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2년 5월 23일 저녁 8시경... 25년 인생동안 겪어보지못한 새로운 어이없음을 경험함 이제 여름인지 날씨가 자꾸 무더워지는 관계로 나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탁상용 선풍기 하나를 인터넷에서 질렀음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핫핑크색의 아주 귀여운 선풍기를 주문함 나는 빨리 집으로 배달되기만을 기다림 5월23일 일을하고있는데 오늘 도착예정이라는 상큼한 택배아저씨의 문자를 한통 받음*_* 빨리 집에가서 뜯어서 조립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음... 퇴근하고 내가 학원을 다녀서 학원에서 나름(?)공부 후 집에 엄청빠른 스피드로 달려옴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빠한테 인사만 하고 상자를 뜯어보기 시작함 (부시럭부시럭.....) 본체랑 밑에 판을 조립함~~~~~ (응??밑판이 하나 더있네??A/S를 대비해서 서비스인가?) <-마음속으로 생각한거임 밑판은 그렇다 치고~ 이제 날개를 조립해야징~~~~ (응???날개가 어딨지??ㅇㅅㅇ;;;;;) 나는 아무리 박스를 뒤져보고 파헤쳐봤지만....날개가 보이지 않음 이상하게 느낀 나는 부품들을 하나하나 보기로함 원래 정상대로라면 밑판1개, 본체1개, 안전망 뒷부분 1개, 안전망 앞부분 1개, 날개1개 이렇게 들어있어야함 허나...나에게 배달된 구성품은 밑판2개, 본체1개, 안전망 앞부분만 2개..... 안전망 뒷부분과 날개는 어디갔으며 왜 밑판과 안전망 앞부분은 2개나 온것인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봄.. 이게 구성품의 전부임..... 난이걸....33,000이라는 금액을 주고삼......참나.... 지금까지 저의 어이없는 한탄을 들어주셔서 엄청 감동의 도가니탕임^^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께서 전화나 문의를 해보라고 그러시는데 이건 받고나서 문의전화 하기전에 올렸습니다ㅜㅜ당황스러워서 하소연이니 너그럽게 읽어주소서~~ 3623
어이없는 물건..
바야흐로 2012년 5월 23일 저녁 8시경...
25년 인생동안 겪어보지못한 새로운 어이없음을 경험함
이제 여름인지 날씨가 자꾸 무더워지는 관계로
나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탁상용 선풍기 하나를 인터넷에서 질렀음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핫핑크색의 아주 귀여운 선풍기를 주문함
나는 빨리 집으로 배달되기만을 기다림
5월23일 일을하고있는데 오늘 도착예정이라는
상큼한 택배아저씨의 문자를 한통 받음*_*
빨리 집에가서 뜯어서 조립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음...
퇴근하고 내가 학원을 다녀서 학원에서 나름(?)공부 후
집에 엄청빠른 스피드로 달려옴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빠한테 인사만 하고 상자를 뜯어보기 시작함
(부시럭부시럭.....)
본체랑 밑에 판을 조립함~~~~~
(응??밑판이 하나 더있네??A/S를 대비해서 서비스인가?) <-마음속으로 생각한거임
밑판은 그렇다 치고~
이제 날개를 조립해야징~~~~
(응???날개가 어딨지??ㅇㅅㅇ;;;;;)
나는 아무리 박스를 뒤져보고 파헤쳐봤지만....날개가 보이지 않음
이상하게 느낀 나는 부품들을 하나하나 보기로함
원래 정상대로라면 밑판1개, 본체1개, 안전망 뒷부분 1개, 안전망 앞부분 1개, 날개1개
이렇게 들어있어야함
허나...나에게 배달된 구성품은 밑판2개, 본체1개, 안전망 앞부분만 2개.....
안전망 뒷부분과 날개는 어디갔으며 왜 밑판과 안전망 앞부분은 2개나 온것인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봄..
이게 구성품의 전부임.....
난이걸....33,000이라는 금액을 주고삼......참나....
지금까지 저의 어이없는 한탄을 들어주셔서 엄청 감동의 도가니탕임^^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께서 전화나 문의를 해보라고 그러시는데 이건 받고나서 문의전화
하기전에 올렸습니다ㅜㅜ당황스러워서 하소연이니 너그럽게 읽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