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이 많아요, 과거형입니다만,,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오빠는 표현 많이하고 저를 항상 보듬어 주는 사람이었구요, 전 좀 무뚝뚝하고, 스킨쉽은 안아주는거 말고는 극도로 싫어하네요,.. 오빠가 자주했던 말이 "안아줘, 뽀뽀해줘, 사랑해 한번만 해줘" 뭐 이정도였어요,, 오빠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준다고 느꼈었고, 저도 오빠가 진짜 좋았거든요, 근데 스킨쉽이.. 감당할 수가 없었어요. 전 싫었는데, 오빠한테 싫다고 말도 했었는데... 아직 오빠가 제 몸 만지는것도 싫은데, 잔적도 많구요, 더 단호하게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많이 싸웠었어요, 헤어지자고도 했었고 근데 이제 안그러겠다고,, 바보같이 믿었거든요.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니까 이제 날 소중하게 대해줄꺼다,..... 무책임하고 정말 벌 받을 짓인거 아는데, 애기 생겨서 한번 지웠어요,,,, 오빠랑 같이 병원가서요,,,,,,,,,,,,, 전 그때 진짜 죽고 싶었거든요,,,, 내가 왜 이래야될까..... 수술하고 나서 진짜 미친년이었어요, 계속 울고 소리지르고,, 애기 지운지 3달 조금 지났네요........ 저 그런모습 옆에서 다 보고 같이 울던 사람이,,, 변하질 않아요 달라지질 않네요,,,,, 시간 지날수록 오빠는 나 몸때문에 만나는구나,, 제가 수건같고,, 몸파는 여자같고,,,, 그런 생각까지 들었구요, 이제 안그러겠다고,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어달라고, 오빠 달라지겠다고,, 마지막이라는 말만 벌써 몇번째고,,, 전 계속 속아주고 있었네요,,,,,, 반복되니까, 안달라지니까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이젠,,, 계속 이런식이면 제가 살 자신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 수건처럼 살기 싫다고,, 이것만 빼면 진짜 저 위해주는 사람인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걱정돼요,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달라고 그러는데... 오빠 이제 진짜 미운짓도 안하고, 저 힘들게도 안한다고 그러는데...... 아직 놓질 못해서 .. 며칠째 울고만 있습니다... 사진보고도 울고,,, 오빠 카톡만 와도 울고,,,,,,,,,,,,,,, 몇번이나 그랬던 사람이라고,, 안 달라질꺼라고.. 이제 정말 그만하자, 그만해야된다 생각하는데,, 너무 보고싶고,,, 또 믿어주고 싶어요,,,, 사실은 잘 헤어졌다는 말보다,,,, 이제 정말 달라질꺼라고 한번만 더 믿어주라는 말이 듣고싶어요.............................. 오빠는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듣고 싶었었는데,, 제가 표현을 안해서,, 혹시 떠날까봐 더 가둬둔거 같다고 그러는데.......... 미치게 미운놈이고 허울좋은 변명인거 아는데,, 근데도 또 속아주고싶어요,,,,,,,, 그래도 안되겠죠,,,,,? 722
몸때문에 절 만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이 많아요, 과거형입니다만,,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오빠는 표현 많이하고 저를 항상 보듬어 주는 사람이었구요,
전 좀 무뚝뚝하고, 스킨쉽은 안아주는거 말고는 극도로 싫어하네요,..
오빠가 자주했던 말이 "안아줘, 뽀뽀해줘, 사랑해 한번만 해줘" 뭐 이정도였어요,,
오빠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준다고 느꼈었고, 저도 오빠가 진짜 좋았거든요,
근데 스킨쉽이.. 감당할 수가 없었어요.
전 싫었는데, 오빠한테 싫다고 말도 했었는데...
아직 오빠가 제 몸 만지는것도 싫은데, 잔적도 많구요,
더 단호하게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많이 싸웠었어요, 헤어지자고도 했었고
근데 이제 안그러겠다고,, 바보같이 믿었거든요.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니까 이제 날 소중하게 대해줄꺼다,.....
무책임하고 정말 벌 받을 짓인거 아는데, 애기 생겨서 한번 지웠어요,,,,
오빠랑 같이 병원가서요,,,,,,,,,,,,,
전 그때 진짜 죽고 싶었거든요,,,, 내가 왜 이래야될까.....
수술하고 나서 진짜 미친년이었어요, 계속 울고 소리지르고,,
애기 지운지 3달 조금 지났네요........
저 그런모습 옆에서 다 보고 같이 울던 사람이,,, 변하질 않아요
달라지질 않네요,,,,,
시간 지날수록 오빠는 나 몸때문에 만나는구나,,
제가 수건같고,, 몸파는 여자같고,,,, 그런 생각까지 들었구요,
이제 안그러겠다고,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어달라고, 오빠 달라지겠다고,,
마지막이라는 말만 벌써 몇번째고,,, 전 계속 속아주고 있었네요,,,,,,
반복되니까, 안달라지니까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이젠,,,
계속 이런식이면 제가 살 자신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 수건처럼 살기 싫다고,,
이것만 빼면 진짜 저 위해주는 사람인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걱정돼요,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달라고 그러는데...
오빠 이제 진짜 미운짓도 안하고, 저 힘들게도 안한다고 그러는데......
아직 놓질 못해서 .. 며칠째 울고만 있습니다...
사진보고도 울고,,, 오빠 카톡만 와도 울고,,,,,,,,,,,,,,,
몇번이나 그랬던 사람이라고,, 안 달라질꺼라고.. 이제 정말 그만하자, 그만해야된다 생각하는데,,
너무 보고싶고,,, 또 믿어주고 싶어요,,,,
사실은 잘 헤어졌다는 말보다,,,,
이제 정말 달라질꺼라고 한번만 더 믿어주라는 말이 듣고싶어요..............................
오빠는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듣고 싶었었는데,, 제가 표현을 안해서,,
혹시 떠날까봐 더 가둬둔거 같다고 그러는데..........
미치게 미운놈이고 허울좋은 변명인거 아는데,, 근데도 또 속아주고싶어요,,,,,,,,
그래도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