내가 봐서
낯선 상대: 존중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당신: 아마 당신같은사람
낯선 상대: 억지로 존중하기 싫은데
당신: 이렇게 얘기하다가
당신: 제가 지쳐서 나가면
낯선 상대: 누가 가르친 예의이길래
낯선 상대: 님이 이따구로 된건지
낯선 상대: 세상 말세임
당신: 내가 이겼다 후훗 하고 우쭐해서 다음 상대 찾거나
낯선 상대: 님
당신: 기쁘게 잠드실것같네요
낯선 상대: 패기를 가지셈
낯선 상대: 이겻다 후훗은
낯선 상대: 님 경험일 뿐임
당신: 그럼요 !!
당신: 패기가 필요해요!!
낯선 상대: 난
당신: 근데 님에게는 패기가 없어요 ㅠㅠ
낯선 상대: 패기 있는 여자가 좋음
낯선 상대: 강해야함
당신: 본인에게 패기가 없는데
당신: ;;
당신: 욕심이 많으시네
낯선 상대: 강하다는건 결과론적인 승리가아님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저의 부정적인 모습만 본듯
낯선 상대: 저는 아무데서나
낯선 상대: 패기 발산안함
낯선 상대: 가치가 느껴지는 곳에
낯선 상대: 저의 의지와 분노를 일으킴
당신: 그러신가요
낯선 상대: 감히 날 무릎꿇게 만든다 이거냐
낯선 상대: 하고 분노의 힘을 사용함
당신: 아 ㅋㅋㅋㅋ
낯선 상대: 인간이 분노 할 때 만큼은 강하지 않잖슴
당신: 아 네
당신: 지금까지
당신: 본
낯선 상대: 철봉 1개를 위해

당신: 님의 모습은
낯선 상대: 분노를 사용함
당신: 허
낯선 상대: 결국 해넴
당신: 세
당신: 킹
당신: !
낯선 상대: 해냄인듯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느낌표는 머임
당신: 허세만큼 무서운건 없어요 ㅠㅠ
낯선 상대: 리얼이엿으면
낯선 상대: 포즈 잡으면서 허세킹 외침?
당신: 님말처럼 찔려서 다른말로 돌리시지 마시고
당신: 현실을 직시하세요
당신: 현실도
낯선 상대: 님
당신: 님 머리속에
당신: 잘난
낯선 상대: 제 직감이지만
당신: 허상도
낯선 상대: 몇 년 안으로
당신: 다 당신이 살아숨쉬는 현실입니다 ㅋㅋ
낯선 상대: 모든 사물은 아니더라도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갑자기
낯선 상대: 내 가족중 1명이
낯선 상대: ㄴ ㅐ 방으로 와서
낯선 상대: 창
낯선 상대: 최소화햇음
낯선 상대: 아무튼
낯선 상대: 대부분의 사물에
낯선 상대: ip가 부여댐
당신: 믿을게요 다급함이보이네요 ㅋㅋ
낯선 상대: 진정한 사이버 세상의 문이 열림
낯선 상대: 지금 나갓는데
낯선 상대: 경각심 낮추면안댐
낯선 상대: 내가 채팅하는게 들통ㅇ남
낯선 상대: 갑자기 기습당함
낯선 상대: 얼마전에
당신: 이쯤되서 나가시겠네요
낯선 상대: 인터넷 강의 듣다가
낯선 상대: 갑자기 문ㄴ열여서
낯선 상대: 나 머하는지 들킴
낯선 상대: 기분 더러웟음
낯선 상대: 님은 어찌
낯선 상대: 안나가고 버틴거임
당신: 아 뭐 딴것도 같이하고 있어서 굳이 끌것 까지야 하하
당신: 님이 알고있는 멋진말 다털릴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낯선 상대: 그건 끝이없음
낯선 상대: 나ㅏ도 모방을 많이 했지만
낯선 상대: 그 모방이 모여서
낯선 상대: 창조를 하는거임
낯선 상대: 원래 창조는 모방에서 ㅌㅐ어남
당신: 축하축하
낯선 상대: 근데 님이 있는 영역은
낯선 상대: 창조하기 힘듬
낯선 상대: 너무 많은 다수가
낯선 상대: 같은걸 모방하잖슴
당신: 무슨 말인지 모르겟어요
당신: 음
당신: 제가 님에 대해 생각하는 거 말해도 되요?
낯선 상대: 배움임
낯선 상대: 말하셈
당신: 지금
당신: 아무말 말고
당신: 제말만 들어봐요
당신: 지금 당신은
당신: 부모님의 눈을피해
당신: 인강을 틀어놓고
당신: 가가라이브를 하고계시군요
당신: 성적은 학교에서
당신: 중상위권에
낯선 상대: 지금은
당신: 요즘

낯선 상대: 게임이랑 가가라이브임
당신: 한창소설에
당신: 빠져
낯선 상대: 인강이랑 가가라이브 같이하는건
낯선 상대: 전 귀와 눈을 동시에 못뜸
낯선 상대: 한 가지씩함
당신: 자기자신을 너무 기특해하고 있어요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저 요즘
낯선 상대: 소설 안 읽음
당신: 참을성이 부족한 청소년이라
낯선 상대: 읽은거도 그리 많지않음
당신: 남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낯선 상대: 님
당신: 남들과의 접촉이 적어
낯선 상대: 전 아르타니스의 가르치믕ㄹ 받고
낯선 상대: 참는 법을 배웟음
낯선 상대: 참다의 스승은 세월임
당신: 자신이 우월하다고 착각하기 일쑤고
당신: 남을 배려하는 방법에 서툴죠
낯선 상대: 세월은 나에게 참는 법을 가르쳣음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우월은 사실임
낯선 상대: 전 남들이 관심가지지 않는곳에
낯선 상대: 관심이 끌림
당신: 예를 들어?
낯선 상대: 다수가 살인자를 미워한다면
낯선 상대: 난 살인자를 존중함
낯선 상대: 님
낯선 상대: 님 납득시키기 위해
낯선 상대: 쉬운 비유가
낯선 상대: 살인자 얘기엿음
당신: 중2병은 위험해요 이글 부디 복사해서 나중에 보시길 바래요 ㅋㅋ
대화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