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느낌 아세요..? 막 가슴 위쪽이 뭔가 꽉 틀어막고 있고 목구멍까지 답답하면서 눈 주위는 열이 나고 계속 눈물을 참으면 느껴지는 심장쪽의 아픔. 제가 요 며칠 간 그러고 있어요. 똥차가고 벤츠온다라는 말 계속 되네이고 그 사람이 나보다 잘난게 뭐가 있냐고 되네여도 다시 눈물이 나고 다른거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오분도 못 그러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료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치료가 될지는 몰라도 .....멍이 들었다가 아무는것처럼 치료되는게 아니라 마음 한쪽을 도려냈다가 아무는 것처럼 흉터로 남을 것 같아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뜸해지기는 하겠지만 그 사람을 떠올리면 다시금 마음이 아픈... 사람에겐 촉이라는게 있잔아요.. 저도 그런 촉을 길게는 한달정도, 짧게는 일주일 정도 느꼈어요. 한달전에 느꼈다는 건 그렇게 많이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낌새정도로, 약간의 불안감만을 느낄정도로요. 그래도 그냥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성격이니까 하고 어쩌다 잘해주는 한마디에 다시 마음이 녹고 잘 지내고 그랬네요. 그런데 요 며칠 일주일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카톡을 확인하는 것도 전에는 차라리 읽고 늦게라도 답장이 오던지 그랬는데 요 며칠 사이에는 읽지도 않고 계속 1로 떠 있다가 어쩔수 없을 때나 답장이 오는 정도.. 일주일 전만해도 그래도 나름 달달하게 지냈는데.. 마지막으로 같이 있을때가 수업이였어요. 계속 친구랑 카톡을 하는걸 보면서 저렇게 확인을 잘하고 답장도 재깍재깍 보내는 사람이 나한테는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건아니다 싶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얘기를 좀 하자고 했죠. 근처 벤치까지 가는 길이 정말 힘들었어요.뭐라고 해야하나 눈물이 나면 어쩌나. 말을 잇기기 정말 힘들었어요. 그 사람에게 이 느낌을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그냥 뭔가 이상하다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 거냐고, 본인은 안그런데 나만 예민하게 구는거냐고...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그러던 사람이 좀 있으니 맞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항상 저는 잘하는데 자기는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데요. 그래서 잘해줘야지 마음을 먹었다가도 그게 안되니까 미안함에 나중에는 부담이 됬데요. '부담'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깨달았어요. 더 이상 마음이 없는거구나.....부담때문에 그동안 그나마 연락을 하고 지내왔던 거구나.. 그래도 저는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그럼 몇일간 시간을 주겠다. 생각을 정리해보고 정리되서 어느방향으로 결정이 나든 그때 연락을 하라고 했어요. 정말 그 앞에서도 눈물을 참는데.. 독하게 참았어요. 정말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나약해진 모습을 보이기 싫었어요.. 차마 날 아직도 좋아하는거냐 라고는 물을 수가 없었어요. 미안하다..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집으로 오는 길 내내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계속 차오르는데 꾹꾹 속으로 울었어요. 속으로는 계속 생각했죠. 이건 이별이라고, 그냥 갑작스럽지 않기 위해 내가 날 스스로 다스리기 위한 시간을 버는 거라고. 그러니까 어떠한 헛된 희망도 가지지 말자고. 만약 잘 되더라도 같은 일을 분명 반복시킬 사람이니까 헤어짐이 맞는거라고. 그래도 아직까지도 카톡이며 페이스북이며 계속 확인을 하게 되는 저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혼자 있을 때는 울어도 되잔아요. 혼자있을때는 독하게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떨어지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도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친구들에게 말해서 위로를 받으면 더 속상하고 아픈 마음이 커질까봐 그래서 꾹꾹 눌러담고 있어요. 여기에라도 쓰면 그래도 저와 같이 아픈 사람들끼리 위로 하고 위로 받을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위로 받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올려요..
