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죽을뻔했는데 왜 교권만 내세우는가??

조정옥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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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스트레스 쇼크사로 죽을뻔했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증거자료 있다는데도 절대 조사나오지 않습니다

 

22일 지방방송 충북방송에 교사의 폭행사건이 방송에 나왔는데

그 깊숙히 들여다보면 정말 이 세상에 빽없는 사람은 죽고만 싶을 뿐이다.

 

오죽하면 교육청과 학교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는가.

과잉성 행동 보호차원에서 했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말에서 선생님은 어떤 보호 조치 차원에서 애를 그렇게 다루었다는 얘기 같은건 없었다..

 

아이 멱살을 잡고 밀쳐서 머리에 혹이나고

거기다가 발길질을 해대고(일년 내내 자연스럽게)

그 날아간 신발을 다시 신겨드린 아이에게 또다시 발길질을 연신 해대고

 

초등3학년인 아이에게 요가자세 앉았다 일어섰다 200번이라니...

그날 아이는 다리아파 앉질 못했고

그래도 선생님이 무서워 사실대로 애기도 못하고...

그걸 지켜본 아이들

그런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아침에 학교 가야되는데 눈뜨기가 싫다는 얘기를 설문지 조사에서 보고는

 이모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일년내내 머리채가 잡혀 있었다는 글에 숨이 멎는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병신 또라이 라고 외치는 젊은 여선생님이

이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행했다는 사실에 너무 기가 막힙니다.

 

 온 몸으로 확실하게 교육을 시키신거죠 약자를 대하는 방법을... 

 

더 기막힌 사실은 이 사실 설문지조사도 있었고

확인과정에 본인이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측 은폐 작전에 들어갑니다 .

 

 이런 학대 행위도 보호차원인가요..

 뒷돈으로 응급실 돈까지 줄게 합의하자던

학교측 높으신 분이 계신다고 했는데도

 

교육청 이사실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조사 나가지 않습니다.

 

같은 동료 교사친구가 그러더군요

 

 교육계 내에서 절차를 밟아서 처벌 되는 경우 거의 없다구요

 

그럼 정말 철통같은 직업인것 같습니다.

 대통령빽 없으면 이일 해결 안된다구요..

정말 그런가요..

증거자료 갖고 있다는데 그 수준까지도 방송타기 조차 힘들더군요..

 

아니 나가려던 방송까지도 막더군요...

 

아니 학교측 (모르죠 누구빽이 좋은건진..)

여러모로 엄청 입막음 하셨더군요

물론 맨처음 학부모들

이사실 피해학생 엄마에게 알리면서 더 난리였었는데

이젠 내 아이 다친다 그만해라 얼마나 학교측에 시달렸는지 ..

이젠 엄마와 아이를 미친 취급하고...

 

학교측 조사중인데 학부모들한데 혐의없음으로 끝났다고

허위사사실 유포까지...기자들한테도...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요...불쌍하게 교육자로서

일년내내 지켜본 애들이 있는데 그 기억조차 억지로 지우려하고..

정말 대단해요...

 

처음엔 교육계에서 벌어진 만큼 교육청에 신고했는데

교육청에서 어떤 기본적인 조치라도 나와줄줄 알았는데 ...

 

이건 제식구 감싸기가 정말 도를 넘어도 한참 넘는다.

 

오죽하면 고소장까지 갔겠는가

 

근데 역시 지방이라 연줄연줄이 정말 대단하다.

정말 도가니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그나마 내가 확실한 녹취를 해 두지 않았다면

피해 엄마만 바보되는 그런 일로 흐지부지 끝날 것이다.

그래도 힘들다. 책임있는 행동 ..반성 아무것도 없다.

덮으려고만 하고...

 

법이 살아 있는 오늘을 살고 싶다.

 

법은 강자가 아니라 약자를 위해 존재한다는걸 느끼고 싶다.

 

왜 알면서 학교측은 교육청은 은폐하려 하는가.

 왜그럴까?

 

아이는 젊은 여선생님에 대한 공포심 대단하다.

그냥 싫다고 한다. 왜일까..

 

그당시 그 또래 같은반 친구는 왜 눈뜨기가 싫었을까..

 

 그 선생님 아직도 그학교교단에서 가르치고  계신다.

 

..아이는 강제아닌 강제전학간 상태고

왜 피해자만 당하는 세상일까???

 

학교측 왜 응급실 비용 주겠다며 합의하자 했을까??

누가 돈때문이냐구 무식하게 물었을까??

 학교측 설문지는 왜 폐기했다고 했을까??

 

그 설문지에 다 그런내용 아이들 글씨로 다 기록되어 있는데...

 

언니 경찰서 나오며 세상 더럽다고 통곡했다는데

그냥 눈물난다.

그 힘겨움이 느껴져서..

.왜 3년전일로 그러냐구 .

.그 후유증으로

얼마나 더 오래 치료가 필요한지 모르는데

함부로 그런소리 하지마라.

내아이라도 그런 소리 용감하게 할수 있는지

늦게 안 부모는 미친다

.이모인 나도 미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나라이긴 한겁니까?

 

하나님 왜 조금 부족한 약자를 만들어서 이렇게 매일 통곡하게 하십니까?

 

왜 가해자는 버젓이 교단에 있어야 되고

 

피해학생은 견디다못해 전학을 가야합니까??

 

그학교 높으신분 저한테 교권을 들먹이십니까??

아이를 짓밟고 선 그 위에 교권을 내세우고 싶으십니까??

 

진정한 교권은 아이들로부터 학부모로부터 존경받는 그런 교권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사실을 은폐하려 애쓰는 그뒤의 무수한 눈물들이 있었다는걸 알기에

나는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더이상 약자가 울며 떠나지 않도록...

 

그 선생님 오늘 교단에서 무얼 가르치실까???