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방에게♥

딸긔♥2012.05.25
조회230

만족. 사랑하는 우리 이쁜 서방♥

 

 

요새 많이 힘들엉?ㅠ 솔직히 아니라면 거짓말이자나 ㅜㅜ

 

나도 많이 힘든데ㅎㅎ..그치?

 

문자로 할 수 없어서 오랜만에 판이 생각 났어 그래서 저번에 나한테 보여준 도

 

영상이랑 글 다시 되새겨 봤어ㅠㅠ

 

항상 늘 그렇듯 보고 싶어도 조금 만 참자고 힘내자고 말해줘서 고마워

 

오늘, (아니 어제가 되겠넹 시간이 지났어..ㅋ 그래도 용서해 줄꺼짓?♥0♥)

 

전화 하면서 감동 먹었다 (그냥.. 이름을 밝히겠어요..ㅋㅋㅋㅋㅋㅋ 무튼 상관 없으니께)

 

그 누구보다도 지영이가 제일 자랑스럽다고 다른 말 다 몰라도 다른 여자들보다

 

기동이한테 사소한 것 까지 걱정해 주는 사람 없다고♥

 

내가 기동이한테는 이런 말 안해줘서 서운하지?

 

맨날 밉다고 그렇게 말하지만 그래도 난 얼마나 기동이를 사랑하는데~

 

그 누구보다도 말야

 

세상 어떤 남자가 나한테 잘해줘도 난 여보야가 젤로 자랑스러워!! Good! Good!

 

아참참...아까 화나게 해서 미안해  그럴려고 그랬던건 아닌데..힝

 

(뿌잉♥뿌잉♥ 애교로 봐줘요잉..ㅎㅎ 히히), (말안하고 있었던건....무서웠쪄잉..ㅠㅠ)

 

우리 500일도 훌쩍 지나서 여태 커플링 하나 못했지만 곤데에 솔직히 그거 필요

 

없어 ㅋ

 

지금까지도 다른 사람들보다도 잘 해왔자나 안그래?

 

싸구려를 사든 비싼거를 사든 나한테 해 줄려고 했던 그런 마음이 너무 이뻐♥

 

나중에 큰거 하면 되지ㅎㅎ

 

음..예전부터 느끼던건데 내가 언제부턴가 숨어지내는걸 느꼈다

 

왜그런건지는 시간이 알려줄테지만.. 뭔가 소심하게 말도 안하고 피하려 하고

 

그런거 있으면 꼭 알려줘야데!!

 

요새 시험기간도 아닌데 왜캐 시험 같은게 많은지 몰라..ㅜㅜ

 

컴활 시험도 있고 수행평가도  5개나 ..흐흐

 

낼 부터 이제 진짜 자기소개서 쓴다 ㅠㅠ

 

아싸!! 수업 별로 안들어간다 ㅋ 놀아야지ㅎ

 

기동이도 할꺼 무진장 많지?ㅠ

 

토요일 부터 하는 막.노.동. 알바 몸 조심히 잘해야해! 밥 맛난것만 먹구ㅎ

 

(나 때문에 하는거 같어..우엉!!!!)

 

나 약속할께♥ 친구들한테 쌀쌀맞게 안 하기로 진짜 약속♥

 

오늘 엄청 이쁜 짓 했다ㅎㅎ

 

학원가기 전에 횡단보도에서 아줌마가 물건을 좀 들어달라고 하길래 들어줬어

 

그 아줌마 상황이 안됬더라고

 

엊그젠가 응급실 실려가서 수술?하라고 했었나? 좀 쉬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친구랑 같이 집까지 들어드렸어 ㅎㅎ

 

...........................................................장보고 오셨나봐...

 

난 양파와 파를 들었지...친구는 무엇을 들었나 모르겠지만

 

꽤 무거웠다;; 내 손에 양파 냄시 배겻지만 ㅡ,.ㅡ

 

이득이 있었지롱~

 

돈 벌었다 ㅋ(얼마?)

 

 

 

 

 

천원..........ㅋ

 

 

 

 

 

 

 

 

 

 

 

 

 

 

 

미안한것도 많고 고마운것도 많지만 잠시 접어두고

 

항상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 처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사소한 것 까지 빼먹지 않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게♥ 그렇게 사랑하자꾸웅!!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미운 서방이 아니라) 울 이쁜 서방 사랑해요♥

 

- 사랑하는 마누라가♥ -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알려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