그런 느낌 아세요..?
그런 느낌 아세요..? 막 가슴 위쪽이 뭔가 꽉 틀어막고 있고
목구멍까지 답답하면서 눈 주위는 열이 나고 계속 눈물을 참으면 느껴지는 심장쪽의 아픔.
제가 요 며칠 간 그러고 있어요.
똥차가고 벤츠온다라는 말 계속 되네이고 그 사람이 나보다 잘난게 뭐가 있냐고 되네여도
다시 눈물이 나고 다른거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오분도 못 그러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료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치료가
될지는 몰라도 .....멍이 들었다가 아무는것처럼 치료되는게 아니라 마음 한쪽을 도려냈다가 아무는 것처럼 흉터로 남을 것 같아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뜸해지기는 하겠지만 그 사람을 떠올리면 다시금 마음이 아픈...
사람에겐 촉이라는게 있잔아요.. 저도 그런 촉을 길게는 한달정도, 짧게는 일주일 정도 느꼈어요.
한달전에 느꼈다는 건 그렇게 많이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낌새정도로,
약간의 불안감만을 느낄정도로요. 그래도 그냥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성격이니까 하고
어쩌다 잘해주는 한마디에 다시 마음이 녹고 잘 지내고 그랬네요.
그런데 요 며칠 일주일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카톡을 확인하는 것도 전에는 차라리 읽고 늦게라도 답장이 오던지 그랬는데
요 며칠 사이에는 읽지도 않고 계속 1로 떠 있다가 어쩔수 없을 때나 답장이 오는 정도..
일주일 전만해도 그래도 나름 달달하게 지냈는데..
마지막으로 같이 있을때가 수업이였어요. 계속 친구랑 카톡을 하는걸 보면서
저렇게 확인을 잘하고 답장도 재깍재깍 보내는 사람이 나한테는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건아니다 싶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얘기를 좀 하자고 했죠.
근처 벤치까지 가는 길이 정말 힘들었어요.뭐라고 해야하나 눈물이 나면 어쩌나.
말을 잇기기 정말 힘들었어요. 그 사람에게 이 느낌을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그냥 뭔가 이상하다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 거냐고,
본인은 안그런데 나만 예민하게 구는거냐고...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그러던 사람이 좀 있으니 맞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항상 저는 잘하는데 자기는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데요.
그래서 잘해줘야지 마음을 먹었다가도 그게 안되니까 미안함에 나중에는 부담이 됬데요.
'부담'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깨달았어요. 더 이상 마음이 없는거구나.....부담때문에 그동안 그나마 연락을 하고 지내왔던 거구나..
그래도 저는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그럼 몇일간 시간을 주겠다. 생각을 정리해보고 정리되서 어느방향으로 결정이 나든 그때 연락을 하라고 했어요. 정말 그 앞에서도 눈물을 참는데.. 독하게 참았어요. 정말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나약해진 모습을 보이기 싫었어요..
차마 날 아직도 좋아하는거냐 라고는 물을 수가 없었어요. 미안하다..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집으로 오는 길 내내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계속 차오르는데 꾹꾹 속으로 울었어요.
속으로는 계속 생각했죠. 이건 이별이라고, 그냥 갑작스럽지 않기 위해 내가 날 스스로 다스리기
위한 시간을 버는 거라고. 그러니까 어떠한 헛된 희망도 가지지 말자고.
만약 잘 되더라도 같은 일을 분명 반복시킬 사람이니까 헤어짐이 맞는거라고.
그래도 아직까지도 카톡이며 페이스북이며 계속 확인을 하게 되는 저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혼자 있을 때는 울어도 되잔아요. 혼자있을때는 독하게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떨어지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도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친구들에게 말해서 위로를 받으면 더 속상하고
아픈 마음이 커질까봐 그래서 꾹꾹 눌러담고 있어요.
여기에라도 쓰면 그래도 저와 같이 아픈 사람들끼리 위로 하고 위로 받을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위로 받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