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밥안차리는아내

순정마초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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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내고 쉬는날이라 글씁니다.. 제 고민은 주말에 밥안하고 놀려고만 하는 아내때문에 글씁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구요 아내는 평일에는 5시면 퇴근하고 저는 평일에는 보통 밀린업무와 야근때문에

 

저녁8시는 되야 퇴근합니다. 평일에는 집안일도 하고 밥도 차려주는데 주말만되면 친구들이랑

 

나가 놀려고만 합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결혼은 3년차입니다. 밥을 주말에 왜 한번도 차려준적이 없냐고

 

나도 쉬는날 따뜻한밥 먹고 싶다고 말하면 알아서 사먹든 차려먹든 하라고 합니다.

 

왜 같이 일하는데 주말에도 내가 너 밥차려 줘야되냐며 성질냅니다.

 

꼴랑 한달일해도 100만원 남짓 벌어오면서 큰소리 치니 내 참 어이가없습니다. 아내소득이 저랑 4배이상

 

차이나는대도 불구하고 아내는 맞벌이 부부라는점 을 이용해서 평일에는 내가 하니깐 주말에는 너가

 

살림하는게 당연한거다 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문제로 저번에는 싸우다가 제가 화가나서 내집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이게 왜니집이냐며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똑바로 하자고합니다.

 

3억짜리 빌라살고여 제가 2억5천으로 집살때 아내가 5천껴서 공동명의 한겁니다.

 

진짜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는 아내 때문에 같이 살기싫어지고 돈을 벌어야되는 목적도 사라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